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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싱글노처자들 컴온

싱글이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15-11-29 15:47:52
반말글

DKNY=독거노인

 

 

나 꿍꼬또 예지몽꼬또

어젯밤에 어느 싱글인이 자게에 글올리는 예지몽을 꿨다

버스타고 가다가 어느 남자분이랑 대화하게 되어서

만남을 갖게 됐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그래서  축하하려고 하는데 꿈에서 깼다

사람들이 리플로 막 축하하던데

 

자수하여 광명찾자

그런 일이 근래에 있었다면 축하해주겠다 격렬하게

없다면....

분발하자

같이 분발합시다

 

나 어제 새벽에 필받아서 미친듯이 청소를 2시간했다

청소는 참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해도 티가 안난다 돌아서면 그때뿐이고

그래도 뿌듯하다 허리는 끊어지는 것 같았지만

이 상태가 얼마나 유지될지

누가 우렁신랑 좀 던져주면 좋겠다

청소 빨래 좀 대신 해주는

 

 

 

 

 

 

 

 

 

 

IP : 125.146.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u
    '15.11.29 3:51 PM (210.113.xxx.92)

    지난번 연애하신다 했는데
    잘 되고 계세요?

  • 2. 싱글이
    '15.11.29 3:54 PM (125.146.xxx.175)

    blueu//
    그거 제가 머리터지는 일이 있어서 연애에 집중할 수 없어 쫑냈....
    마무리했어요 ㅎㅎ
    전 제가 연애지상주의자인 줄 알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는 일이 생기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 3. 독거 할아방
    '15.11.29 3:58 PM (211.200.xxx.189)

    듣자니 남들은 평생가도 힘들거나 전무할 연애나 썸싱을 님은 올해 연애 몇번 하시는 것 같던데.. 왜 자꾸 물갈이를 하시는걸까요? ^^

  • 4. ...
    '15.11.29 4:00 PM (222.111.xxx.21)

    나는 한달에 두 번 프로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정리 빨래 요리는 잘 되는데 청소는 정말 안 된다. 포기. 연애도 시급한데 어디서 만나야 하나.

  • 5. 싱글이
    '15.11.29 4:09 PM (125.146.xxx.175)

    독거 할아방//
    그래서요? 그러면 안되나요?
    안하는 사람은 하면 되는 문제지
    그걸 물갈이라고 하며 저한테 그렇게 말할 문젠 아닌 것 같은데요?

    ...//
    그것도 좋지
    나도 정말 급하면 부르곤 한다
    연애가 시급하면 주변에 알리는게 중요하더라
    입이 안떨어져도 소개팅해달라고 부탁을 많이 많이 하면
    건너건너라도 소개팅들어오고
    목마르니까 내가 우물파야지
    나 연애하고 싶다 소개팅 필요하다라고 주변에 온 사방에 광고하는게 중요한 듯

  • 6. 독거 할아방
    '15.11.29 4:41 PM (211.200.xxx.189)

    철학관에서 내년에 횡재수가 있고,같이 할 동반자같은 여자가 생길거라고 하네요. 능력 없어서 결혼 안할 것 같고 여자 필요 없을 것 같고 안만날거라고 했더니 그래도 여자가 생길거라고 철학관에서 우기네요. 이런~ 돌팔이 철학관 같으니라구.. 다 늙어서 의무만 잔뜩있고, 권리는 적은 일일 권불삼년이나 화무십일홍이나 행복의 유효기간 2년 뒤끝으로 재앙 몇십년, 감정이 이입되어 애별리고나 애증으로 인한 시달림을 겪을 것이 예정된, 다 늙어서 기운 떨어질 나이에 무슨 부귀공명을 보겠다고 처자식을 두는 것이 가당키나 할까요?

  • 7. 반가워요
    '15.11.29 4:55 PM (121.151.xxx.185)

    반가워용 싱글언니!
    언니처럼 반말 해 보고 싶지만 조금 어색해서 일단 존댓말로 할게요.
    그 꿈은 누구 꿈인가요? 아직 주인이 안 나타난 것 같으니 저도 열심히 버스타고 다녀볼까요ㅎㅎㅎㅎ
    일요일에 사무실에 혼자 나와 있으니 일은 일대로 안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82쿡에 들어와 봤더니 나를 부르는 싱글언니 글! 반갑고 또 힘이 나네요.
    연말 전에 다시 좋은인연 만나셔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 8. 싱글이
    '15.11.29 5:04 PM (125.146.xxx.175)

    반가워요//
    존댓말도 상관없죠 ㅎㅎ
    임자없는 꿈이니 얼른 얼른 가져가세요 ㅎㅎ
    저도 지금 일하는데 헛탕치고 들어가려구 하는 중이에요
    나랑 좀 오늘 비슷하네요 싱숭생숭하고 일도 안되는 날 ㅎㅎ
    그냥 집에 들어가기 기분이 너무 꿀굴해서 급약속잡고 난 놀러 가려구요
    비오는데 우산챙기고 퇴근길 기분좋게 가요
    한달 남았네요 올해도
    하루하루 너무 열심히 말고 즐겁게 삽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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