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돌아가셨고요
시댁
형님네가 이미 파셨어요
재산문제로 형제간에 사이 안좋구요
어제 꿈에 시댁집터 형님네가 판다고 형님이 집을 부수고 계셨어요
제가들어가니 집터에 수학정석등 책이 있길래
우리애들 주려고 들고나왔어요
화장실 시골이라 밖입니다 부수던 형님이 절보고 책 가져간다고 때리더군요
신랑이 그걸 보더니 형수지요 절 때리는 형님 볼펜으로 찍어서 머리에 피가나더군요
밖에나오니 동네 사람들이 시댁자리에 gs24같은거 들어선다고 웅성대던데요
꿈이 좀 생생하고 커서 해몽부탁드립니다
챙긴 참고서 책들고 집으로왔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좀 해주세요
꿈해몽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5-11-27 12:25:27
IP : 222.104.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산에 대한
'15.11.27 1:00 PM (123.199.xxx.117)미련과 욕망이 아직 많으세요.
그거 좀 가져다가 아이들 주시고 싶으셨나봐요.
그거 가지고 형님네 재산이 불어나는게 배아프실수 있지만
그만 잊으세요.
미련을 잘라내지 못하면 마음이 지옥이 됩니다.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고 시부모님꺼잖아요.2. 윗님
'15.11.27 3:32 PM (1.243.xxx.134)해몽이 맞는 것 같네요
원긂도 미련이 있어 싸우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게 못하고 꿈속에 그불만이 나온 것 같아요3. 유산 문제는
'15.11.27 3:34 PM (218.54.xxx.98)4년전에 끝이 난 문제고요.
전 돈욕심보다는 애들 욕심이 더 많습니다.
남편이 잘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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