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 공장 사진까지 찍어다가 올리는데
한 여름에 겨울 옷 제작해서 판다고 난리더니
떡 하니 쇼핑몰 싸이트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고
반은 자체제작, 반은 사입 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거의 사입이고,,
가격 엄청 저렴한 척 하는데 전혀 아니고,,
시녀병이라는 소리 정말 듣기 싫은데
거기 회원들 주인장 찬양하는 소리 들으면 중증시녀병자란 소리가 나오네요.
몰라서 그런다고 하기에는 감성이 철철 흘러 넘친다고나 할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에서 비싸게 파는데 다 동대문거,, 입 근질거려 죽겠어요
안타까움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15-11-27 11:22:30
IP : 175.192.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5.11.27 11:26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좋아서 시녀하는거니까 취향존중 해 줍시다~
2. 좌표를...
'15.11.27 11:54 AM (1.254.xxx.88)가서 옷구경 하고 싶네요...뭔가 이쁜옷들로 뽑아서 오나보죠...
3. ..
'15.11.27 12:0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몰라서 그러는 걸지도 모르는데 쪽지를 보내줘요.
4. 답그따세요
'15.11.27 12:59 PM (222.104.xxx.217)댓글보다가는 구매자들에게 쪽지주세요
5. 카페
'15.11.27 2:48 PM (59.28.xxx.202)힌트라도 주세요
6. ..
'15.11.27 2:49 PM (49.173.xxx.253)어딘가요? 어딘지 대충 감은 오는데 더럽게 비싸서 절대 사진 않아요. 그런데 그런 제품들 사람들은 엄청 사데요. 구매댓글만 수천개씩 달리던데.
어떤 쇼핑몰에선 자기가 직접 출장가서 사입해와서 다른곳보다 훨씬 저렴하다 그러더니 그 다음주에 다른쇼핑몰에서 무려 20만원 싸게 파는거 봤어요.
20만원 더 주고 산 사람만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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