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이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항상 찜찜해요.
그리고 면바지 말고 딱 붙는 레깅스 두번 입으면
바지 그 부분에서 굉장히 불쾌한 냄새가 나요.
그렇다고 분비물이 뭐가 많이 나오거나 그런 건 아닌데요,
이런 경우는 뭘까요?
질염은 그래도 뭔가 분비물도 나오고 많이 가렵고 그렇지 않나요?
매년 자궁경부암 검사 받는데 별 이상은 없구요.
남들도 이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항상 찜찜해요.
그리고 면바지 말고 딱 붙는 레깅스 두번 입으면
바지 그 부분에서 굉장히 불쾌한 냄새가 나요.
그렇다고 분비물이 뭐가 많이 나오거나 그런 건 아닌데요,
이런 경우는 뭘까요?
질염은 그래도 뭔가 분비물도 나오고 많이 가렵고 그렇지 않나요?
매년 자궁경부암 검사 받는데 별 이상은 없구요.
그냥 소변 지린내 아니에요?
질염도 종류가 많고 얼마나 세균에 많이 감염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불쾌한 냄새와 증상이 있다니 질염일 가능성이 높아요.
염증의 농도가 100일수도 있고 10일수도 있어요. 심할수도 있고 비교적 덜심한 질염일수도 있다는거죠.
사람마다 체질도 제각각이고 면역력도 제각각이라서 같은 옷을 입어도 어떤 사람은 염증이 생기고
어떤 사람은 멀쩡합니다.
원글님 경우는 통풍이 안되는 옷을 입으면 안될것 같네요.
면역력이 약하고 세균에 취약한 체질이신듯합니다.
이런거는 산부인과 가서 좀 물어봐요.
질염 얘기 ...
가보시고
상황이 그렇다면
붙는 바지 입으면 안돼요
헐렁한거 입으세요
일단 병원 가시고요... 질염이라고 다 증세가 같은건 아니에요. 저도 걸렸었는데 저도 가려움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