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화면이 무려 흑백영상으로만 남아 있던 그 시절에
"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면서
닭을 콕 찝어 주인공을 등장시켜 온 민족 후손에게
거의 노스트라다무스급으로 예언신공을 보여준 거...
그리고 아무도 그녀의 무게에 관심도 없던 그때부터
홀로 깨어 "칠푼이" 라고 경고 날려주신거..
그때 좀 새겨 들었다면
지금 이꼴은 안당하고 살텐데
가슴을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영삼대통령 최고의 업적은...
다람쥐여사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5-11-27 16:06:26
우리가 아무도 그녀의 취임 후 세상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던 그 먼먼 옛날
IP : 110.10.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5.11.27 4:13 PM (1.232.xxx.128)민주화투쟁
군 사조직하나회 없애고
안가 없애고
일제잔해없애고
소통도 하구요2. ~~
'15.11.27 4:32 PM (211.178.xxx.195)하나회척결 ..금융실명제...
3. .......
'15.11.27 4:37 PM (14.48.xxx.135)금융실명제. 조선총독부 폭파,
유신항거4. ㅁㅁㅁㅁ
'15.11.27 4:59 PM (112.149.xxx.88)칠푼이... 완전 동감
5. ㅋㅋㅋ
'15.11.27 5:04 PM (121.167.xxx.87)칠푼이에 저도 한 표
어쩜 그렇게 딱 맞는 단어를 선택하셨는지6. 당근
'15.11.27 5:28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칠푼이, 팔푼이도 아닌 칠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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