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은 현재 법원의 공식소환명령에도 불응하면서, 영국으로 도피해 있습니다.
단지, 그 이유 만으로 서울시청 캠페인 사이트에서 "영국"이란 단어가 금지어입니다.
우리나라 깨시민, 진보라는 사기꾼들의 이중잣대는
김일성 만세 조차 표현의 자유로 허용해야 하고, 죽창 폭력과 경찰 폭행을 위해 복면을 쓰고 시위하는 건 괜찮지만,
자기 아들 병역비리의혹에는 재갈을 물리기 위해, "영국"이란 단어조차 금지어인 것이 바로 박원순식
소위 우리나라 민주주의 타령하는 진보 사기꾼들의 맨얼굴입니다.
이런 것들이 민주화가 어떻고 표현의 자유가 어떻고 골방에서 온라인게시판에서 떠드는 것이야 그렇다고쳐도,
권력을 잡고, 서울시장이, 국회의원이 다시 또 되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