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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먹은 것

냠냠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5-11-28 22:31:20

  느즈막히 아점으로 김치찌개랑 밥을 먹고 플레인 요거트를 먹고 바나나를 먹었고요.

  늦은 점심으로 순두부찌개 끓여서 밥이랑 먹고 엑티비아 하나 마셨고요.

  저녁으로는 콩비지찌개 끓여서 밥이랑 먹고 플레인 요거트에 견과류 넣어서 먹고 입가심으로 치즈 잘라서 먹었어요.

  오레오흰크림 한봉지를 먹을까 말까 고민중이고

  자기 전에 식빵 한 쪽 구워서 무화과쨈 발라 먹을거에요. 자다가 배 고프면 안 되니깐요.

  모두 모두 배불리 행복하세요~

 



IP : 175.125.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뭐 빼먹은 것
    '15.11.28 10:34 PM (175.125.xxx.141)

    있으면 알려주세요~ 얼른 먹을께요.

  • 2. ..
    '15.11.28 10:39 PM (114.206.xxx.173)

    이미 충분하지 않아요? *^^*

  • 3. 아..
    '15.11.28 10:42 PM (175.125.xxx.141)

    그.. 렇.. 겠.. 죠? ^^;; (자꾸 눈길이 오레오로 향하는데..)

  • 4. ....
    '15.11.28 10:47 PM (118.32.xxx.113)

    아침으로 식빵 두 쪽에 버터 잼.
    점심은 짬뽕에 군만두
    저녁은 그 군만두 남긴 것에다 귤 두 개 커피 하나.
    내일 먹을 된장 끓이다가 잔뜩 넣은 슴슴한 두부가 맛나 보이길래 그것만 퍼와서 지금 야식으로 먹음.
    고양이가 그릇 설거지 다 함. 된장에 고기 들었다고 두부 부스러기를 바닥까지 핥아 먹음.

  • 5. --//--
    '15.11.28 10:52 PM (114.203.xxx.234)

    아침으로 꽃게짬뽕 반개에 밥말아서 김치랑
    점심으로 짜장면 짬뽕 밥 가족이랑 나눠먹고 참치 양상추 샐러드
    간식으로 고구마랑 사탕
    저녁으로 밥이랑 미역국, 불고기, 오뎅볶음, 김치, 깍두기, 김
    후식으로 한라봉
    아, 중간에 라떼

  • 6. 어머 어머
    '15.11.28 10:53 PM (175.125.xxx.141)

    낼은 짬뽕, 고구마, 라떼 추가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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