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빠가 엄마 돈 뜯어 내는 방법
---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15-11-27 18:01:16
내용삭제...
IP : 116.38.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0
'15.11.27 6:05 PM (116.33.xxx.68)저희집에도 진상있어요 지금까지 몇억해먹고 에휴 전남동생이그러는데 자기랑똑같은여자만나서 더당하고살아요
2. 22222
'15.11.27 6:27 PM (110.10.xxx.3)저희집에도 있어요. 지금도 ing......
뒷수습은 다 부모님 몫이라 엄마 불쌍해서 뭐라도 거들 수 밖에 없는 제 팔자도 한심해요.
부모님 안계시면 누나랍시고 저 찾을까 겁나구요.
주제에 애들은 줄줄이라...
똑같이 한심한 올케가 저러다 안산다고 할까봐 엄마는 더 절절매고...
고생해서 노후준비한거 저렇게 야금야금 뜯기고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진 소리하는 저만 독한년이죠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