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강제동원 기록조사를 맡은 정부기구가 정부와 국회의 무관심 속에 해산절차에 들어갔다. 갑작스런 해산으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일본의 강화된 역사왜곡과는 상반된 대응이란 비판이 높다
한국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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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관계 개선 위해 강제동원조사해산” 의혹
오늘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5-11-30 22:59:13
IP : 175.223.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줌마
'15.11.30 11:00 PM (175.223.xxx.7)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1...
2. 아줌마
'15.11.30 11:01 PM (175.223.xxx.7)유네스코 등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처참했던 전쟁과 인간성 상실의 기록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정식으로 검증해 세계와 공유한다는 의미”라면서 “위원회가 해산되면 유네스코에 기록을 올릴 정부주체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전쟁 피해국의 정부가 발을 빼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3. 아줌마
'15.11.30 11:04 PM (175.223.xxx.7)위댓글은 '일제강제동원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운동본부’의 이치수 상임대표 의 말입니다(기사 옮김)
4. 하...
'15.11.30 11:14 PM (66.249.xxx.81)이건 또 무슨일인가요ㅠㅠ
5. ...
'15.11.30 11:32 PM (182.212.xxx.129)어떻게 이런일이 있죠?
기가 막힙니다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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