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rmbs
회원님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같아요
키가 181 이란것도
여자치고 너무 커서....
아무래도 여자인척하면서 슬쩍 스펙 흘리고 관심모으는거같아요
자칭 아이비리그 졸업했다네요
kndrmbs
회원님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같아요
키가 181 이란것도
여자치고 너무 커서....
아무래도 여자인척하면서 슬쩍 스펙 흘리고 관심모으는거같아요
자칭 아이비리그 졸업했다네요
이런글도 주지말자구요
저런애들은 무관심이 쥐약
미움받는 자보다 잊혀진 자가 더 불쌍하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고정닉을 쓰니 약간의, 아주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얼마나 피하기가 쉬운가요.
남자 아닌가요? 여자랑 모텔 간 글 쓰던데. 근데 다 낚시일 걸요. 남자이건 여자이건 그냥 방구석에서 처박혀 있는 방안퉁수임.
그사람 닉으로 검색해보세요
대원외고에 아이비리그대학 낮은학점 졸업해서 알만한 금융회사 다니는 사람인가본데
여태까지 여자로 알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해요
남자라고생각했었어요
아이비리그로 금융회사고 다 뻥이죠. 글 쓴 걸 보세요. 약 먹는 사람처럼 횡설수설.
아이비리그는 아이비크래커나 많이 먹었겠지...
딱 글투만 봐도 남자
남자라고 여러번 언급했어요. 댓글에서 봤나..
남자인줄 알았어요.
글 안읽어요.
글 못쓰던데... 뭔말인지 모르겠어서 아예 클릭안해요.
대원외고 나오고 아이비리그 나와서 한국은행 근무라고 하는데
보니까
고스펙 가진 사람한테 주워들은 얘기로 썰 푸는 어그로같아요.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횡설수설.
그런 스펙 가진 사람이 82에 죽치고 앉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얘기 할 이유 없죠.
어찌 보면 짠하다는,
처음부터 남자라고 했었어요.
잘 나가는 사람이면 바빠서 그런 장문의 글을 수시로 올릴 수는 없으리란 생각이에요.
이상해요.
자기가 대개 똑똑한 줄 아는 정직원인 것 같아요.
이 사람 틀린 얘기 횡설수설하면서 올려놓던데 동조해 주시는 분 계셔서 놀랬어요.
컨셉잡은 방안퉁수라고 봐요.
정직원,알바등은 그런 식으로 글 안쓰죠. 알바가 되고싶은 퉁수일거라 짐작되네요.
방구석 베충이 허언증 루저.
전 그 분 글 다 읽지는 못했고 몇개 읽었는데 진짜 유학생 아니면 모르는 부분이 있던데요?
그리고 여기는 여자만 오는 사이트예요? 왜 이리 여자 남자를 나누는거죠?
정말 몰라서 여쭙는거구요. 그게 중요한가요?? 베충이 허언증 루저 이란 막말은 괜찮아요?
전 그 닉의 생각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글 내용들이 미국 실정의 단면을 표현하는 건 맞다고 봐요.
미국의 자본주의와 허상, 우리나라와의 다른 점들. 일부분 동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