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심심할까봐 행여나 살이라도 찔까봐 골고루 일감 만들어주고 청소거리 제공해 주네요. 아주 잠시도 쉴틈을 안줘요.
. 오늘도 엉덩이 붙이고 5 분 도 못 앉아봤어요. 잠시라도 쉬면 둘이 번갈아가며 와서 괴롭혀 주네요. ㅎㅎ 살이 안쪄서 참 좋아요. 체중이 미스때보다 줄었어요.
이런 효자같은 **들. 욕나온다...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은 절대 엄마가 노는꼴을 못보네요.
악덕기업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5-11-28 00:39:04
IP : 216.40.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