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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덕선이 자꾸 예뻐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ㅎㅎ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15-11-29 16:03:59

한 회 한 회 볼때마다 덜 촌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앞머리 뽕(?)도 없어지고 ㅎㅎ

저는 혜리가 덕선이 같아서 좋은데 자꾸 혜리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초반처럼 더 촌스럽게 멋내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IP : 116.121.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반에
    '15.11.29 4:08 PM (211.179.xxx.210)

    부자연스런 이마가 보기 불편하더니
    앞머리 내려 덮으니까 훨 낫네요.

  • 2.
    '15.11.29 4:11 PM (211.46.xxx.63)

    전 볼때마다 좀 이쁜 애를 쓰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3. ...
    '15.11.29 4:12 PM (118.176.xxx.202)

    혜리는 응답하라 초기에는
    연기에 과장이 많지않아서 보기 편하더니

    요새는 자신감이 붙은건지

    지난주와 이번주는
    얼굴표정이나 연기가 너무 과장되는 바람에

    다른배우들과 동떨어져서
    혼자만 무슨 연극이나 코메디하는거 같아요.

  • 4. 머리
    '15.11.29 4:36 PM (118.221.xxx.208)

    가 좀 자라서 예뻐 보이나 했더니, 앞머리 덕이었군요.
    요즘은 치아만 보여요.

  • 5. 너무
    '15.11.29 5:38 PM (110.70.xxx.168) - 삭제된댓글

    못생겼어요.
    머리스타일이 사람을 저리바꾸나 볼때마다 느껴요.
    진짜사나이 나올때만해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선 티비위에 올려진 못난이 인형느낌.ㅎ

  • 6. 눈높은 우리 아들
    '15.11.29 5:54 PM (175.200.xxx.27)

    대학생인 우리 아들한테 물어보니 덕선이 안예쁘다고 하네요~
    왠만하면 그런소리 안하는데 진짜 사나이때보다는 못생겨 보이는건 맞아요.

  • 7. ...
    '15.11.29 8:31 PM (125.142.xxx.176)

    저도 이번주에 보면서 덕선이 예뻐졌다고 생각했어요~

  • 8. 하니
    '15.11.30 12:41 AM (211.54.xxx.151)

    점점 예뼈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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