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잘못으로 헤어진 여친에게

ㅇㅇㅇㅇㅇ 조회수 : 3,923
작성일 : 2015-11-30 16:16:22
카톡을 보냈습니다 참다 참다....

힘들다고 보고 싶다고 했더니

실연당한 척하지말라는 전여친

무슨 의미일까요?
IP : 39.7.xxx.1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0 4:18 PM (112.220.xxx.101)

    내가 당한 고통에 비하면 너의 고통은 새발에 피다
    내앞에서 힘들다고 하지마라
    가증스럽다..

    앞으론 보내지마세요
    휘발유붓는격..
    마음 돌아섰어요

  • 2. //
    '15.11.30 4:19 PM (222.110.xxx.76)

    애초에 잘못하지 말란 얘기죠.

  • 3. ...
    '15.11.30 4:19 PM (122.37.xxx.25)

    네놈 잘못이 크니 너는 힘들 권리도 없다.

  • 4. ㅇ
    '15.11.30 4:20 PM (116.125.xxx.180)

    니가 버려놓고 왜 당한척 하냐고

  • 5. .요
    '15.11.30 4:21 PM (119.66.xxx.10) - 삭제된댓글

    미련없으니까 찌질하게 연락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 6. 뜻은
    '15.11.30 4:2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네가 저질러 놓고 웬 피해자 코스프레? 가증스러움
    ㅡ더 이상 연락하지 마세요.

  • 7. 대놓고 차지 않으면
    '15.11.30 4:26 PM (110.47.xxx.57) - 삭제된댓글

    찬 것이 아니라는 속보이는 수작으로 여친을 힘들게 해서는 여자쪽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게 만들고...
    그렇게 이별을 했지만 막상 새 여자도 안 생기고, 혹은 새 여자도 별 거 없거나 할 때는 헤어질 마음까지는 없었는데 불쌍하게 차인 입장임을 내세우며 구 여친에게 다시 들이대는...
    그런 뻔한 수작은 이미 여자들에게 너무 많이 알려졌답니다.

  • 8. 대놓고 차지 않으면
    '15.11.30 4:27 PM (110.47.xxx.57)

    찬 것이 아니라는 속보이는 수작으로 힘들게 해서는 여친쪽에서 먼저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게 만들고...
    그렇게 이별을 했지만 막상 새 여자도 안 생기고, 혹은 새 여자도 별 거 없거나 할 때는 헤어질 마음까지는 없었는데 불쌍하게 차인 입장임을 내세우며 구 여친에게 다시 들이대는...
    그런 뻔한 수작은 이미 여자들에게 너무 많이 알려졌답니다.

  • 9. 그건
    '15.11.30 4:33 PM (14.36.xxx.149)

    약 팔지말고 꺼지란 소리

  • 10. ..
    '15.11.30 4:40 PM (121.254.xxx.85) - 삭제된댓글

    왜 하필 많고 많은 사이트중에 주부 많은 사이트에 와서 이러실까..
    남자들이 저런넘이 있어요.
    여자 차 놓고 친구랑은 헤어졌네 하면서 괴롭다 술마시자..
    ㅎㅎ 디질넘들,, ㄲ ㅓ ㅈ ㅕ 가 절로 나오네

  • 11. ////
    '15.11.30 4:47 PM (1.247.xxx.197) - 삭제된댓글

    니가 버려놓고 왜 당한척 하냐고 222222222222

    여친이 찼나요? 근데 실연당한 척 하지 말란 소릴 했다는 건 남자가 애초에 여자가 차게 끔 만들 행동을 했나보네요. 그래서 본인이 찼어도 여자가 차인 기분인 거겠죠.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함께할 땐 신경도 안 쓰다가 헤어지고 뒤늦게 그립다느니 하더라고요. 당하는 입장에선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밥맛이죠.

  • 12. ㅇㅇㅇ
    '15.11.30 4:58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풉
    솔직히 저런 카톡오거나 밤에 전화오면
    작업하던 여자랑 잘 안됐나부다 아니면 같이 잘 여자가 필요한가보다 싶음
    ㅋ

  • 13. ㅇㅇㅇ
    '15.11.30 4:59 PM (49.142.xxx.181)

    풉
    솔직히 저런 카톡오거나 밤에 전화오면
    작업하던 여자랑 잘 안됐나부다 아니면 같이 잘 여자가 필요한가보다 싶음
    ㅋ
    전여친 카톡아이디좀 알려주세요. 차단하라고 알려주게..
    왜 차단안하고 있나몰라

  • 14. ...
    '15.11.30 5:06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잘해볼 생각 없는거에요 그러니 미련 버리세요

  • 15. 꼴도 보기 싫은거죠
    '15.11.30 5:15 PM (211.202.xxx.240)

    잘 해볼 마음 0%이니 그냥 사라져 주는게 도와주는 거예요.

  • 16. 멍멍
    '15.11.30 10:18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나요? 말 그대로 불쌍한 척 하지 말라는 소리죠. 위에 대놓고 차지 않으면 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 17. 와우
    '15.12.1 12:45 AM (125.178.xxx.133)

    댓글들 맘에 든다우..
    그러길래 왜 즈부 사이트에 와서 고민상담 하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895 2015년 12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2/15 403
508894 초등5학년 올라가는데, 교재는 어떤걸 구입해야하나요?(참고서나 .. 예비초5 2015/12/15 760
508893 세숫대야 집에서 안쓰는분들. 어떻게 살림하나요? 4 ... 2015/12/15 2,093
508892 75년생은 몇 학번? 23 까치 2015/12/15 8,277
508891 죽은 자식은 못살려도 죽은 아비는 되살리는... 간장피클 2015/12/15 593
508890 제부가 싫어요ㅠ 23 처형 2015/12/15 15,337
508889 70년대 서울지역 사립 국민학교 다녔던 분들 15 옛날 2015/12/15 3,793
508888 울 100프로 코트 3 ㅁㅁ 2015/12/15 1,562
508887 못생기고 아무 능력없는 언니들 결혼한것보면 신기해요 43 .. 2015/12/15 19,758
508886 국가 검진 피검사로도 갑상선암 발견 될수 있나요? 검진 2015/12/15 1,352
508885 취하고 후회 2 에휴 2015/12/15 885
508884 안철수 의원이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44 응원 2015/12/15 2,563
508883 말 많은 시어머니ㅠ 49 수다 2015/12/15 4,706
508882 누워서 생활하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큰일이에요;; 13 k 2015/12/15 5,957
508881 영화 제목 알고 싶어요. 영화 사랑!.. 2015/12/15 651
508880 조국 교수의 문은 진보로 안은 중도로 가라의 모순 3 $$ 2015/12/15 633
508879 새벽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이 안나는 어린이집 문제~ 3 맘앤맘 2015/12/15 1,301
508878 대학생 자녀 두신 오십대분들요,,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49 ㅛㅛㅛ 2015/12/15 6,401
508877 박원숙씨 연기 정말 잘하지 않아요? 49 딸기체리망고.. 2015/12/15 1,971
508876 스쿼트 1000개 14 원글 2015/12/15 9,259
508875 양치안하고 자는 남편 48 짜증 2015/12/15 7,686
508874 우리남편 참 재미 없는거죠? 5 남편 2015/12/15 1,282
508873 한남충 이란말 아세요? 3 ㅇ 2015/12/15 8,031
508872 샤방샤방한 겨울 데이트룩 있을까용? 4 마른체형 2015/12/15 1,231
508871 그동안의 안철수행동 한방정리 16 안철수정리 2015/12/15 3,508
< 44871 44872 44873 44874 44875 44876 44877 44878 44879 448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