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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때 까르보나라 먹었어요..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5-11-30 00:10:41
에휴..왜 먹었을까요..것도 8시넘어..
너무 부대끼네요..

그냥 냉면먹을걸...ㅠㅠ

왜 기름진음식 포기를 못할까요..
나가 1시간 걷다 왔는데도 소화가 안돼요..
이놈의 식탐 왠수네요..
IP : 116.38.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살고민
    '15.11.30 12:20 AM (183.96.xxx.97)

    맛있게 먹은게 이긴거라고 자기암시 중이에요 ㅎㅎㅎ

  • 2. ㅋㅋㅋ
    '15.11.30 1:00 AM (180.224.xxx.157)

    저는 지금 막 김밥이랑 피자 먹었어용~
    다요트는 낼부터~~~
    (10년 넘게 부르짖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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