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은
보다가 보다가...결국 중간까지밖에 못보겠어요.
아무리 다큐라고 해도..너무 재미가 없어서(물론 재미로 보는건 아니지만)
당시 화면들을 조각조각
이어붙인 것들인데,,중간중간,, 말소리도 잘 안들리고.
내용이 연계가 잘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사고내용을 알고 있는 한국인인 내가 보기에
저 정도로 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면
외국인은 더 어렵지 않을까....싶더라구요.
그리고 다이빙벨
그게 그냥 텅빈 철통 같은거던데
만약에 그걸로 사람들을 구하려 했다면
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잠수복과 산소통을 다 입혀야
구조가 될거 같던데...(그래야 올라오면서 감압을 하기위해 물속에서 있을수 있는건데)
혹시 누가 자세히 아시는 분 있나요?
두번째 노리개
장자연 사건 영화인데
조선일보 회장인지 그놈 진짜
생각했던것보다 더 나쁜놈이네요...
그 사건 당시에도 그랬고
영화를 보면서도 드는 생각이
소속사에 다른 연기자들도 많았을텐데
장자연이 그렇게
유독 많이 끌려다닌 다른 이유가있었을까요?
그리고 영화에서 현재진행형이다 라고 했는데...이게 그냥
지금도 이런일이 일어나고있다는 뜻인지..
그사건은 법적으로는 이미 종료된거죠?
혹시 댓글에 무조건
욕 쓰시거나
검색해봐라만 하실 분들은 글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