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먹은 것

냠냠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5-11-28 22:31:20

  느즈막히 아점으로 김치찌개랑 밥을 먹고 플레인 요거트를 먹고 바나나를 먹었고요.

  늦은 점심으로 순두부찌개 끓여서 밥이랑 먹고 엑티비아 하나 마셨고요.

  저녁으로는 콩비지찌개 끓여서 밥이랑 먹고 플레인 요거트에 견과류 넣어서 먹고 입가심으로 치즈 잘라서 먹었어요.

  오레오흰크림 한봉지를 먹을까 말까 고민중이고

  자기 전에 식빵 한 쪽 구워서 무화과쨈 발라 먹을거에요. 자다가 배 고프면 안 되니깐요.

  모두 모두 배불리 행복하세요~

 



IP : 175.125.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뭐 빼먹은 것
    '15.11.28 10:34 PM (175.125.xxx.141)

    있으면 알려주세요~ 얼른 먹을께요.

  • 2. ..
    '15.11.28 10:39 PM (114.206.xxx.173)

    이미 충분하지 않아요? *^^*

  • 3. 아..
    '15.11.28 10:42 PM (175.125.xxx.141)

    그.. 렇.. 겠.. 죠? ^^;; (자꾸 눈길이 오레오로 향하는데..)

  • 4. ....
    '15.11.28 10:47 PM (118.32.xxx.113)

    아침으로 식빵 두 쪽에 버터 잼.
    점심은 짬뽕에 군만두
    저녁은 그 군만두 남긴 것에다 귤 두 개 커피 하나.
    내일 먹을 된장 끓이다가 잔뜩 넣은 슴슴한 두부가 맛나 보이길래 그것만 퍼와서 지금 야식으로 먹음.
    고양이가 그릇 설거지 다 함. 된장에 고기 들었다고 두부 부스러기를 바닥까지 핥아 먹음.

  • 5. --//--
    '15.11.28 10:52 PM (114.203.xxx.234)

    아침으로 꽃게짬뽕 반개에 밥말아서 김치랑
    점심으로 짜장면 짬뽕 밥 가족이랑 나눠먹고 참치 양상추 샐러드
    간식으로 고구마랑 사탕
    저녁으로 밥이랑 미역국, 불고기, 오뎅볶음, 김치, 깍두기, 김
    후식으로 한라봉
    아, 중간에 라떼

  • 6. 어머 어머
    '15.11.28 10:53 PM (175.125.xxx.141)

    낼은 짬뽕, 고구마, 라떼 추가해야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826 며칠전부터 헛기침 나오고 목에 누런 가래 있고 5 질문 2016/01/17 2,409
518825 조부모상에 유급휴가 며칠 나오나요? 3 궁금 2016/01/17 2,477
518824 드디어 새누리 피터지는전쟁 서막이 열리다.. 3 .. 2016/01/17 1,355
518823 개정팔 속마음 번역사전(잼나요) 14 ㅎㅎ 2016/01/17 5,264
518822 한양대랑 강남가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4 전세 2억 2016/01/17 1,297
518821 결혼후 애 생긴 상태에서 세후월4~500수입이면요 4 ㄴㅇㄱ 2016/01/17 2,419
518820 외동이면 사회성 별로고 형제많으면 사회성 좋고 그런가요? 22 ........ 2016/01/17 5,122
518819 근데 해강이는 왜 하필 아귀찜을 골랐을까요? 궁금 2016/01/17 1,162
518818 콜레스테롤 잴때마다 병원 가야 하나요? ㄱㄱ 2016/01/17 479
518817 오늘 아들 여자친구가 집에놀러왔는데요 9 Hj 2016/01/17 6,630
518816 Microsoft edge (?) 라는걸 업데이트후 공인인증서 .. 한파 2016/01/17 469
518815 금목걸이 가지고 있는걸로 반지로 만들 수 있나요? 5 바꾸고싶어요.. 2016/01/17 1,398
518814 학교에서 공구하는 교복은 별로 인가요? 6 현성맘 2016/01/17 1,111
518813 옆집 강아지 문제로 전세 비워 달라는 주인여자. 14 양평에서 2016/01/17 4,372
518812 게이보다 낯선... 무성애자 26 성적소수 2016/01/17 11,232
518811 사짜 아들 가진 엄마들이 장가보낼때 10 ... 2016/01/17 5,514
518810 뙨장풀어서 시금치국 끓일건데요 10 내일 아침 2016/01/17 1,813
518809 사람들은 남 일엔 관심이 없는 게 맞나봐요. 9 예의라도 2016/01/17 2,600
518808 이 제사 꼭 참석해야될까요? 5 정말 2016/01/17 1,304
518807 시어머니는 머위대 까라하고 서방은 더덕까래고 8 그림속 2016/01/17 2,031
518806 간호사 조무사 병원에서 일하면 다치거나 병걸리는 경우 많나요? 3 VDSV 2016/01/17 1,716
518805 세월호64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 10 bluebe.. 2016/01/17 349
518804 화장이 내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예쁠까요? 2 .... 2016/01/17 2,036
518803 빵,밀가루 인스턴트 외식 커피 아에 안먹엇더니 7 ㅠㅠㅠ 2016/01/17 5,498
518802 중소기업 청소기 괜찮아요 3 청소기 2016/01/17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