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하하 서준이 넘 귀여워요
박지윤가족이 놀러왔는데 아빠가 놀러온누나랑 춤추고 그네태워주니까
질투하고 아빠다리에 매달리는 모습이 넘 귀엽고 사랑ㅅ.러워요.
에구 귀여오요...
1. 나나
'15.12.2 9:46 AM (116.41.xxx.115)서언니가 삐져있으니까
형은 표정이 왜그래?
이러는데 ㅋㅋㅋㅋㅋ오구오구
쌍둥이들만 나오면 입은 오구오구 눈은 쳐지고 제가 막 앓아요 ㅋㅋㅋ
서언이도 크면서 징징거림 줄고 이뻐졌어요
서준이는 뭘해두 이뿌고 똑쟁이예요 ㅎㅎ2. 쌍둥인데도
'15.12.2 9:49 AM (121.66.xxx.202)서언인 맏이 같고
서준이 애교쟁이 막내로 보여요
애기들이 이젠 아빠랑 대화가 되는거 보면
기특해요3. ....
'15.12.2 9:52 AM (112.220.xxx.102)서준이 볼려고 슈돌보는데
먹는거에 너무 집착하는거보면 좀 안쓰러워요4. ㅋㅋ
'15.12.2 9:52 AM (211.237.xxx.6)언어능력도 뛰어나고 감정표현도 막 사랑스럽고 요즘 이장꾸 매력에 빠졌네요 ㅋㅋㅋ
5. ...
'15.12.2 9:53 AM (119.197.xxx.61)무슨집착을 했다고 안쓰러운건 또 뭔가요
예쁘기만 하구만 꼭 저런 사람있더라6. 전 대박이요
'15.12.2 10:03 AM (58.225.xxx.21)아이들이 다 사춘기라 맘이 힘든건지
대박이만보면 넘 좋네요
그래서 정말 하루정도 대박이 봐주고싶고 안아주고싶어요
눈 마주치고 얼러주고싶구..
웃는 모습만 봐도 넘 좋더라구요7. 한마디
'15.12.2 10:09 AM (118.220.xxx.166)박서준 얘긴줄....
8. 윗님
'15.12.2 10:12 AM (222.103.xxx.132)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저도 박서준 얘긴줄...반가워서 클릭하니 슈돌 서준이 ㅋㅋㅋㅋ
9. 박서준은 성인이잖아요..
'15.12.2 10:18 AM (220.78.xxx.179)대박이도 동감이에요. 엊그제 오후 재방송하는 슈돌을 또 보는데 (아이없을때 일하면서 조각조각 보는중이어요)/대박이가 작은 수영장에서 여자친구랑 튜브타고있는데 쌍동이누나가 수영장을 옮겨서까지 대박이 있는곳으로 들어와서 결국 대박이 여자친구(?)는 다른 풀장으로 쫓겨나더라구요... 누나들도 대박이도 넘 귀여웠어요. 저도 하루가서 봐주고싶어요.. ㅎ
10. 지겨워
'15.12.2 10:41 AM (220.76.xxx.231)아이들그만나왔으면 좋겟어요 그나이때 아이들 안귀여운 아이들 없어요
다귀여워요 방송에 자꾸아이들 나오는거 보기싫어요11. ㅇㅇㅇ
'15.12.2 10:57 AM (220.73.xxx.248)복잡한 일이 있을때 순수한
아이들 보면서 웃다보면 확 사라져요.
특히 서언이가 서준이 보다 좀 더....ㅎㅎ12. 뇌가 있는 어른이라면
'15.12.2 11:07 AM (118.219.xxx.147)뇌가 있는 어른이라면 아이갖고 악담은 마세요..
13. 귀여운서준이♡
'15.12.2 11:50 AM (221.164.xxx.184)슈돌 요즘 서준이 보는 재미로 봐요
어쩜 그리 똑똑하고 귀여운지~
형 표정이 왜그래할때 깨물어 주고싶더라구요14. 저도
'15.12.2 12:42 PM (211.217.xxx.226)대박이 보고 싶어요.
한 달 정도를 안보다 지난주 봤더니
걸음마도 하더군요.
대박이 웃는 모습보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