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들만 평생 김치 담아야 한다는 삼성전자

..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15-11-30 22:04:28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4249368...
IP : 49.171.xxx.20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0 10:05 PM (49.171.xxx.206)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4249368...

  • 2. 근데
    '15.11.30 10:22 PM (175.209.xxx.160)

    그렇게 따지자면 가장의 무거운 어깨....그러면서 맨날 남자가 일하고 처자식 먹여 살리는 광고는 어쩌구요. 평생 남자만 돈 버나요. 그럴 대 남자들은 항의 안 하지 않나요.

  • 3. ㅎㅎ
    '15.11.30 10:35 PM (211.217.xxx.104)

    일단 넌 메갈이고요, 메갈에서 이 광고 문제라는 글 내가 봤고요.
    남편이 죽고 나서 보험금 받고 행복하게 웃는 광고는 왜 가만 놔뒀어요? 그거 방관충인거 알지?

  • 4. ㅎㅎ
    '15.11.30 10:41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할머니손맛 엄마밥 이런 단어표현이 익숙하지
    할아버지손맛으로 만든 김치 웃기지않나요ㅎ
    Ci광고도 공익광고도 아닌 제품광고잖아요
    상징적인 표현인것 같은데용

  • 5. 예전엔
    '15.11.30 11:04 PM (211.36.xxx.24)

    '살색'이란 말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죠.
    아무튼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내포되어 있는 광고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동의합니다.

  • 6. dma
    '15.11.30 11:06 PM (118.217.xxx.29)

    일단 원글이 메갈은 아닌것같고 여시충같아요 근데 여시충이 메갈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 7. ..
    '15.11.30 11:06 P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맞벌이 시대에 여자들 돈벌어오라고 집밖으로 밀어내면서 남자는 손끝까딱 안하고 쳐먹기만 하겠다는게 뻔뻔한거지.
    요즘 뻔뻔한 한국남자들 정신상태를 그대로 보여줌.
    심지어 3살짜리 여자아기도 옆에서 김장 배우고 있음.
    걸음마 떼고 말 배울 나이에 김장 배우라네.
    그래놓고 사지멀쩡한 아빠란 인간은 입만 낼름거리며 먹기만 함.

    이따위 광고로 아줌마들 환심 사길 바라냐?

    가장의 무게? 가장의 무게를 여자가 나눠지라고 해놓고 니들은 아내의 무게를 왜 거부하냐?

  • 8. 맞아요
    '15.11.30 11:16 PM (118.217.xxx.29)

    닭정부가 세금 더걷어쳐먹을려고 전업주부들을 비하하며 일터로 내몰려고 국정충들이 이리 날뛰는거죠 세금만 날로 쳐먹는 한심한 정부죠 그죠

  • 9. 한심
    '15.11.30 11:22 PM (207.244.xxx.4)

    이런 거 그만 쓰고 김치 담가줄 남자나 구하세요.
    지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남자 주부 길들이면 되겠구만.
    그렇게 살림만 하는 남자는 또 싫겠지.

  • 10.
    '15.12.1 12:29 A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뭔 소리..에효..

  • 11. ㅇㅇㅇ
    '15.12.1 12:46 AM (121.130.xxx.134)

    제가 광고를 만든다면 멋진 노부부가 오손도손 김치 담그는 모습 찍고
    자식네는 인터넷 보며 부부가 연구해서 김치 담그는 모습 찍고.
    그리고 띵동. 양쪽 집에서 택배 받는 장면.
    부모가 그리고 자식이 맛 좀 보시라고 김치 조금(조금이 중요하죠 ㅎㅎ) 보낸 걸로.
    서로 통화하며 웃고 택배 받은 김치 맛보며 끄덕끄덕 맛있다고 하는 거죠.

    여기서 자식은 딸네집인지 아들네집인지 구별이 안 갑니다.
    딸일 수도 있고 아들일 수도 있고.
    부모도 시부모인지 친정부모인지 구별이 안 갑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완벽한 독립. 그중 하나가 김장 독립이죠.
    그러나 소소히 흐르는 정은 맛이나 보세요, 하는 수준으로.

    김장! 독립하면 삼대가 즐겁다.

  • 12. 위에 ㅎ ㅎ님
    '15.12.1 1:06 AM (218.234.xxx.185)

    익숙한 것, 상징적인 표현이 늘 옳은 건 아니죠.
    그런 것에 담긴 편견은 편견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으니 더 위험한 것 같아요.
    이런 것에도 회의를 품어봄직 하고요.

  • 13. ㅊㅊ
    '15.12.1 1:13 AM (112.153.xxx.19)

    익숙한 거 한번씩 의심해보는거 그게 메갈이든 여시든 뭐가 문제인가요?
    저런 고민 안하고 늘 김장은 여자들만 대물림해서 한다는 고정관념을 내면화하는게 더 무섭고 징그러운 거죠.
    여자가 맞벌이 하는 세상인데 언제까지 김장은 엄마, 며느리, 딸로 이어지는 여성들의 전유물이 되어야하며, 그걸 대기업이 아무런 고민없이 광고로 포장해서 성역할을 고정화시키느냐는 거죠.

  • 14. 요즘같이
    '15.12.1 1:50 A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전업 무시하고 여자 맞벌이 해야된다고 말하는 시대에 저 광고는 심히 불쾌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광고가 맞지요.

    예전 보험금 광고도 엄청 욕먹었던 걸로 아는데요? 메갈이랑 여시가 여기서 무슨 상관이지 그런걸로 오히려 물타기 하려는 듯 보이네요.

  • 15.
    '15.12.1 1:52 AM (115.136.xxx.136)

    어떤 서른 넘은 남자애한테
    넌 왜 너희 늙으신 엄마 가사일 안 도와?라고 물어보니까
    답변이..
    엄마한테 계속 일을 줘야해.존재가치를 느끼도록..

    그 말 듣고 아들들은 정말 모르는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음.

    우리엄만 생선 머리만 좋아한다고 철썩같이 믿는..다른 아들이야기도 생각났고..

  • 16. ㅇㅇ
    '15.12.1 3:07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영국에서도 주방세탁세제 광고는 모두 여자가 나와서해요.뭐 그리 예민할 부분인가요?

  • 17. ㅇㅇ
    '15.12.1 3:12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영국에서도 주방세탁세제 광고는 모두 여자가 나와서해요.김장시즌이라 예민한 반응들이^^;
    왜 건설사광고에는 비버아줌마가 아닌 비버아저씨가 나와서 광고하자나요ㅎ

  • 18. ㅇㅇ
    '15.12.1 3:16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영국에서도 주방세탁세제 광고는 모두 여자가 나와서해요.김장시즌이라 예민한 반응들이^^;
    왜 건설사광고에는 비버아줌마가 아닌 비버아저씨가 나와서 광고하자나요ㅎ
    송곳 드라마에서도 사회활동과 변혁의 중심에는 남성이 있었고 간부들도 대다수가 남성이고 여성은 허드렛일하는 이미지로 비춰지고요
    지적해야 할 문제들이 참 많아요

  • 19. ㅇㅇ
    '15.12.1 3:18 AM (223.62.xxx.59)

    영국에서도 주방세탁세제 광고는 모두 여자가 나와서해요.
    왜 건설사광고에는 비버아줌마가 아닌 비버아저씨가 나와서 광고하자나요ㅎ
    송곳 드라마에서도 사회활동과 변혁의 중심에는 남성이 있었고 간부들도 대다수가 남성이고 여성은 허드렛일하는 이미지로 비춰지고요
    지적해야 할 문제들이 참 많아요
    김장시즌이라 스트레스가 쌓여서인지 김냉광고에 더 관심이가긴하네요

  • 20. 한심아
    '15.12.1 7:30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는 돈벌고 가사육아 독박까지 쓰는게 미덕이라면서
    한국남자는 기껏 선심 썼다는게 살림만 한다는거냐?
    루저라서 가사밖에 못하냐?
    정신머리가 썩었네.
    남자도 돈벌면서 가사육아 독박해봐라

  • 21. 한심아
    '15.12.1 7:31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는 돈벌고 가사육아 독박까지 쓰는게 당연하다면서
    한국남자는 기껏 선심 썼다는게 살림만 한다는거냐?
    루저라서 가사밖에 못하냐?
    정신머리가 썩었네.
    남자도 돈벌면서 가사육아 독박해봐라

  • 22. ..
    '15.12.1 7:34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는 돈벌고 가사육아 독박까지 쓰는게 당연하다면서
    한국남자는 기껏 선심 썼다는게 살림만 한다는거냐?
    루저라서 가사밖에 못하냐?
    정신머리가 썩었네.
    남자도 돈벌면서 가사육아 독박해라

  • 23. ..
    '15.12.1 7:34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는 돈벌고 가사육아 독박까지 쓰는게 당연하다면서
    한국남자는 기껏 선심 썼다는게 살림만 한다는거냐?
    루저라서 가사밖에 못하냐?
    남자도 돈벌면서 가사육아 독박해라

  • 24. 한심아
    '15.12.1 7:36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는 돈벌고 가사육아 독박까지 쓰는게 당연하다면서
    한국남자는 기껏 선심 썼다는게 살림만 한다는거냐?
    루저라서 가사밖에 못하냐?
    남자도 돈벌면서 가사육아 독박해라

  • 25. ...
    '15.12.1 8:49 AM (180.183.xxx.128)

    여기서 메갈이니 여시니를 따지는게 우습네요. 메갈에 저 광고 문제라는 글 봤다는 분은 메갈 왜 가나요? 저 분 남자인듯

  • 26. ...
    '15.12.1 9:17 A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

    초딩 6학년 쯤 되보이는 딸이 그 어린게 뭘 안다고 학교가서 공부나 배우고 놀아야 할 나이에 옆에서 김장하고 있는게 애처로워보였어요.
    그러면서 건장한 덩치에 어른인 남편이란 작자는 그저 먹기만 하는게 너무 대비되고요.

    할머니, 엄마, 초딩딸, 3살짜리 여자아기까지 여자란 이름으로 그저 노예처럼 김장하고 있고
    남편이란 작자는 왕처럼 먹기만 하고,

    그 광고 매우 불편합니다.

    삼성전자의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 27. ...
    '15.12.1 9:19 A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

    초딩 6학년 쯤 되보이는 딸이 그 어린게 뭘 안다고 학교가서 공부나 배우고 놀아야 할 나이에 옆에서 김장하고 있는게 애처로워보였어요.
    그러면서 건장한 덩치에 어른인 남편이란 작자는 그저 먹기만 하는게 너무 대비되고요.

    할머니, 엄마, 초딩딸, 3살짜리 여자아기까지 여자란 이름으로 그저 노예처럼 김장하고 있고
    남편이란 작자는 왕처럼 먹기만 하고,

    남자란 왕을 떠받들어 모시기 위해
    할머니부터 아기까지 여자들이 모두 동원되어 노예처럼 김장하고 김장배우고 있구나,

    그 광고 매우 불편합니다.

    삼성전자의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 28. .....
    '15.12.1 9:24 A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

    어떤 서른 넘은 남자애한테
    넌 왜 너희 늙으신 엄마 가사일 안 도와?라고 물어보니까
    답변이..
    엄마한테 계속 일을 줘야해.존재가치를 느끼도록..

    그 말 듣고 아들들은 정말 모르는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음.
    =======================================================
    정말 모르는게 아니라 다 알고 있는데 본인이 하기 싫은거죠. 이기적인 겁니다.


    ====================================================
    우리엄만 생선 머리만 좋아한다고 철썩같이 믿는..다른 아들이야기도 생각났고..
    ==============================================
    이것도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겁니다.



    남자들 자기 상사한텐 감정이입 끝내줍니다.
    본인 필요할때만 감정이입 끝내주죠. 이기적인 겁니다.
    모르는척 하는걸 진짜 모른다고 생각지 마세요.

  • 29. ....
    '15.12.1 9:45 A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

    초딩 6학년 쯤 되보이는 딸이 그 어린게 뭘 안다고 놀아야 할 나이에 옆에서 김장하고 있는게 애처로워보였어요.
    그러면서 건장한 덩치에 어른인 남편이란 작자는 그저 먹기만 하는게 너무 대비되고요.


    남편이란 작자 입에 맛있는 김장 넣어주기 위해서

    할머니, 엄마, 초딩딸까지 여자는 다 동원되서 개고생하고 있고,
    심지어 3살짜리 여자아기까지 동원되서 김장 배우고 있음.


    남자 입을 만족시키는 김장 만들려면 여자는 3살부터 배워라
    뭐 이런건가?
    그 광고에 먹는 역할의 남자어른 남편 외에 남자는 일체 안나옴.


    남자어른 1명의 입을 만족시키기 위해
    할머니부터 아기까지 여자들이 모두 동원되어 일하고 있구나,

    삼성전자의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 30. ....
    '15.12.1 9:46 A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

    초딩 6학년 쯤 되보이는 딸이 그 어린게 뭘 안다고 놀아야 할 나이에 옆에서 김장하고 있는게 애처로워보였어요.
    그러면서 건장한 덩치에 어른인 남편이란 작자는 그저 먹기만 하는게 너무 대비되고요.


    남편이란 작자 입에 맛있는 김장 넣어주기 위해서

    할머니, 엄마, 초딩딸까지 여자는 다 동원되서 개고생하고 있고,
    심지어 3살짜리 여자아기까지 동원되서 김장 배우고 있음.


    남자 입을 만족시키는 김장 만들려면 여자는 3살부터 배워라
    뭐 이런건가?
    그 광고에 먹는 역할의 남자어른 남편 외에 남자는 일체 안나옴.


    남자 1명의 입을 만족시키기 위해
    할머니부터 아기까지 여자들이 모두 동원되어 일하고 있구나,


    그리고 남자 입을 만족시키려면 삼성냉장고를 사라,

    삼성전자의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 31. ....
    '15.12.1 9:48 A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

    초딩 6학년 쯤 되보이는 딸이 그 어린게 뭘 안다고 놀아야 할 나이에 옆에서 김장하고 있는게 애처로워보였어요.
    그러면서 건장한 덩치에 어른인 남편이란 작자는 그저 먹기만 하는게 너무 대비되고요.


    남편이란 작자 입에 맛있는 김장 넣어주기 위해서

    할머니, 엄마, 초딩딸까지 여자는 다 동원되서 개고생하고 있고,
    심지어 3살짜리 여자아기까지 동원되서 김장 배우고 있음.


    남자 입을 만족시키는 김장 만들려면 여자는 3살부터 배워라
    뭐 이런건가?
    그 광고에 먹는 역할의 남자어른 외에 남자는 일체 안나옴.


    남자 1명의 입을 만족시키기 위해
    할머니부터 아기까지 여자들이 모두 동원되어 일하고 있구나,


    그리고 남자 입을 만족시키 주려면 삼성냉장고를 사라,

    삼성전자의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넌 아웃이다.

  • 32. ...
    '15.12.1 10:44 A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

    초딩 6학년 쯤 되보이는 딸이 그 어린게 뭘 안다고 공부나 하고 놀아야 할 나이에 옆에서 김장하고 있는게 애처로워보였어요.
    그러면서 건장한 덩치에 어른인 남편이란 작자는 그저 먹기만 하는게 너무 대비되고요.
    그 광고에 남자는 먹는 역할의 남자어른 외에는 일체 안나오더군요.


    남자 입에 맛있는 김장 넣어주기 위해서
    할머니, 엄마, 초딩딸까지 여자는 다 동원되서 개고생하고 있고,
    심지어 3살짜리 여자아기까지 동원되서 김장 배우고 있더군요.

    남자 입을 만족시키는 김장 만들려면 여자는 3살부터 김장 배워라, 뭐 이런건가?

    그리고 삼성냉장고를 사라?

    삼성전자의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 33. .....
    '15.12.1 10:50 AM (222.108.xxx.174)

    광고주가 전근대적 마인드인지
    아니면 광고 회사가 전근대적 마인드인지.
    솔직히 김치냉장고 결정에 여자들 입김이 주로 작용하는데
    그러면 남자들이 김장 같이 하는 거 내보내면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참, 사람들 마음을 파고드는 광고를 못 해...

  • 34. 175.114.xxx.142
    '15.12.1 10:54 AM (125.180.xxx.190)

    메갈충아, 분탕질 그만하고 좀 꺼져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007 초등영어 ort 아주좋아하는데요 3 앙이뽕 2015/12/01 2,366
505006 헤나염색후 파마 문의요 4 직딩맘 2015/12/01 5,815
505005 나혼자산다 김동완스탈 남편감으로 괜찮을것같아요 23 2015/12/01 5,449
505004 ‘신경숙 남편’ 남진우 사과 “표절 혐의, 무시해서 죄송” 9 세우실 2015/12/01 1,766
505003 차홍고데기 쓰다 머리 날라갈뻔 했는데 .... 18 라이스 2015/12/01 10,704
505002 고추장아찌 살릴 수 있을까요? 2 첫눈 2015/12/01 567
505001 층간 소음으로 아랫집서 항의가 심해요. 49 층간소음 2015/12/01 8,586
505000 지스트하고 한양대공대 둘다 붙으면 어디를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세.. 43 답글절실 2015/12/01 27,163
504999 얼마전에 내인생최고의 책 이라는베스트글좀 1 바보보봅 2015/12/01 840
504998 아는집 애가 입원했는데 병문안? 5 병문안 2015/12/01 941
504997 빅마켓에 필라델피아크림치즈 1 ㅣㅣ 2015/12/01 1,049
504996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3 .... 2015/12/01 607
504995 경남도 36만 서명 홍준표 주민소환투표 성사되나 4 세우실 2015/12/01 977
504994 가죽 부츠 앞코가 벗겨졌을 때 1 가죽 수선 2015/12/01 1,510
504993 조선대의전원 들어가려면 스펙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나요? 8 dma 2015/12/01 5,260
504992 실업급여 이런경우 가능할까요??? 2 나는야 2015/12/01 1,049
504991 어제 16살딸아이 병원입원글이 지워졌나요? 4 ... 2015/12/01 1,480
504990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5 존심 2015/12/01 826
504989 미용실 49 퍼머 2015/12/01 532
504988 맛짬뽕...어릴적 먹었던 그맛이에요 20 진짜가나왔네.. 2015/12/01 3,656
504987 가족들 이부자리 겨울이불로 교체 하셨나요? 3 이불 2015/12/01 1,245
504986 수서나 잠실쪽에 내과 전문병원좀 알려주세요~ 2 dudung.. 2015/12/01 721
504985 엄마가 얄미워요 7 ㅅㅅ 2015/12/01 2,081
504984 잔금 치루기 전에 청소 안되나요? 7 매매 2015/12/01 4,331
504983 동네엄마와의 관계.. 스트레스 27 2015/12/01 18,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