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do heights and weights가 무슨 의미일까요?

궁금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5-12-02 17:50:44

원문은 아래인데요, 여기서 doing heights, weights가 어떤 의미일까요?

간호사가 하는 얘기인데, 환자의 신장과 체중을 재준다...이런 의미일까요? 그랬으면 measure를 썼을 거 같은데, 다른 뜻일까요? 아시는 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It’s actually more rewarding. We don’t spend so much time doing heights, weights etc. We spend more time engaging with patients and finding out about their problems at home rather than ticking boxes" - Nurse practitioner

IP : 175.193.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 5:59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캐주얼하게 쓴것 같아요
    키 몸무게를 재다는 말이 맞구요

  • 2. ..
    '15.12.2 5:59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캐주얼하게 쓴것 같아요
    키 몸무게를 잰다는 말이 맞구요

  • 3. ..
    '15.12.2 5:59 PM (210.107.xxx.160)

    잰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런 일상의 일들, 보통 업무 등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않는다의 의미로 쓰느라 그냥 doing 이라고 쓴듯.
    뒷 문장 보면 환자랑 더 이해심을 갖고 관계를 맺고, 집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더 시간을 쓴다 (정답박스에 체크를 하는 대신에) 이런 식으로 쓴걸 보면..
    그냥 일상적인 업무보다는 환자와의 유대관계 등등을 더 신경쓰고 뭐 그런 식의 의미로 글을 쓴거 같아요. 그래서 doing을 그냥 여기선 measuring으로 생각하셔도 될듯

  • 4. Nurse practitoner , NP
    '15.12.2 6:54 PM (39.7.xxx.161)

    임상전문간호사 검색해 보시면, 석사이상으로 일반간호사와는 하는 일이 다르다고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872 팔선생이라는 중국집..? 5 궁금 2015/12/26 2,202
512871 7살 아들이 아빠와 할아버지댁에 갔는데,,,엄마보고싶다고 울고 .. 16 엄마 2015/12/26 4,106
512870 괴로운듯이 낑낑 거리고 우는 강아지는 어떤 상태일까요. 4 은현이 2015/12/26 1,384
512869 좋은 사람이지만 끌리지 않는 이유 4 . 2015/12/26 3,142
512868 동갑이면 바로 반말하나요? 4 초면 2015/12/26 955
512867 뉴질랜드 대학가는데 노트북 사야할까요? 노트북 2015/12/26 459
512866 누워도 어지럼증이 더하네요. 제 증상좀 봐주세요. 9 어지럼증 2015/12/26 2,618
512865 전 선우가 왜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11 ㅇㅇ 2015/12/26 3,491
512864 응팔..정말 사랑하는 드라마인데.. 3 팔팔 2015/12/26 1,692
512863 텍사스 오스틴..어떤곳이에요? 서머캠프하기 어떨까요. 7 2015/12/26 1,541
512862 3040분들 노화 질문요 6 궁금 2015/12/26 2,516
512861 밀레청소기 실망 ㅠ 27 모냐 2015/12/26 17,781
512860 카톡 차단 당했을때ㅡ톡보낸거 6 나혼자돼지 2015/12/26 4,081
512859 10살 연상의 이혼남과의 선 괜찮을까요? 20 ... 2015/12/26 6,125
512858 욕실청소 세제 추천해주세요 4 세제 2015/12/26 3,658
512857 하이패스 카드 추천 바랍니다 1 하이패스 2015/12/26 717
512856 덕선 택이 라인은 정녕 깨지는 건가요? 24 래하 2015/12/26 7,356
512855 지금이 얼마나 좋을때인지 라는 말이 짠하네요 5 덕선담임샘 2015/12/26 1,901
512854 제발 집 좀 제대로 지었으면 5 2015/12/26 1,682
512853 설현이 대세인 이유가있네요 47 택이사랑 2015/12/26 19,738
512852 응답보다가 아버지 생각에 울컥했네요 3 2015/12/26 2,152
512851 오메 우리 택이 웁니다~~ㅠㅠ 16 으앙 2015/12/26 6,577
512850 아~라미란~배꼽 빠지겠네요 11 2015/12/26 5,067
512849 응팔 노을이 반전이네요 ㅎㅎ 6 ... 2015/12/26 4,854
512848 세월호62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을 만나게 .. 7 bluebe.. 2015/12/26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