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보러 극장에 갔는데 버버리 광고가 나오는데
등장모델들 중 아는 사람은 베컴네 둘째(?) 아들, 그리고
나오미 켐벨... 나오미 켐벨은 미모가 여전하다는 거에 충격(?^^)받고
90년대에 정말 예뻤던 모델로 기억했는데 여전히 분위기있고 모델같네요..
특히 눈이 예뻐요~
예전에 기사보면 골초라고 읽었던 거 같은데 저런 사람들은 대체 관리를 어떻게 할까요???
검은 사제들 보러 극장에 갔는데 버버리 광고가 나오는데
등장모델들 중 아는 사람은 베컴네 둘째(?) 아들, 그리고
나오미 켐벨... 나오미 켐벨은 미모가 여전하다는 거에 충격(?^^)받고
90년대에 정말 예뻤던 모델로 기억했는데 여전히 분위기있고 모델같네요..
특히 눈이 예뻐요~
예전에 기사보면 골초라고 읽었던 거 같은데 저런 사람들은 대체 관리를 어떻게 할까요???
메이드 패서 기사났던 여자 아닌가요.
그 이후로는 얼굴만 봐도 악의 그림자가 느껴지던데... 저도 극장에서 버버리 광고는 봤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이야기 하려고 들어왔음 ㅋㅋㅋ
가정부 폭행하는 여자... 한번이 아니라 과거 몇번의 경력이 있음
메이드폭행 ㅋㅋㅋㅋ 나양 승질 정말 대단하죠
세계적인 톱모델 나오미 캠벨이 폭행혐의로 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나오미 캠벨은 2009년 8월 파파라치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이날 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나오미 캠벨은 당시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러시아 부호 블라디 슬라브 도로닌과 여행을 하던 중 사진작가인 가에타노 디 지오반니가 따라오자 지갑으로 그를 폭행했다.
보트 여행 등을 멀리서 촬영하던 가에타노 디 지오반니는 좁은 골목길까지 따라가며 파파라치 사진을 찍다 나오미 캠벨의 명품백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았다. 이 때문에 눈을 다친 그는 3일간 입원했다. 이후 사과 등을 요구하며 나오미 캠벨에 소송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날 판결이 나온 것이다.
한편 나오미 캠벨은 지난 2003년에도 비서들을 구타해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또 2004년 8월에도 가정부를 때려 폭행죄로 벌금과 사회봉사를 명령받았다. 이후에도 수차례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서를 자주 출입했다
http://sports.donga.com/3/02/20150802/72831691/2
.
영국 출신의 탑 모델 나오미 캠벨이 2009년 3월에 가정부 폭행사건과 영국에서 자신의 가방이 없어졌다는 이유로 경찰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는 캠벨이 이번에는 운전 기사를 폭행하고 도주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번 사건은 운전기사가 마음에 안든다며, 캠벨이 하이힐로 폭행을 했다. 운전기사가 신고할때 도망을 간 캠벨은 현재 뉴욕 경찰에 수배중이다. 캠벨의 변호사는 곧 자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전골초에 폭행죄.음주운전.문란한 파티광에 알콜중독.괴팍한 성격으로 헐리웃 스타 수십명과 사귀었지만 헤어지면서 남자들이 허를내두를 정도
사이코같아요.그리고 다 뽀샵이니 화면그대로 믿지마세요
게다가 한국 진짜 시러해요 2000년초에 한국 한번 왓었는데 공항에서부터 후드 모자로 입 까지 다 가리고 한국 더럽다고 균 옮는다고 난리치면서 기자들 외면하고 구부정란 자세로 도망치듯이 공항 빠져나간 거 티브이로 봤어요 그때 정말 미친 여자같이 보였어요
타이라 뱅크스가 자기 토크쇼 할때 초대손님으로 불러다가
나오미 캠벨이 타이라 어릴때 패션쇼장 무대 뒤에서 절대 너는 나차럼 못 된다고
애한테 막말을 했다고...그거 기억 하냐고?그랬는데
이 미친뇬이 그랬냐고?내가 미쳤었나 보다고 미안하다고...그러는게 정상 아닌가요?
자기가 요즘 깨달은게 내가 예전에 했던 어떤 행동들이 자기 삶에 변화를 주지 못한대요...
자긴 잘못 안했고 그걸로 인해 치를 일도 없단 식으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4681 | 지금 카카오톡 되시나요?? 5 | 루비 | 2015/11/30 | 1,444 |
504680 | 호칭? 질문 드려요. 2 | ........ | 2015/11/30 | 497 |
504679 | 남매 낳으신 분들 49 | 궁금해요 | 2015/11/30 | 10,492 |
504678 | 고음없는 발라드 곡 추천해주세요 5 | ᆢ | 2015/11/30 | 2,087 |
504677 | 마음이 힘드네여 | 예비 고 3.. | 2015/11/30 | 718 |
504676 | 욱일승천모양이 인쇄된 티셔츠 일본공항에서 판매하나봐요 2 | ,,, | 2015/11/30 | 832 |
504675 | 온라인쇼핑몰 상품반품시 환불이.. 1 | 온라인 | 2015/11/30 | 582 |
504674 | 저녁때 까르보나라 먹었어요.. 2 | 콩 | 2015/11/30 | 1,266 |
504673 | 안선영 동치미에서 친정 엄마 부양건 얘기 한 거 5 | 왜 젊은 분.. | 2015/11/30 | 15,429 |
504672 | 태국 여행까페 어떤 곳이 신뢰가나요? 1 | 마 | 2015/11/30 | 1,041 |
504671 | 삭제합니다 많은 조언 관심 감사합니다. 47 | 에미라는 이.. | 2015/11/30 | 21,998 |
504670 | 일 머리가 없는 사람 2 | 조언 | 2015/11/30 | 1,692 |
504669 | 냉동실에 보관하던 물건중 뚜껑형 김치냉장고에 보관가능한 품목이... 4 | 있을까요? | 2015/11/29 | 1,460 |
504668 | 이혼소송해서 위자료청구 질문.. 1 | 흠.. | 2015/11/29 | 1,097 |
504667 | 분양받은지 한달만에 저세상가버린 강아지 ㅠㅠㅠ너무맘아푸네요 15 | ㅠㅠ | 2015/11/29 | 3,011 |
504666 | 낙지덮밥이랑 오징어덮밥 양념이 같나요? 3 | 초보 | 2015/11/29 | 1,150 |
504665 | 내부자들 영화관가서 볼만한가요?? 5 | 행복한요자 | 2015/11/29 | 2,226 |
504664 | 햅쌀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 쌀밥을 먹게 되네요. 4 | 밥맛 | 2015/11/29 | 1,550 |
504663 | 혼자서 해외여행 16 | ... | 2015/11/29 | 3,094 |
504662 | 자사고나 특목 다니다 일반고로 전학하면.. 4 | 소소 | 2015/11/29 | 2,410 |
504661 | 시아버지와 국정교과서 얘기를 했어요. 4 | 흠 | 2015/11/29 | 1,335 |
504660 |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돈돈거리는 사람 7 | ㅇㅇ | 2015/11/29 | 1,246 |
504659 | 공부하는 애 옆에 있는 것도 힘드네요 3 | 공부 | 2015/11/29 | 1,808 |
504658 | 초등교사 좋아요. 전 직업만족도 100%이상 4 | 익명 | 2015/11/29 | 4,249 |
504657 | 전두환과 박근혜, '징그럽게' 닮았다 5 | 샬랄라 | 2015/11/29 |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