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집단감염... 아픈 원장대신 부인이 채혈지시
http://www.ytn.co.kr/_ln/0103_201511271801201427(해당 기사에서 발췌}
다나의원 주사제 처방율 98% (전국평균 19%) 그냥 주사제로 돈 버는 상황
원장은 2012년 뇌내출혈로 뇌병변장에 3급, 언어장애 2급.
거동이 불편하고 수전증 있음
원장을 대신에 원장 부인이 채혈을 지시하는 등 의료 행위를 한 정황이 드러남
(다른기사 - 동영상있음)
다나의원 원장 '뇌손상' 부인 무면허 고발
실질적으로 병원 운영을 부인이 해왔나보네요.
진단과 치료가 불가능하니까.. 환자 대충보고 수액이나 맞고 가라는 처방을 내리는거로 돈 벌고
주사기값 아깝다고 재사용하다가 이 사단이 났네요.
주사기 재사용만 해도 충격인데...
원장 아프다고 마누라가 운영하다니. 진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