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냥이집사님들 봐주세요^^

업둥이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5-11-30 10:53:26

1주일전 업둥이 데려온 집사입니다

화장실 뚜껑없는거로해서인지 냄새가 나네요ㅠ

변기에 버려도되는 모래로 샀거든요.

변기에 버려도되어서 편리하기는한데, 냄새가 덜 나는걸로

다음에는 바꾸려구요.

어떤 모래가 덜 냄새가 날까요?

여자아이인데 하루에 변을 두세변이나 봐요.

길냥이라 먹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방접종은 하는게 좋겠죠?

IP : 211.54.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0 10:56 AM (112.160.xxx.137)

    에버크린요... 그리고 후드형 (환풍기있는) 화장실도 조금 도움 되구요.
    예방접종 하는게 좋은데.. 우리집 고양이는 외출을 너무 힘들어해서.. 따로 하진 않아요.

  • 2. 호수풍경
    '15.11.30 11:02 AM (121.142.xxx.9)

    아기냥이들은 3차까지 예방접종하구요...
    그다음부터는 1년에 한번씩 해요...
    동물병원만 가면 돈이 많이 깨지지만,,,
    그래도 예방접종은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화장실은 자주 청소해주는게 답 같아요...
    모레로는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ㅡ,.ㅡ

  • 3. ...
    '15.11.30 11:21 AM (61.74.xxx.243)

    예방접종은 집사님들마다 생각이 각각이긴 한데, 저는 기본 접종 3번은 다 시켰어요. 모래는 바로 치워주는 게 제일 좋긴 한데 어렵죠. 부지런한 집사님들은 아침 저녁으로 치우신다는데 하루 한 번 치우기도 힘드네요. 저는 후드 달린 화장실를 베란다에 두고 암앤헤머 탈취제를 모래 위에 뿌려두는데 냄새는 잘 모르고 지냅니다. 그리고 변기에 버리는 모래, 예전에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에서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해서 계속 버리다가 변기 막혀서 아랫집까지 다 뜯어서 고치셨다는 분들 여럿 봤어요. 한 번 찾아보세요.

  • 4. 저는
    '15.11.30 11:28 AM (223.33.xxx.253)

    두부랑캣츠 써요 무향으로요.
    후드화장실인데 그냥 젖혀두고 열고써요.
    냄새는 잘모르겠어요. 변보며는 바로치워서리..

  • 5. ,,,
    '15.11.30 12:25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낭또모 비싸도 그게 젤 좋아요

  • 6. 화장실에
    '15.11.30 2:28 PM (223.62.xxx.2)

    버리는 모래....전체 모래갈이 할 때 막히는 거 겉아요 ㅠㅠ
    하루 한번씩 매일 갈때 나오는양 정도는 괜찮구요.
    그러니까 전체 모래갈이시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서 버라세요.
    조금 버리고 물내리고
    또 조금 버리고 물내리고 반복

  • 7. ..
    '15.11.30 2:39 PM (125.177.xxx.5) - 삭제된댓글

    펠릿은 냄새나는듯..전 묘생모래 클레버메이트써요..사막화는 어쩔수없지만 먼지없고 위생적인듯요..
    예방접종은 하는게 좋겠지만 전 안했어요..새끼때 데려와서 외출안하니까 별일없이 잘 크네요^^

  • 8. ..
    '15.11.30 3:46 PM (211.114.xxx.245)

    전 크리스탈 모래가 최고네요. 냄새도 없고 모래도 안튀고.

  • 9. happy
    '15.11.30 7:08 PM (125.129.xxx.66)

    사료는 비싼걸로
    모래는 저렴한걸로
    '국민모래' 싸고 좋아요
    잘 뭉쳐지고 냄새 잡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214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직접 체험기( 팁 두 가지) 29 평생 다이어.. 2016/01/19 13,759
519213 엄마에게 원한이 맺혀있습니다. 억울해요 24 분노 2016/01/19 8,117
519212 서울서 홍천 비발디파크까지 가는데 길이 험한가요? 5 emil 2016/01/19 1,289
519211 다른 집 남편들도 이렇게 대답해요? 9 bb 2016/01/19 3,859
519210 아파트 요새같은 날씨에 보일러 전혀 안틀면 어떻게 되나요?.. 3 Eeeee 2016/01/19 2,940
519209 온수가 얼었는데 야밤에 소리내며 조처 취해도 될까요 10 어떡하지 2016/01/19 2,872
519208 자다가 기지개를 켜면 엄청난 근육통이 2 근육꼬임? 2016/01/19 2,040
519207 오렌지맨 ㅇㅇ 2016/01/19 472
519206 어머님들 자녀들 과외선생님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2 런천미트 2016/01/19 1,302
519205 저희 형님(시누이) 이야기.. 하소연 글이에요. 5 며느리 2016/01/19 3,525
519204 저는 선물이 싫어요 35 .. 2016/01/19 16,348
519203 종로 반쥴이요 5 .. 2016/01/19 2,084
519202 체감영하20도.밖에서.텐트도 못 치고 어째요ㅠㅠ 28 추워서 2016/01/19 14,677
519201 이런 소소한 손재주 있으신 분들 부럽 죠죠 2016/01/19 743
519200 엽기 사건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4 어휴 2016/01/19 1,803
519199 일본식 스키야키나 샤브샤브할때 맛내는방법 궁금해요. 4 dd 2016/01/19 2,085
519198 치인트 신선해요 재밌어용 29 ㅎㅎ 2016/01/19 6,357
519197 밤에 과자를 '와그작~와그작~ 먹는데 .. 8 111 2016/01/19 2,072
519196 지금 비정상회담 한예슬 같은 사람들 6 .. 2016/01/19 5,350
519195 눈앞에 있는 사람 에게만 잘하는 성격? 7 궁금 2016/01/19 1,352
519194 뉴스프로 창간 2주년 기념 제2회 중ㆍ고등학생 국제 영문번역 경.. light7.. 2016/01/18 308
519193 논산훈련소 수료식 문의드려요 14 레지나 2016/01/18 7,287
519192 원고지로 200자면 이메일로 쓰면 한 페이지 되나요? 2 봉지 2016/01/18 385
519191 서울 한복대여점 어떤가요? 2 ^^ 2016/01/18 1,295
519190 회사생활 애로 사항 2 좋은 인상 .. 2016/01/18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