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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제 값어치를 하나요?

.. 조회수 : 3,416
작성일 : 2015-12-01 11:52:18

제가 40이 넘도록 보험 하나 없어요.

20대 중반에 2만원짜리 보장성보험 하나 들었다가,

사정상 해지했어요. 한푼 못 받은 기억이 나네요.

여튼, 한푼이라도 들어가는 것이 문제였던 상황이라요.

 

그후로 20년이 되어 가는데,

제가 쓴 의료비는 큰병원 다니면서 목돈으로 350만원 정도, 동네병원, 약국 다니면서 5천원 정도 나오는 병원비를 모아

200만원 정도 쓴 것 같구요.

2년간 거의 날마다 개인병원 혹은 대학병원은 1주일에 한번 다니면서, 550만원 지출했어요.

제가 낸 건강보험료도 저 금액에 공단부담금 합친 금액 정도인 것 같아요.

평소에는 몇십년 동안 웬만하면 감기로도 안 가고, 귀나 눈 등 감염증으로만 1년에 한두번 동네의원 가는 게 다에요.

 

지금은 병원 출입 거의 안 해서 공단부담, 자부담 합쳐도 건강보험료에 훨씬 못 미치구요.

경제적으로는 여유 있는데, 나이 들어갈수록 큰병이 올수도 있고 조금 불안하기는 해요.

 

보험료가 좀 비싸더라도 아프면 무조건 전부 보장 되는 보험 상품이 있냐고 물었더니,

보험하시는 베테랑 분이..

내가 보험사 사장이면 그런 보험 만들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러게요. 다 되는 보험은 그게 수지가 맞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했죠.

당연히, 보험사 사장은 그런 상품 안 만든다는 거에요.

보험이라는 게 다 되는 것 같아도, 막상 닥치면 이리저리 새게 만들어야 수익이 난다고.

무조건 다 보장되는 상품은 보험료 엄청 비쌌텐데 그런 보험은 팔리지도 않을 거라고.

 

그러면서, 개인 성향 따라서 보험이 필요한 사람, 필요없는 사람 있다고 생각한대요.

평소에 있는 돈 다 쓰는 소비습관이 있고 수입이 불규칙하거나 , 앞으로 경제상황을 예측하기 힘든 사람은

보험이 큰 힘이 되고. 수입과 소비가 안정적이어서 경제상황이 예측되는 사람은 굳이 보험이 필요없다는 거에요.

 

소비지출 잘 관리하고 리스크 관리만 잘 하면

자기 돈으로 의료비통장 하나 만들어서 꾸준히 부어놓으면

나중에 아파서 보험하나 들어놓을 걸 하는 생각없이 마음 편하게 쓸 수 있다고.

건강보험은 아프면 혜택 받을 거라 기대하고 넣지만,

막상 아프면 이리저리 빠져 나가고, 혜택 받는다 해도 큰 혜택은 없고,

어쩌다 운 좋게 내가 낸 돈에 비해 큰 혜택을 받는데,

대다수는 더 적게 받게끔 설계된 상품이라고.

 

자기는 보험을 팔고 있어서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건강보험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이 사람은 보험이 필요한 사람, 이 사람은 굳이 보험이 필요없는 사람이 보인대요.

성격적 성향이나 수입구조, 소비패턴 등을 보면요.

 

들어놓은 보험이 막상 아파서 필요할때 제 값어치 하던가요?

IP : 210.217.xxx.17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 11:54 AM (121.157.xxx.75)

    저 달랑 암보험 완료된거 하나 있거든요 것도 제가 들어놓은게 아니라 아버지가 넣어주신거

    헌데 요즘들어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네요
    지금 한참 찾고 있어요 실비보험하고 5대질병을 위한 보험.. 너무 늦은감은 있지만 오래산다잖아요
    솔직히 제가 오래살 자신은 없으나..

  • 2. 이것도 운
    '15.12.1 11:56 A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이런 것도 운 같아요. 가까운 가족과 가까운 친구를 보니
    보험료 내고 안 아프면 그냥 기부했다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하고요
    진짜 아프게 되면 큰 혜택 보는 거 맞아요.
    운명일 미리 알 수 없으니 뭐가 옳은진 아무도 알 수 없죠.

  • 3. 이것도 운
    '15.12.1 11:57 A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이런 것도 운 같아요. 가까운 가족과 가까운 친구를 보니
    보험료 내고 안 아프면 그냥 기부했다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하고요
    진짜 아프게 되면 큰 혜택 보는 거 맞아요.
    운명을 미리 알 수 없으니 뭐가 옳은진 아무도 알 수 없죠.

  • 4. 흠...
    '15.12.1 12:00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그래야 보험회사도 먹구 사는거겠죠.
    보험 든 사람들이 다 암에 걸리면 보험회사 망하는거죠.

  • 5. 음..
    '15.12.1 12:02 PM (121.129.xxx.237)

    수입과 소비가 예상이 되어서 안정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큰병났을 때 치료비 걱정할 필요 없을만큼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보험이 필요 없는거죠.

    돈 적게 벌고 적게 써서 안정되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러다 큰병나면 감당 못해요.

    보험이란 말그대로 보험...
    그 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만약에라도 났을 때... 문제없으려고 드는거니까..
    왠만큼 커버되는 실비보험하나, 정액보장되는 암보험 하나...
    이정도는 들어둘만 합니다.

    실비보험으로는 치료비 커버하고...
    실비보험으로 커버 안되는 부분(상급병실입원료라든지, 치료가 길어지면 공백기간이 6개월정도 생깁니다)과
    치료비 외에도 간병비를 비롯 늘어난 생활비(생활비 자체가 아픈 사람이 있으면 좀 더 많이 듭니다), 일을 못하니 벌지 못해도 들어가는 기본생활비 등등은 정액보험(진단시 얼마 나오는 금액있습니다)으로 커버합니다.

    암보험 본인부담금 5%라고 해서.. 돈이 거의 안든다고 생각하시는 부분 많은데...
    특진료 등등 은 5% 해당안되어서... 이래저래 다 하면 30% 쯤 부담합니다.
    그리고 워낙 치료비가 비싸니 그만큼 부담한다 하더라도 돈 자체가 커요. ㅠㅠ

    돈 쌓아두고 살면 보험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서민이면 서민일수록 보험은 필요합니다.
    큰병 한방에 가정이 해체될 수도 있습니다.


    전.. 보험설계사 아니고... 서민중에 서민인데... 저를 비롯 가족들 암이 많아서 ㅠㅠ
    보험 있고 없고 차이 때문에 치료받을 때 참 달라지더라구요...

    전 암보험을 늦게 들어 단 며칠차이로 보험금을 못받았지만.. 그나마 실비보험이 있어서 치료비는 크게 걱정없이 치료했습니다.거의 치료비만 3천만원 들었습니다. ㅠㅠ 실비보험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거예요.

  • 6. ..
    '15.12.1 12:02 PM (210.217.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치아가 안 좋아요.
    그래서, 본인이 알아서 치아보험을 들었어요.
    그런데, 양치를 잘 안 해요. 원래 치주염이 있었는데, 악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양치를 꼼꼼히 하고, 자주 해라. 잔소리를 합니다.
    그리니, 보험 들었으니 걱정없다는 소리를 해요.
    보험하고 평소 치아관리하고는 별개 문제인데,
    생각이 그렇게 되더군요.
    보험의 부작용 같기도 하고.

  • 7. ..
    '15.12.1 12:03 PM (210.217.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치아가 안 좋아요.
    그래서, 본인이 알아서 치아보험을 들었어요.
    그런데, 양치를 잘 안 해요. 원래 치주염이 있었는데, 악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양치를 꼼꼼히 하고, 자주 해라. 잔소리를 합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 보험 들었으니 걱정없다는 소리를 해요.
    보험하고 평소 치아관리하고는 별개 문제인데,
    생각이 그렇게 되더군요.
    보험의 부작용 같기도 하고.

  • 8. ㅇㅇ
    '15.12.1 12:03 PM (58.140.xxx.23)

    보험은 모두 조금씩의 돈을 부담해서 큰 돈이드는 재해를 당한 사람을 구하는 방식이죠.
    누구는 돈을받는다면 누구는 그돈을 못받고 남 도와주고 끝나는 사람도 있는거죠

  • 9. 한마디
    '15.12.1 12:17 PM (118.220.xxx.166)

    진짜 들지말아야 한것 치아보험
    소비자고발 같은데도 나왔는데...
    그리고 실상 보험 전 비추네요
    그돈모아 적금들어 의료비쓰는게 나아요.
    사람들이 내가 내는 보험료는 작게
    청구해서 받는 건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실상 내는 금액을 기간대비 복리로 계산하면 엄청난데..

  • 10. 음...
    '15.12.1 12:26 PM (121.129.xxx.237)

    보험금 들 돈 적금들어 병원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많은데...
    그 돈모아 병원비 안되요...

    제가 든 3천만원은 아주 적게 나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병에 비해 적게 나온겁니다. ^^;;;;;
    제가 낸 보험료은 한달 3만원정도 6년정도 냈구요.
    아무리 복리쳐도 제가 낸 보험료가 보장받은 보험금보다 절대적으로 아주 많이 적습니다.

    내가 병원비 많이 드는 병에 걸릴지 적게 드는 병에 걸릴지 아예 안걸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드는게 보험입니다. ^^;;;;;

  • 11. 하지만
    '15.12.1 12:31 PM (118.220.xxx.166)

    대개 20년납이구요
    윗님처럼 6년내고 보장받는 사람이
    생각만큼 많지않다는게 함정이죠

  • 12.
    '15.12.1 12:51 PM (121.129.xxx.237)

    그 많지 않은 사람이 내가 될지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도 함정이지요.

    남들은 다들 보험도 안들었고 병도 안걸려도...
    나는 보험도 안들었는데 병걸리면.. 나만 손해니까요.

    아무도 모르니까.. 보험을 드는거구요.

    그리고.. 3만원씩 20년 내도 720만원... 물론 갱신형이면 인상있을거고..
    윗분말씀처럼 복리라 해도... 치료비 낼만큼 안나와요. ^^;;;;;;

  • 13. ....
    '15.12.1 1:12 PM (1.212.xxx.227)

    보험혜택 받을 일이 없고 수입이 계속 있으면 크게 못느끼지만
    대부분 나이들어서 혜택받는 일이 많다보니 주위에 나이드신 분들은 젊을때 보험 해약한거
    많이 후회하더라구요.
    크게 부담 안가는 선에서 들어두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보험에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고 있는데 그냥 적금든다 생각하고 있어요.

  • 14. ...
    '15.12.1 1:18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보험사가 어디 땅 파서 장사하는 거 아니고
    사실 보험상품의 사업비는 여느 금융상품보다 훨씬 비싸죠.
    사업비를 제껴놓고 생각하면 상후부조 즉, 내가 타 가입자보다 더 아파야 혹은 다쳐야 이익을 보는 구조구요
    저축으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서민과
    단 한번의 재난에 휘청할 수 있는 확률은 낮지만 고위험 사업에 보험이 필요합니다
    그외에는 개인의 선택인데 서로 옳다고 싸울 의미를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의무 가입 외 보장성 보험은 들지 않습니다

  • 15. ...
    '15.12.1 1:18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보험사가 어디 땅 파서 장사하는 거 아니고
    사실 보험상품의 사업비는 여느 금융상품보다 훨씬 비싸죠.
    사업비를 제껴놓고 생각하면 상호부조 즉, 내가 타 가입자보다 더 아파야 혹은 다쳐야 이익을 보는 구조구요
    저축으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서민과
    단 한번의 재난에 휘청할 수 있는 확률은 낮지만 고위험 사업에 보험이 필요합니다
    그외에는 개인의 선택인데 서로 옳다고 싸울 의미를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의무 가입 외 보장성 보험은 들지 않습니다

  • 16. 동글이
    '15.12.1 1:29 PM (223.33.xxx.111) - 삭제된댓글

    음....저는 41살 노총각입니다.

    저도 보험에 대해서는 크게 호의적인 입장은 아닙니다. 그냥 연금보험만 월 180정도씩 넣고 있죠.
    제법 오래전에 회사 형님 형수님이 보험을 하셔서 그냥 조금이라도 도와드린다는 생각에 보장 내용이나 뭐 이런 거 안 보고 암보험 하나 들었었죠.
    이번에 갑상선암으로 생각지도 못 했던 1억 500만 원 정도를 받으니까 보험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좀 판단하기가 그렇긴 합니다만 암보험이나 실비보험은 크게 무리가 안 가는 선에서 들어두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17. ㅇㅇ
    '15.12.1 1:56 PM (121.165.xxx.158) - 삭제된댓글

    겨우 40넘으신걸로는 보험의 필요성을 못느끼실 때죠.
    실상 보험이 필요한 건 60이후 아닌가요? 보장기간 긴 실비보험 몇개정도는 들어놓는 게 좋아요.

  • 18. ㅇㅇ
    '15.12.1 1:57 PM (121.165.xxx.158)

    겨우 40넘으신걸로는 보험의 필요성을 못느끼실 때죠.
    실상 보험이 필요한 건 60이후 아닌가요? 보장기간 긴 보장성보험과 실비보험 한두개 정도는 들어놓는 게 좋아요. 과하게 보험료를 쏟아부을 필요는 없지만요.

  • 19. 그냥
    '15.12.1 3:48 PM (203.128.xxx.87) - 삭제된댓글

    실비하나 암하나
    이정도면 될듯해요

  • 20.
    '15.12.1 4:03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보험사에서 항상 하는 얘기가 없이 살수록 보험 있어야 한다고...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수령 안 되는 부분 너무 많다는 게 함정이죠.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고...

    그냥 십시일반 모아서 한사람 도와주는 겁니다.
    보험사는 그 돈 모아 잘 굴리면서 잘 먹고 잘 살다 아픈 사람 한 명 나와서 청구하며 지들 돈인냥 생색내면서 지불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그야말로 보험이다(라고 쓰고 버리는...이라 읽는다) 생각하고 아주 최소한으로 가입해야 하는 거죠.

    암보험은 지금 드시려면 금액이 많이 커질 듯 해서 좀 더 젊을 때 하나 들어두셨으면 좋았을 것 싶습니다.
    예전엔 2만원 전후로 가입가능했으니까요.
    지금은 도무지 불가능한 얘기고요.

    요즘은 어지간한 암은 건강보험으로 많이 해결이 됩니다.
    최소금액의 실비보험 하나 정도? 제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1.
    '15.12.1 4:05 PM (119.14.xxx.20)

    보험사에서 항상 하는 얘기가 없이 살수록 보험 있어야 한다고...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수령 안 되는 부분 너무 많다는 게 함정이죠.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고...

    그냥 십시일반 모아서 한사람 도와주는 겁니다.
    보험사는 그 돈 모아 잘 굴리면서 잘 먹고 잘 살다 아픈 사람 한 명 나와서 청구하며 지들 돈인냥 생색내면서 지불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그야말로 보험이다(라고 쓰고 버리는...이라 읽는다) 생각하고 아주 최소한으로 가입해야 하는 거죠.

    암보험은 지금 드시려면 금액이 많이 커질 듯 해서 좀 더 젊을 때 하나 들어두셨으면 좋았을 것 싶습니다.
    예전엔 2만원 전후로 가입가능했으니까요.
    지금은 도무지 불가능한 얘기고요.

    요즘은 어지간한 암치료는 중증환자 등록하면 국민건강보험으로 많이 해결이 됩니다.
    최소금액의 실비보험 하나 정도? 제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2. 집안이
    '15.12.1 4:36 PM (122.44.xxx.36) - 삭제된댓글

    요절을 하신 분이 많으면 자식들을 위해서 생명보험을 들고싶었을 것 같구요
    내 가계가 건강하게 장수하는 집안이라면 실손이나 하나 들고
    내 가계가 골골 백살이라면 의료비보험은 꼭 들어야지요
    게다가 암병력이 많은 집안이라면 암보험도 빵빵하게 들어야하지만
    3년마다 갱신해서 노후에는 100만원까지 내야한다고 해서
    아직 못들고있어요
    차라리 확실한 주식으로 조금씩 사모을까 고민 중입니다

  • 23. 쉬운남자
    '15.12.1 5:37 PM (121.130.xxx.123) - 삭제된댓글

    조금만 주위 알아보시면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병력으로 인해 가입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년간 1주일에 한번씩 병원을 다니셨다면....
    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떠나 가입이 전혀 안될수가 있어요...

  • 24. 보험몰
    '16.12.17 12:48 PM (121.183.xxx.31)

    보험은 설계에 따라 보험료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조건과 경제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험사별로 여러 상품을 비교 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암 보험은 어느 것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비교 순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입 전 확인해야 하는 여러 가지 약관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능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실비보험: http://inr.kr/insu/ca.php?ca=min&num=3829
    *암보험: http://inr.kr/insu/ca.php?ca=cancer&num=3829
    *어린이보험: http://inr.kr/insu/ca.php?ca=child&num=3829
    *태아보험: http://inr.kr/insu/ca.php?ca=tea&num=3829
    *운전자보험: http://inr.kr/insu/ca.php?ca=driver&num=3829
    *연금저축보험: http://inr.kr/insu/ca.php?ca=youngum&num=3829
    *실버보험: http://inr.kr/insu/ca.php?ca=silver&num=3829
    *메리츠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메리츠화재&num=3829
    *한화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한화손해보험&num=3829
    *현대해상: http://inr.kr/insu/ca2.php?company=현대해상&num=3829
    *흥국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흥국화재&num=3829
    *동부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동부화재&num=3829
    *LIG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LIG손해보험&num=3829

  • 25. 보험몰
    '17.1.14 5:20 PM (125.138.xxx.156)

    손해보험사나 생명보험사 모두 동일하지만

    성별, 나이 또는 직업에 따라 보험료가 모두 다르게 산출됩니다.

    또한 보험사의 예정이율과 손해율도 포함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별적으로 각 보험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고,

    보험사마다 책정하는 일정 기준의 필수 가입담보와 가입금액이 다르고,

    같은 보험사 상품이라도 판매 채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에 다른 보험료 차이도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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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화재 100세의료실비보험사이트 http://meritz.tv/?num=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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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화재인기보험 순위사이트 http://dongbu-mall.com/?num=3829
    흥국화재보험몰,온라인비교가입사이트 http://hk-shop.co.kr/?num=3829
    보험비교샵 바로가기 http://direct-bohum.com/?num=3829
    온라인카자동차보험 바로가기 http://onlinecar.co.kr/?num=3829
    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http://car-direct.co.kr/?num=3829
    인기보험 순위사이트 http://inr.kr/insu/best7/?num=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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