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입이 궁금할때마다 먹는 간식이 땅콩이에요. 견과류를 먹어줘야 한대서.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있구요.
헌데 많이도 먹게되고. 가스도 나오고.
그래서 편강을 사볼까 하는데요. 제가 위가 약한데 괜찮을지. 손발이 차서 생강을 다려서 먹고는 있는데요.
편강까지 먹어도 상관없을까요? 아님 안되는 걸까요?
1.땅콩 계속 먹는다.
2.편강으로 바꿔본다.
3.둘다 조금씩 골고루 먹는다.
투표해주세요. 뭐가 좋을까요?
사무실에서 입이 궁금할때마다 먹는 간식이 땅콩이에요. 견과류를 먹어줘야 한대서.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있구요.
헌데 많이도 먹게되고. 가스도 나오고.
그래서 편강을 사볼까 하는데요. 제가 위가 약한데 괜찮을지. 손발이 차서 생강을 다려서 먹고는 있는데요.
편강까지 먹어도 상관없을까요? 아님 안되는 걸까요?
1.땅콩 계속 먹는다.
2.편강으로 바꿔본다.
3.둘다 조금씩 골고루 먹는다.
투표해주세요. 뭐가 좋을까요?
하루 견과를 드심이..오트리 베리넛츠 추천드려요
견과류여도 땅콩보다는
아몬드가 나을 듯합니다.
화사에서 먹기엔 향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사람들과 말할 때 생강향이 날거 같아요.
회사에서 간식으로 먹기엔 향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사람들과 말할 때 생강향이 날거 같아요.
둘 다 별로.
땅콩은 너무 오드득 소리 많이 나고 편생강은 냄새 작렬.
견과류를 굳이 사무실에서 드셔야겠다면 하루견과 용도로 나온거 사서 한 봉씩 드세요. 베리류도 섞여있고 양이 적어서 부담 덜 하고.
편생강을 꼭 드셔야겠다면 집에서 생강차로 드세요.
그 외엔 사무실용으로는 차라리 방울토마토, 귤처럼 소리나 냄새 적은 채소, 과일을 드시는게 나을듯.
아니면 우유, 두유, 선식 등을 드시거나.
편강은 호불호가 강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향이 강하고 많이 먹지못해 비추합니다.
바나나나 요거트(우유에 타서먹는것과 떠먹는것) 같은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추운 겨울이니 따끈한 레몬차요
유자차보다 새콤한 맛이 더 강하고 매일 한잔 씩 꼭 마셨네요
땅콩은 두류입니다. 견과류가 아니에요.
몸에 좋은건 견과류죠. 두류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