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집사님들 봐주세요^^

업둥이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5-11-30 10:53:26

1주일전 업둥이 데려온 집사입니다

화장실 뚜껑없는거로해서인지 냄새가 나네요ㅠ

변기에 버려도되는 모래로 샀거든요.

변기에 버려도되어서 편리하기는한데, 냄새가 덜 나는걸로

다음에는 바꾸려구요.

어떤 모래가 덜 냄새가 날까요?

여자아이인데 하루에 변을 두세변이나 봐요.

길냥이라 먹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방접종은 하는게 좋겠죠?

IP : 211.54.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0 10:56 AM (112.160.xxx.137)

    에버크린요... 그리고 후드형 (환풍기있는) 화장실도 조금 도움 되구요.
    예방접종 하는게 좋은데.. 우리집 고양이는 외출을 너무 힘들어해서.. 따로 하진 않아요.

  • 2. 호수풍경
    '15.11.30 11:02 AM (121.142.xxx.9)

    아기냥이들은 3차까지 예방접종하구요...
    그다음부터는 1년에 한번씩 해요...
    동물병원만 가면 돈이 많이 깨지지만,,,
    그래도 예방접종은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화장실은 자주 청소해주는게 답 같아요...
    모레로는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ㅡ,.ㅡ

  • 3. ...
    '15.11.30 11:21 AM (61.74.xxx.243)

    예방접종은 집사님들마다 생각이 각각이긴 한데, 저는 기본 접종 3번은 다 시켰어요. 모래는 바로 치워주는 게 제일 좋긴 한데 어렵죠. 부지런한 집사님들은 아침 저녁으로 치우신다는데 하루 한 번 치우기도 힘드네요. 저는 후드 달린 화장실를 베란다에 두고 암앤헤머 탈취제를 모래 위에 뿌려두는데 냄새는 잘 모르고 지냅니다. 그리고 변기에 버리는 모래, 예전에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에서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해서 계속 버리다가 변기 막혀서 아랫집까지 다 뜯어서 고치셨다는 분들 여럿 봤어요. 한 번 찾아보세요.

  • 4. 저는
    '15.11.30 11:28 AM (223.33.xxx.253)

    두부랑캣츠 써요 무향으로요.
    후드화장실인데 그냥 젖혀두고 열고써요.
    냄새는 잘모르겠어요. 변보며는 바로치워서리..

  • 5. ,,,
    '15.11.30 12:25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낭또모 비싸도 그게 젤 좋아요

  • 6. 화장실에
    '15.11.30 2:28 PM (223.62.xxx.2)

    버리는 모래....전체 모래갈이 할 때 막히는 거 겉아요 ㅠㅠ
    하루 한번씩 매일 갈때 나오는양 정도는 괜찮구요.
    그러니까 전체 모래갈이시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서 버라세요.
    조금 버리고 물내리고
    또 조금 버리고 물내리고 반복

  • 7. ..
    '15.11.30 2:39 PM (125.177.xxx.5) - 삭제된댓글

    펠릿은 냄새나는듯..전 묘생모래 클레버메이트써요..사막화는 어쩔수없지만 먼지없고 위생적인듯요..
    예방접종은 하는게 좋겠지만 전 안했어요..새끼때 데려와서 외출안하니까 별일없이 잘 크네요^^

  • 8. ..
    '15.11.30 3:46 PM (211.114.xxx.245)

    전 크리스탈 모래가 최고네요. 냄새도 없고 모래도 안튀고.

  • 9. happy
    '15.11.30 7:08 PM (125.129.xxx.66)

    사료는 비싼걸로
    모래는 저렴한걸로
    '국민모래' 싸고 좋아요
    잘 뭉쳐지고 냄새 잡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037 엄마가 얄미워요 7 ㅅㅅ 2015/12/01 2,199
506036 잔금 치루기 전에 청소 안되나요? 7 매매 2015/12/01 4,741
506035 동네엄마와의 관계.. 스트레스 27 2015/12/01 18,874
506034 2015년 12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5/12/01 652
506033 남학생들은 사춘기 절정이 몇 학년때인가요? 6 사춘기 2015/12/01 2,641
506032 공부는 학교에서, 집에서 왜 공부를 해?? 13 거지만도 못.. 2015/12/01 2,502
506031 미니시리즈 하버드대학 동창생들? 초라 2015/12/01 896
506030 세기의 판결- 그 이유가 더 아픔이었네 25 의대생을 심.. 2015/12/01 5,145
506029 영어학원 환불에 대해서 아시는 분 1 영어학원 2015/12/01 1,068
506028 갈비찜하는데 속이 확 뒤집어 집니다. 30 2015/12/01 15,915
506027 도대체 왜 안되는걸까요? 아세요? 2015/12/01 918
506026 4살 아이 한글과 숫자 떼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7 .. 2015/12/01 8,317
506025 팔순 넘은 친정엄마 5 2015/12/01 2,825
506024 "웃음나올때 실컷 웃어둬라"는 상사의 말에 잠.. 47 새벽에 2015/12/01 8,798
506023 어릴때 본 책인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요. 10 ?? 2015/12/01 1,705
506022 강남역 부근 10명 모임할 룸 있는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크렘블레 2015/12/01 1,732
506021 과잉칭찬 14 ... 2015/12/01 4,000
506020 2007년에 산 놋북 수명다되었어요 어떤것을 사야하나.. 3 놋북 2015/12/01 1,116
506019 어제 은행에서 있었던 일 12 은행 2015/12/01 6,129
506018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가 저린듯하고 숨이 차요 6 왜이럴까요 2015/12/01 1,929
506017 할일이 너무 많은데 결정장애 5 김장 어찌하.. 2015/12/01 1,336
506016 대통령 비판했다고 구속·처벌하는 ‘야만적 인치’ 49 샬랄라 2015/12/01 1,049
506015 부부동반 모임만 갔다오면 우울해져요. 6 ... 2015/12/01 6,417
506014 남양유업 근황.jpg 2 기막혀 2015/12/01 3,097
506013 맛없는 방울토마토 어떻게해서 먹으면 좋을까요? 5 방울토마토 2015/12/01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