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발톱을 너무 바짝 깎아서 살에 파고들고 있나봐요
어젯밤에 아프다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도 그러네요
학교 다녀오면 어디 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피부과?
이런경우 어떤 치료를 받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발톱을 너무 바짝 깎아서 살에 파고들고 있나봐요
어젯밤에 아프다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도 그러네요
학교 다녀오면 어디 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피부과?
이런경우 어떤 치료를 받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프다고 하면 병원에 가봐야 해요 발톱이 파고들면서 염증이 생길수 있어요 정형외과,일반외과 에 가시면 진료가 될듯 하네요.
일단 발톱 자르지 말고 계속 기르게 하시고 발톱모양으로 둥글게 깍지 말고 모양 상관없이 직선으로 잘라야해요.
저도 심해서 잠도 못잘 정도였는데 반년넘게 발톱 안자르고 그냥 두었더니 저절로 펴지기는 했는데 그때 일하다 쉬는 기간이라 집에만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초등학생이니 활동량 줄일수는 없을테니 발톱이 어느정도 자라야 병원엘 가도 펴주는 시술을 하던지 하겠죠. 내향성 발톱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심한게 아니면 네일샵 에 문의하시면요..
발톱이 파고들지 않게끔 발톱이 위로 치솟는 플라스틱 같은걸로 시술? 해줘요..
그럼 발톱이 조금 들려서 자라거든요..
한 발톱당 5만원 해서 저는 20만원주고..
두번 받았네요 금액이 후덜덜 했지만 더이상 파고 들지 않아요..
골프치시거나 운동 하시는분들 등등 많이들 한데요..
네일샵앞에 플랜카드나 배너로 광고하는고 보고 했네요 엄지발톱은 머리랑도 관련있데요 꼭 하세요 안아파요 이젠
발톱을 너무 바빡 자르지 않ㄷ노록 하세요 저도 지금 발톱을 길러요
평소에 발톱을 짧게 짜르지 않고 손톱 다듬는(손톱 갈아 주는...) 걸 이용해서 발톱을 적당히 얇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중심부위, 발톱이 두꺼워 지면서 살을 파고 든다고 합니다.
발톱 끝 파고드는 부분에 실을 뭉쳐 끼워넣어주세요. 끝이 살짝 들리게. 넣는 것은 좀 힘든 작업이지만 네일샵에 가는 시간이며 돈이며 좀 아깝네요. 제가 어릴 때 그렇게 치료해서 애들도 그렇게 해줬어요.
티슈 조금 떼어서 앞에 음님처럼 살짝 끼워주셔도 돼여...
발톱이 어느정도 자라고 나면 빼주고...ㅎㅎ
근데 이게 나중에 발톱이 자라서 안에까지 또 자르면 도루묵 되니....
처음에 길을 잘 들이시는게 중요해여...
맞아요
발톱을 얇게 만들어야한대요
지금은 곪았으니 병원가야하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8679 | 시트콤 프렌즈 보기 시작할까요 말까요(아 별걸 다 여쭤봐서 죄송.. 12 | 프렌즈 | 2016/01/17 | 1,920 |
518678 | 오래된 집에서 사는데 자꾸 뭐가 망가져요 5 | rr | 2016/01/17 | 2,127 |
518677 | 고수들어가는 음식이 너무 좋아요 12 | 고수 | 2016/01/17 | 2,432 |
518676 | 이승만이 국부는 맞죠.. 13 | ........ | 2016/01/17 | 1,318 |
518675 | 넌네이티브가 정관사the를 6 | ㅇㅇ | 2016/01/17 | 892 |
518674 | 1인 한달 식비 5만원에 살아요. 122 | 부들이 | 2016/01/17 | 46,377 |
518673 | .. 32 | 어제 | 2016/01/17 | 13,918 |
518672 | 전업을 인정해주는 남자 요즘은 흔하지 않을까요? 31 | 직장인 | 2016/01/17 | 5,690 |
518671 | 사주에서 시간은 안좋은데 말년 대운은 좋은 경우..? 5 | ..... | 2016/01/17 | 6,899 |
518670 | 영어권 나라가 영어로 벌어들이는 | ㅇㅇ | 2016/01/17 | 458 |
518669 |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는 13 | ㅇㅇ | 2016/01/17 | 2,402 |
518668 | 시민권자인 경우 밴쿠버에서 만 3세 아이 유치원은 어떻게 되나요.. 2 | ... | 2016/01/17 | 731 |
518667 | 응팔을 올미다처럼 시트콤으로 6 | 시트콤 | 2016/01/17 | 954 |
518666 | 쯔위 중국활동가능할까요?? 3 | .. | 2016/01/17 | 1,596 |
518665 | 가족은 뭉쳐 살아야 할까요?? 32 | ... | 2016/01/17 | 5,099 |
518664 | 주택 1층은 카페고, 2층은 살림집의 형태는 뭘까요? 8 | 주택 | 2016/01/17 | 5,483 |
518663 | 응팔-근데 팔줌이 뭐에요? 4 | 친절한82 | 2016/01/17 | 2,363 |
518662 | 입금 잘못된 돈... 짜증나네요 정말... 10 | 지금은 빈곤.. | 2016/01/17 | 5,774 |
518661 | 이사 적절한 시기 조언 여쭈어요~ 1 | ㅇㅇ | 2016/01/17 | 471 |
518660 | 조카가 열이 나네요. 2 | 문의 | 2016/01/17 | 632 |
518659 | 중학생 교복 구입 어떻게 해야할지... 8 | 교복 | 2016/01/17 | 1,872 |
518658 | 딸애가 남편의 카톡 비밀을 얘기했어요. 13 | .. | 2016/01/17 | 16,327 |
518657 | 생강 많이 먹으면 어지러운가요 | 생강차 | 2016/01/17 | 1,976 |
518656 | 순천향대와 건대글로컬 5 | 정시 | 2016/01/17 | 2,426 |
518655 | 정봉이는 만옥이하고 결혼한건가요? 3 | 마무리아쉬움.. | 2016/01/17 | 3,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