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재미없다고 하면 안되나요?

드라마 조회수 : 4,250
작성일 : 2015-11-29 20:21:47
응팔 무조건 찬양만 해야되나요?

같은 드라마를 보고도 재미없을수 있는거지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다는데 너는 재미없으면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는 사고방식 희한하네요
IP : 223.62.xxx.12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가좀
    '15.11.29 8:22 PM (183.96.xxx.204)

    그런면이 있죠.
    개취라고 봐요
    하지만 전 좋습니다. 응8

  • 2. ,,
    '15.11.29 8:24 PM (220.78.xxx.33)

    재미 없을수도 있죠 각자 취향이 다른데요
    저도 응팔 이번주꺼는 솔직히 그저 그랬어요
    애 하나 소원 들어 준다고 온 동네 어른들이 고민하고 그런거..솔직히 환타지죠
    그리고 전 덕선이랑 정환이랑 좀 나왔음 싶은데 비중이 너무 적고..그러네요

  • 3. 김사랑
    '15.11.29 8:28 PM (39.7.xxx.67)

    저도요 그리고 류정환 증말루 너무 못생김 ㅜㅜ 솔직히.응사도 전 고아라 시러해서.... 정우도 별로였고요... 유연섣 조아했지만요 암튼 제가 나이 적은 편 아니지만 그.세대 아니라서 응팔 정말 잼 없어요 ㅠㅜ

  • 4. 사람이
    '15.11.29 8:28 PM (211.201.xxx.163)

    싫다는것도 아니고 드라마가 이러저러해서 재미없다는 글에
    비아냥 쩌는 댓글들 과민반응 같아요
    몇부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줄거리라고 요약할만한 내용도 없지 않나요?

  • 5. ^^
    '15.11.29 8:29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응팔 재미있다고 누군가 새 글 열었을 때 나는 재미없다고 반박글 올라가는 것처럼, 재미없다는 글 올렸을 때 재미있다고 반박글 올라가는 식의, 그냥 적절한 균형같은데요.

  • 6. 그러게요
    '15.11.29 8:30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많이 읽은글 댓글보고 별.....했네요. 그 댓글에도 있듯이
    홍길동인가.
    재미있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그냥 심심풀이로
    틀어놓고 딴짓하며 보기 좋든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매번 응사 끝나고 폭풍눈물 운운하는거 오버같아요. 뭐, 이도 개취니 그려려니 해야겠네요.

  • 7. 그렇죠
    '15.11.29 8:31 PM (39.118.xxx.16)

    사춘기라 까칠한 중ㆍ고딩 딸들이랑 옹기종기 모여
    옛날 얘기하며 웃으면서 볼수있는 드라마가 어디 흔합니까?
    저는 무지 만족하고 추억에 빠져들게 해주는
    유일한 시간이라 제작진이 무척 고맙네요
    덕선이 연기도 잘하고 남편이 너무 귀엽다해요ㅋ
    재미없는 분들 물론 있죠 다 만족시킬 수야 있나요

  • 8. 00
    '15.11.29 8:32 PM (223.62.xxx.75)

    재미없다고 하지마세요.그냥 안보시믄 됩니다

  • 9. ...
    '15.11.29 8:40 PM (182.222.xxx.35)

    00님 저는 응팔팬인데요. 그런말씀 팬이 듣기에도 불편합니다.
    싫고 재미없는 사람도 당연히 있지요.
    재미없다는 말도 못하나요? 채널돌리다 볼게 없으면 억지로라도 볼수 있는건데요.
    저는 사람들이 다 재밌다는 개콘, 무도 정말 재미없어하는 사람이에요.
    그 웃음 코드를 못찾겠어요.

  • 10. ..
    '15.11.29 8:43 PM (175.116.xxx.216)

    재미없는거에대해 굳이 길고 장황하게 글쓸필요있나요? 영화같이 돈내고 보는건 너무 쓰레기같은건 재미없었다 투덜대는글 올리기도하는데 보통은 재미있는거에대해 글올리게되지 재미없는건 에이~뭐야 재미없어..그러고 안보게되지않나요? 꼭 친구들끼리 재미있다고 막 얘기하는데 난 그거 재미없던데.. 이러는느낌..굳이 안해도될말을 하는느낌이예요 글쓰는건자유지만 그런느낌이라고요..ㅋㅋ 재미없단글에 난재미있다 글달리는것도 자유인것같은데요 ㅋ

  • 11. 저도요..
    '15.11.29 8:46 PM (175.201.xxx.5)

    음악이랑 여러잔잔한 에피소드88년도에 10대후반 아닌 20대 후반이었던 저도 무지 공감하면서 봅니다..
    또 세대를 뛰어넘는 부모자식간의 갈등..친구, 형제들끼리의 은근한 경쟁심,,그러면서도 서로를 감싸는
    사랑,,,그리고 적절한 유머코드,,,그 시대를 살지않았던 이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내용인데..
    모두 개인적인 취향차이가 있으므로 존중은 해드려야겠지요..
    뭐 출생의 비밀이나,,치정에얽힌 복수,,이런쪽 을 좋아하는분들도 있으시니까요.

  • 12. ㅇㅇㅇ
    '15.11.29 8:46 PM (49.142.xxx.181)

    저도 응답하라1988 그냥 그렇긴 한데
    재미없다고 글쓸 자유도 있고, 재미없다는 글 쓰지말라 할 자유도 있고,
    그런 반박에 다시 또 이렇게 반박할 자유도 있고
    네버엔딩 이런 돌림노래만 할 자유도 있죠. 좀 한심해보이긴 하지만 ㅎ

  • 13. 00
    '15.11.29 8:47 PM (223.62.xxx.75)

    그게요.채널돌리다 억지로 보면 재미없더라구요^^
    또 세대가 맞지않으면 정서적으로 공감못해서 재미없을수도 있고요.

    딴 이야기지만 우리남편이요
    저 삼시세끼 푹 빠져서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옆에서
    뭐 저렇게 재미없냐고 추임새를 넣어요
    맨날 된장국에 달걀말이 먹는다고 옆에서 궁시렁궁시렁~
    저는 몰입해서 보고 있는데 자기는 핸폰 게임하며
    보다말다 하면서 재미없다고 자꾸그러면
    너무너무 짜증나요
    저번주에 그럼 보지말고 들어가라고 소리질러버렸넹르

  • 14. ...
    '15.11.29 8:50 PM (121.171.xxx.81)

    남편하고 이혼할 거 아니고 자식 내다 버릴 거 아니면 욕도 하지 말아야지 왜들 그리 남편, 자식 흉들 보고 살아요, 그럼? 유치해서 정말.

  • 15. ㅎㅎ
    '15.11.29 8:54 PM (121.167.xxx.114)

    욕 나오는 드라마 엄청 많은데 굳이 언급하진 않죠. 잘 보고 있는 사람한테 똥 먹일 거 아닌 다음에야.

  • 16. ...
    '15.11.29 8:58 PM (182.222.xxx.35)

    재미없으면 재미없다 말할수 있고
    재미있으면 재미있다 말할수 있었으면 하는게
    우리 대한민국이였으면 하는거...

  • 17. ㅇ ㅇ
    '15.11.29 8:58 PM (223.33.xxx.57)

    각자 취향이고 재밌다는 글에 재미없다는 댓글도 있으니 다 그런거죠?.전 응팔 안보고 삼시세끼 시청,신랑은 정 반대라서 각자 웃음 포인트가 다르지만 걍 신경 끄고 봅니다..재미없고 취향아니면 말 그대로 안보면 됩니다..이해할 필요도 이런저런 말 할것도 없어요..뭘 이런말도 못하냐 하냐 따질게 있나요?.ㅡㅡ;;

  • 18. ....
    '15.11.29 9:03 PM (121.183.xxx.194)

    전 재미없어서 안보는데요.

  • 19. ...
    '15.11.29 9:08 PM (39.121.xxx.103)

    저 응팔 안보는 사람인데요...
    어떤 드라마든 예능이든 개취죠..
    굳이 보고나서 재미없네..하진않잖아요..그냥 안보면 그만이지.
    재미없다..라고 말하는건 나는 재미없는데 왜 재미있다고 하는거야? 따지는것같잖아요?
    남들 잘 보고있는데 초치는 그런글 굳이 쓰는 사람들 이상해보여요.
    자유게시판이니 글쓰는거 자유지만 남들 재밌게보는데 꼭 그럴 필요있나싶구요.

  • 20. .....
    '15.11.29 9:17 PM (220.76.xxx.253)

    두번째까지는 보다 안보다 했는데 이번 응팔은 재미있던데요.고딩때 들었던 노래 들으면서 어렴풋이 그시절 기억도 나고,우리동네는 아니었어도 옆 동네는 그런 분위기 였을수도 있지~하면서 봐요.드라마는 드라마니까요 ㅎ

  • 21. 별로예요
    '15.11.29 9:19 PM (1.234.xxx.84)

    나PD 1박2일이나 삼시세끼에서 너무 친절한 자막으로 여기선 웃어! 여기선 울어!하는 지나친 감정강요 가이드라인 부담스러웠는데 딱 그짝이예요.
    그러나 딱히 볼것도 없고 주변에서 다들 보니까 걍 옛날 생각하며 봐요. (저 72년생)
    가족애, 첫사랑 다 좋은데 조금만 담백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정팔 못생겼어요. 김제동같아요. 매력도 그닥 모르겠고...그러나 그것도 개취니까....
    별로라고하면서 보면 안되나요? 아주 꽝!!은 또 아니니까.
    아마 저같은 사람들 많을걸요?

  • 22.
    '15.11.29 9:22 PM (223.62.xxx.154)

    재미없다는글 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어제 베스렸글 어떤분이
    아주 구질구질한 드라마라고 표현하셨던데
    그럼 감정이입되서 올만에 설레는맘으로 시청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기분이 x같은지 아세요
    본인 좋아하는 프로를 그런식으로 표현해주면 기분이 어떨지 ㅉ

  • 23. 시크릿
    '15.11.29 9:2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응칠이나 응사 다보다가말았는데
    응팔은.재밌네요
    우리날.드라마가 맨날 출생의비밀 유부녀와 부잣집총각의 사랑얘기
    재벌과 빈민의 결혼얘기 뭐 그런거뿐이라.재벌안나오는거
    정신나간 악역 안나오는것만으로도 재밌네요
    암튼
    재미없다고 말할자유있죠
    재밌다고 말할자유도 있고

  • 24. 시크릿
    '15.11.29 9:24 PM (119.70.xxx.204)

    응칠이나 응사 다보다가말았는데
    응팔은.재밌네요
    우리나라.드라마가 맨날 출생의비밀 이혼녀와 부잣집총각의 사랑얘기
    재벌과 빈민의 결혼얘기 뭐 그런거뿐이라.재벌안나오는거
    정신나간 악역 안나오는것만으로도 재밌네요
    암튼
    재미없다고 말할자유있죠
    재밌다고 말할자유도 있고

  • 25. 같은 말이라도
    '15.11.29 9:26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친구들끼리 모여서 응답하라1988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나는 그 드라마 별로더라라고 생각한다면
    보통은
    그냥 이야기에 끼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분위기 깨고 싶지 않아서...)
    꼭 말해야 한다면
    '응, 그것도 재미있는데 난 그래도 1997이 더 재미있더라.'
    이렇게 말하지
    '난 그 드라마 재미 없더라. 별로야. 구질구질한 드라마야.'
    이러지는 않잖아요.

  • 26.
    '15.11.29 9:27 PM (121.167.xxx.114) - 삭제된댓글

    용기 있는 건지 눈치 없는 건지..아님 익명이라 배짱부리는 건지.

  • 27. ...
    '15.11.29 9:28 PM (121.171.xxx.81)

    재미없다, 재미있다 그걸 내 의견에 반하는, 내 취향 자체를 욕하는 걸로 받아들이며 입다물라 하는건 전형적인 후진국 마인드죠. 개취의 뜻 몰라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될걸. 멍청한 국민들이라 대통령 닮아서 자기 듣기 싫은 소리는 입도 뻥끗 못하게 하는건가.

  • 28. 덧글
    '15.11.29 9:33 PM (183.100.xxx.35) - 삭제된댓글

    재미있어도 입다물고 혼자 보던가
    재미없어도 입다물고 혼자 보지 말던가

  • 29. 홍길동
    '15.11.29 9:36 PM (86.143.xxx.125)

    얘기에 심히 공감합니다. 응팔 재미없어요. 재미없다구요. 왜 이런 얘기도 못하는거에요? 따로 글 쓴적도 없고 댓글도 안달아 봤는데 재미없다고 자기 취향 얘기하는데도 탄압받아야 하는 분들 보니 속터져서 한마디 합니다. 응팔 재미없다구요!!

  • 30. 재미없어 안 보는 1인 여기요!
    '15.11.29 9:39 PM (175.197.xxx.86)

    안 봐요. 근데 웃긴 게 저는 안보는데...안 봐도 포탈 기사 제목으로도 대충 그 프로 흐름 파악이 된다는 거...그런 얄팍한 스토리예요. ㅋ

  • 31. ...........
    '15.11.29 9:56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나름 진보사이트에서 Freedom of Speech는 개나 주라니.
    드라마 재밌다 재미없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표현의 자유입니다.
    뭐, 거창한 것만 포함되는 줄 아시나?
    재미있어도 혼자 보고
    재미없어도 혼자 보라니.
    그럼 자유게시판엔 어떤 글을 써야 하나요?
    차라리 재밌는 사람은 재미없다는 글 그냥 지나치고
    재미없는 사람은 재미있다는 글 그냥 지나치라 하는게 맞아요.

  • 32. ...........
    '15.11.29 9:56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나름 진보사이트에서 Freedom of Speech는 개나 주라니.
    드라마 재밌다 재미없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표현의 자유입니다.
    뭐, 거창한 것만 포함되는 줄 아시나?
    재미있어도 혼자 보고
    재미없어도 혼자 보지 말라니.
    그럼 자유게시판엔 어떤 글을 써야 하나요?
    차라리 재밌는 사람은 재미없다는 글 그냥 지나치고
    재미없는 사람은 재미있다는 글 그냥 지나치라 하는게 맞아요.

  • 33. ...
    '15.11.29 11:46 PM (119.64.xxx.92)

    응사, 응칠 둘 다 몇회 보다 말았고, 응팔은 주인공 나이대가 저와 비슷해서 재미있을까..하고 봤는데
    역시나 재미없었어요. 드라마 포멧 자체가 저와 코드가 안맞는듯.
    지나치게 대놓고 추억팔이하는 드라마라 짜증났어요.
    이미연 나오는거 보고 싶은데, 2회 참고 볼 엄두가 안나네요.

  • 34. ...
    '15.11.30 12:24 AM (115.139.xxx.108)

    응팔재미있게 보지만 개취의 문제이니 재미없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 하지만요...굳이 재미없다 이런글도 쓰는게 이해가 안가요.. 여기 인기있는 애인있어요..전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남들이 재미있게 보는데 그게 머가 재미있냐? 이런글도 쓰고 싶지 않구요..개취를 인정하자구요

  • 35. 전 안봤는데
    '15.11.30 9:30 AM (110.70.xxx.171)

    지나가다가 잠깐 보고 재미 없다고 글올리는 건
    제작진들이 힘 빠지겠다 싶긴 해요.
    물론 열심히 보고 비판 하는 건 나쁘지 않지만요.

  • 36. 저두요
    '15.11.30 12:04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88년에 대학생이었으니 재밌을 만도 한데
    암만 노력해도 재미있어 지지가 않아요.
    포기... ㅠㅠㅠ

  • 37.
    '15.11.30 12:5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특히 이번주는 정말 감성팔이가 심했죠.
    세상에 동네 6살짜리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동네 어른들이 반상회 했을리 없잖아요.

    너무 그 시대를 정 많고 아름다운 시절로만 포장하는 것 같아요.
    국제시장의 TV 판...

  • 38. 고고
    '15.11.30 1:02 PM (116.39.xxx.181)

    재미없고 뻔해요. 제가 그 세대인데도 공감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221 2016년 1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19 420
519220 오늘 수도권 낮 최고기온 영하 8도.. 다들... 2016/01/19 663
519219 (살인 세월호) 이슬람 단지는 왜 만드나요? 17 전북인산에 2016/01/19 2,139
519218 오늘 서정희씨 아침마당 출연한데요 10 .. 2016/01/19 4,202
519217 "좌익효수와 일베 국정원 3명, 서로의 존재 알았다&q.. 샬랄라 2016/01/19 443
519216 싱가폴로 4 1월말..... 2016/01/19 914
519215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직접 체험기( 팁 두 가지) 29 평생 다이어.. 2016/01/19 13,755
519214 엄마에게 원한이 맺혀있습니다. 억울해요 24 분노 2016/01/19 8,116
519213 서울서 홍천 비발디파크까지 가는데 길이 험한가요? 5 emil 2016/01/19 1,288
519212 다른 집 남편들도 이렇게 대답해요? 9 bb 2016/01/19 3,858
519211 아파트 요새같은 날씨에 보일러 전혀 안틀면 어떻게 되나요?.. 3 Eeeee 2016/01/19 2,940
519210 온수가 얼었는데 야밤에 소리내며 조처 취해도 될까요 10 어떡하지 2016/01/19 2,871
519209 자다가 기지개를 켜면 엄청난 근육통이 2 근육꼬임? 2016/01/19 2,039
519208 오렌지맨 ㅇㅇ 2016/01/19 472
519207 어머님들 자녀들 과외선생님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2 런천미트 2016/01/19 1,301
519206 저희 형님(시누이) 이야기.. 하소연 글이에요. 5 며느리 2016/01/19 3,525
519205 저는 선물이 싫어요 35 .. 2016/01/19 16,342
519204 종로 반쥴이요 5 .. 2016/01/19 2,083
519203 체감영하20도.밖에서.텐트도 못 치고 어째요ㅠㅠ 28 추워서 2016/01/19 14,675
519202 이런 소소한 손재주 있으신 분들 부럽 죠죠 2016/01/19 742
519201 엽기 사건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4 어휴 2016/01/19 1,803
519200 일본식 스키야키나 샤브샤브할때 맛내는방법 궁금해요. 4 dd 2016/01/19 2,085
519199 치인트 신선해요 재밌어용 29 ㅎㅎ 2016/01/19 6,357
519198 밤에 과자를 '와그작~와그작~ 먹는데 .. 8 111 2016/01/19 2,072
519197 지금 비정상회담 한예슬 같은 사람들 6 .. 2016/01/19 5,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