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 한 회 볼때마다 덜 촌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앞머리 뽕(?)도 없어지고 ㅎㅎ
저는 혜리가 덕선이 같아서 좋은데 자꾸 혜리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초반처럼 더 촌스럽게 멋내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한 회 한 회 볼때마다 덜 촌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앞머리 뽕(?)도 없어지고 ㅎㅎ
저는 혜리가 덕선이 같아서 좋은데 자꾸 혜리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초반처럼 더 촌스럽게 멋내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부자연스런 이마가 보기 불편하더니
앞머리 내려 덮으니까 훨 낫네요.
전 볼때마다 좀 이쁜 애를 쓰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혜리는 응답하라 초기에는
연기에 과장이 많지않아서 보기 편하더니
요새는 자신감이 붙은건지
지난주와 이번주는
얼굴표정이나 연기가 너무 과장되는 바람에
다른배우들과 동떨어져서
혼자만 무슨 연극이나 코메디하는거 같아요.
가 좀 자라서 예뻐 보이나 했더니, 앞머리 덕이었군요.
요즘은 치아만 보여요.
못생겼어요.
머리스타일이 사람을 저리바꾸나 볼때마다 느껴요.
진짜사나이 나올때만해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선 티비위에 올려진 못난이 인형느낌.ㅎ
대학생인 우리 아들한테 물어보니 덕선이 안예쁘다고 하네요~
왠만하면 그런소리 안하는데 진짜 사나이때보다는 못생겨 보이는건 맞아요.
저도 이번주에 보면서 덕선이 예뻐졌다고 생각했어요~
점점 예뼈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