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포털에서 태권도장 원장이 11세 여아를 5년간이나
성적으로 갖고 놀고 성폭행까지 했는데 10년형 받고 그것도 확정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그때 든 생각이 와 11살 짜리를 5년을 저짓을 했으면 그게 도대체 저 애가 몇 살인가를
생각하니 혈압 오르더라구요.
일단 신체적으로도 애가 얼마나 아팠을까 싶고 거기다 앞으로 커가면서 더더욱 그
기억으로 고통스러울 걸 생각하니
그때 제가 내가 저 애 부모면 10년은 10년이고 내가 주는 벌은 그 이상이다 이러고 있는데
다시 어디선가 기사를 보니 세상에 그 애가 보육원에 있는 애라는 거에요.
근데 그 놈이 그 애한테 너는 낼게 없으니(아마 도장비를 말하나봐요) 다른 걸 줘야 한다면서
그 어린 애를 데리고 그 짓을 했다는데 거기다 동영상 까지 찍어서 그걸로 애 협박하고
그러니 그 어린애가 6, 7살이면 뭘 알겠어요, 그냥 도장 다니고 싶은 어린애 마음 이용해서
거기다 이제는 애 수치심까지 이용해서 저란 짓 한 놈 그것도 40대가 그러니 저런 놈이
진짜 신상 파헤쳐서 저 놈 주변에 다 알려야 되는데 저는 저 놈을 몰라서 그건 못하더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여기 엄마들이라도 같이 해서
매일 빼먹지 말고 기도해서 한 한달간이라도 저 놈 인생에 저주를 하면 어떨까 해요.
여러 사람이 그렇게 하면 우주의 기운이??? (저 박씨 신도 아닙니다만) 몰려서 저 놈에게
없던 병도 생기고 등등 하지 않을까요.
진짜 애가 불쌍해서 거기다 보호자도 제대로 없고 그래서 절대 그냥은 못 지나치겠어서
여기다 글 남겨요.
인형이라도 있으면 바늘로 찌르는 거 거 뭐라 하던데 그런 것도 저는 매일 할려구요.
못 쓰는 양말을 인형으로 만들어서 매일 그 놈 생각하면서 저는 한 달간 찌를 거에요.
무슨 종교든 매일 기도 하시는 분들 같이 저놈 저주해요. 그냥
10년간 깜방에 있다 그것도 또 감형 이러고 나오는 거 절대 절대 반대해요.
아우 어쩜 저런 놈이 다 있는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