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볼땐 좀 어색했는데
이사람들에게 제가 익숙해졌는지 넘넘 잼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몇회 더 지나면 둘이 부부로 인식될것같아요.. (저 벌써 뇌가 노화된건가요??ㅋㅋ )
너무 웃겨서 보면 스트레스 확~~ 날아가네요.. 못보신 분들 강추에요..ㅋㅋㅋㅋㅋㅋ
처음볼땐 좀 어색했는데
이사람들에게 제가 익숙해졌는지 넘넘 잼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몇회 더 지나면 둘이 부부로 인식될것같아요.. (저 벌써 뇌가 노화된건가요??ㅋㅋ )
너무 웃겨서 보면 스트레스 확~~ 날아가네요.. 못보신 분들 강추에요..ㅋㅋㅋㅋㅋㅋ
비보에선 김숙 재미있는데
티비에선
못보겠더라구요...그림이 너무안되고...
남자가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너무 어색.불편....
김숙이건 윤정수건 어떤프로에 나오는지도 몰랐고...
윤정수는 태능인으로 이름 날릴때 한두번 본게 다라서...
근데 둘이 가식없이 너무 자연스럽더라구요.. 첨엔 너무 거칠게 방송한다 싶어서 불편했거든요..둘다..
그냥 남자 여자 친구 같아요 서로 남자 여자로 아무 매력이 없는 사람들이라
사실...부부가 몇십년 살다보면
다 남자사람 여자사람 정도로 느껴지고...가식도없고...
남편앞에서 닭발도 잘먹고 그렇게 되잖아요.. ㅋㅋ
언급돼서 저도 최근에 몰아서 봤어요
아~~~~~~~~~~~~~~
잠이 안 오더라고요
너무 웃겨서 장면들이 자꾸 떠올라서 남편이랑 웃느라ㅎㅎㅎㅎㅎㅎㅎ
이 커플 귀염 터집니다~~
김숙 좀 얄미웠어요.ㅎ
떡볶이집에서 독박씌운거.
그럴만한돈이 없진 않겠지만
파산자라고 끝없이 놀려대면서 그런 거금을 쓰게하다니...
설정상 그렇게 한 거고
다시 제작진에게 돌려받거나 아님 김숙이 다시 내 주지 않았을라나요?
그게 아니라면 파산자에게 너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