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김치를 담구어볼까 생각중
인터넷에 조회하니 배추 절이는 시간이 제각각이네요
자른배추 절이는 시간은 얼마정도면 될까요??
절이는 시간이 길지 않으면 퇴근 후 집에가서 두포기정도 담아볼까 생각중이라서요...
맛김치를 담구어볼까 생각중
인터넷에 조회하니 배추 절이는 시간이 제각각이네요
자른배추 절이는 시간은 얼마정도면 될까요??
절이는 시간이 길지 않으면 퇴근 후 집에가서 두포기정도 담아볼까 생각중이라서요...
너무 오래절이지 말고 소금에 물 어느정도 뿌려서 (소금이 녹아야 절어지므로)
요즘 같으면 한 ..30~1시간 정도 절이면 될듯요.
너무 오래절이는것보다 버무리긴 좀 힘들어도 살짝 덜 절은게 나중에 먹어보면 시원해요.
땡땡땡님 감사합니다. 1시간 정도면 되겠죠? 어느 인터넷에는 4-5시간 절여야된다고 되어있어서요
잘라서 담그는 두포긴데 뭐 그리 오래 절일 필요 없어요.
너무 오래 절이면 배추 단맛 빠져서 맛없어요.
참 그래요.
배추라고 다 같은 배추가 아니라 배추 두께도 다르고 품종에 따라서도 절여지는 시간의 차이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몇시간 절여라 라고 이야기 하기가 좀 애매 합니다.
또 두꺼운 부분과 잎쪽의 느낌이 또 다르고요.
두툼한 부분을 휘어보아 툭 부러지지 않을 정도여야 합니다.
저의 경우엔 맛김치 할땐 두꺼운 부분들 먼저 소금 좀 뿌려 두었다가 나중에 잎과 부드러운 부분들 넣어서 더 절여요. 그래야 간이 고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