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직구로 오리털 패딩코트를 구입했는데 털빠짐이 엄청 심해요.
털이 너무 빠져서 몇번 안입었어요. 올해는 그냥 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검색하다가 보니까 코팅약을 천에 발라주는게 있더라구요.
혹시 이 방법 해보시거나 아시는 분, 효과가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이 방법으로 성공하면 패딩 하나 살릴수 있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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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해요 우리나라 메이커 있는옷이 더나아요 우리는 오리털코트산지 3년 되엇는데
처음 몇가닥 빠지지 보기싫게 안빠지던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