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
민주주의 타령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시청 캠페인 게시판의 금지어중에 "영국"이 있습니다.
다양성이니, 소통이니, 민주주의니, "공산주의 만세"를 부를 자유도 주는것이 맞다고 떠들던 박원순과 그 패거리들...
어떻게 "영국"으로 병역비리 박원순 아들이 도피하고 있다는 이유때문이라지만, 영국이라는 단어를 금지어로 넣을 발상을 할 수 있는 걸까요 ?
진짜, 우리나라 진상 진보들 이중잣대와 뻔뻔함은 그 두께를 가늠할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깨시민인척, 민주주의 타령하는 것이나, 그걸 지지하는 쓰레기 진보시민단체들이나 다 똑같은 수준 같습니다.
다양성을 위해서 북한 김일성과 625 전범들을 독립운동가로 포장하는 좌파역사교과서는 지켜야하는 것이고, 지 아들 도피한것을 감추기 위해서, 영국이라는 단어조차 금지어로 해버리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 진보 깨시민들 수준이지요.
서울시 공무원을 동원해서 아들 병역비리 감추기 검증쇼를 하고, 병역비리범 아들을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해서 도피시키고 있는 박원순은 빨리 감옥에 가는 것이 정의입니다. 국정감사에 나와서는 법원의 공식명령이 있으면 따르겠다고 하고는, 이제 법원 판사가 공식적으로 소환을 하자, 말을 180도 바꿔서 오리발 내밀고 있는 비열한 인간 박원순과 그 패거리들의 끝이 서서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