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스 건조기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음.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15-11-27 11:17:19
어제밤에도 둘째가 쉬해서. 이불두개 버렸는데.
날은 춥고 겨울내내 빨래 말리는게 걱정이네요.
저희집 앞베란다가 결로도 살짝있고, 화분도 많아서 겨울에 빨래 말리기가 보통일이 아니에요.
실내에 말리는거 안좋다하고.
가스건조기가 무지무지 땡기는데.
좋은점. 안좋은점. 추천제품등등.
부탁합니다~~
IP : 211.36.xxx.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만족
    '15.11.27 11:22 AM (59.11.xxx.104)

    작년에 새 아파트 이사오면서 건조기 설치했어요.
    요즘 아파트는 전부 확장이라서. 이 때다 싶어 샀어요. 식기세척기에 이어 대만족한 가전제품입니다.
    한 시간이면 빨래가 샥 말라서 개켜 넣기만 하면 되니까 좋아요. 건조대에 널고 걷고 하는 것도 일인데 안해도 되고, 집에 빨래먼지 뭉쳐서 돌아다니지 않고요. 가스비는 한 달에 6천원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정확치는 않아요, 그리고 제가 빨래를 좀 자주 하는 편이예요)

    단점이라면.. 옷이 줄어드는 것은 온도를 낮춰서 하먄 괜찮은 것 같은데, 옷이 빨리 해어지는 느낌이 있어요. 줄어들 것 같은 옷은 따로 건조하면 되요.

  • 2. 트롬10kg
    '15.11.27 11:22 AM (39.7.xxx.84)

    트롬 씁니다. 단점은 메리야스류는 반드시 수축하므로 넣으면 안된다는 것 나머지는 다...만족합니다. 다만 설치환경이 되는지 잘 살펴보셔야 한답니다-

  • 3. ㅊㅊㅊㅊ
    '15.11.27 11:33 AM (211.203.xxx.40) - 삭제된댓글

    설치가 가능하기만 하면 강추예요.
    일거리가 확 줄어요. 먼지도 적어지고요.
    단 수축이 약간 있을 수 있지만 수축 염려되는 옷은 저온으로 돌리시면 꽤 방지돼요.
    건조기 돌리고 난 뒤엔 셔츠 다림질도 안 해요. 건조 끝나고 바로 꺼내면 다릴 것도 거의 없고. 물론 칼다림질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성에 안 차겠지만요.

  • 4. ㅊㅊㅊㅊ
    '15.11.27 11:34 AM (211.203.xxx.40) - 삭제된댓글

    참 가스요금도 얼마 안 나와요. 세 식구에 취사 합해서 13000원쯤 다달이 내고 있어요.

  • 5. ㅊㅊㅊㅊ
    '15.11.27 11:36 AM (211.203.xxx.40) - 삭제된댓글

    참 가스요금도 얼마 안 나와요. 세 식구에 취사 합해서 13000원쯤 다달이 내고 있어요. 트롬 쓰구요.

  • 6. ..
    '15.11.27 11:44 AM (211.179.xxx.210)

    전기렌지 쓰느라 가스 끊은 집은
    건조기 사면 다시 가스 설치해야 하는 거죠?
    그럼 건조기를 보통 어디에 두나요?

  • 7. 음.
    '15.11.27 11:52 AM (112.150.xxx.194)

    뒷베란다 가스보일러 있으니. 거거 설치하면 되겠죠?
    전기렌지는 주방쪽인데 상관있을까요?

    온도를 낮추면 건조시간은 늘어나나요?
    소음은 없나요??

  • 8. ㅊㅊㅊㅊ
    '15.11.27 12:10 PM (211.203.xxx.40) - 삭제된댓글

    설치는 기사님이 일단 방문해서 되나 안 되나부터 보세요.
    가스 배관 빼야 되고, 샷시 뚫어서 연통 빼야 되고. 공사가 약간 있어요. 그 공사가 되는 환경인지 공간이 충분한지부터 보고 설치 들어가요. 공사-설치비도 별도로 있구요.

    온도 낮추면 건조시간 늘어나요. 저는 보통 수동 설정해요.
    수동은 몇번 써보면 요만큼이면 얼마나 마른다 감이 생겨요.
    소음은 가스 태우는 소리-보일러?-약간, 드럼 돌아가는 소리 약간. 보통은 베란다 문 닫아두실테니 잘 안 들리실 거에요.

  • 9. ㅊㅊㅊㅊ
    '15.11.27 12:15 PM (211.203.xxx.40) - 삭제된댓글

    ../ 다시 가스 연결하셔야 될 거에요. 저희 집은 지역난방이라 보일러가 따로 없어서 바로 세탁기 위에 올렸는데 개별 보일러 있는 집은 어떻게 설치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뒷베란다 공간이 충분하면 바닥에 세탁기랑 나란히 둔다거나 세탁기랑 ㄱ 자로 놓거나 하지 않을까요?

  • 10. ㅊㅊㅊㅊ
    '15.11.27 12:17 PM (211.203.xxx.40) - 삭제된댓글

    ../ 다시 가스 연결하셔야 될 거에요. 저희 집은 지역난방이라 보일러가 따로 없어서 바로 세탁기 위에 올렸는데 개별 보일러 있는 집은 어떻게 설치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뒷베란다 공간이 충분하면 바닥에 세탁기랑 나란히 둔다거나 세탁기랑 ㄱ 자로 놓거나 하지 않을까요? 이도저도 아닌 경우엔 실내에라도?

  • 11. 아.
    '15.11.27 12:18 PM (112.150.xxx.194)

    공사가 좀 있군요.

  • 12. 최고최고
    '15.11.27 12:53 PM (116.34.xxx.99)

    얼마전 가전을 싹다 새로 샀는데 고민고민하다 트롬 건조기능 없는 17키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샀어요. 완전 최고에요. 식세기따위와 비교안될 편리함! 아침에 애들 보내고 이불이랑 싹걷어 빨고 말려 다시 까는데 3시간이면 충분하고 옷먼지 나오는거 보면 경악하실껄요? 가끔 코트류 저온에서 에어워시도 얼른 하구요. 가스비도 2달에 16천원정도밖에 안나와요. 설치 가능하면 꼭꼭꼭 하세요. 빨래 널고 걷는 일이 줄었을뿐인데 엄청나게 일이 줄은 기분이에요. 엘지로 사면 세탁기 위에 설치가 되니 좀 답답해도 공간활용 되구요(냉장고만해요; 베란다에 냉장고같은게 뙇! 유일한 단점이에요)

  • 13. ..
    '15.11.27 2:44 PM (49.173.xxx.253)

    없으면 못살죠. 고온으로 말려줘 세균까지 죽으니 뽀송뽀송 깨끗깨끗 그자체.
    속옷 수건은 무조건 건조기로 말리는데 정말 상쾌하고 만지면 행복할 정도에요.
    베란다에서 마르는 수건 속옷은 뭔가 눅눅하고 찝찝해요. 그리고 다 마르면 뻥덩뻐덩해지구요.
    그런데 겉옷은 무조건 널어서 말려요. 건조기 돌리면 줄어들고 옷감이 금방 헤지거든요.
    미국있을때도 속옷등은 건조기 돌렸지만 겉옷만은 그냥 방에서 말렸어요. 미국에서 산 옷조차도 겉옷을 건조기 돌리니 금방 낡아버리더라구요.

  • 14. 알랴줌
    '15.11.27 2:47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가스건조기 너무 좋아요
    일도 줄고 , 먼지도 줄고 , 빨래 건조기가 차지하는 자리와 지저분함도 없고
    나쁜점을 느낀적이 없네요
    줄어드는 옷감만 조심하면 되요

  • 15. 알랴줌
    '15.11.27 2:48 PM (223.62.xxx.102)

    가스건조기 너무 좋아요
    일도 줄고 , 먼지도 줄고 , 빨래 건조대가 차지하는 자리와 지저분함도 없고
    나쁜점을 느낀적이 없네요
    옷감에 따라서 잘 사용하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320 샘플받으려고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면 바보같은거죠?? 6 흠.. 2016/01/14 2,516
519319 육아 죄책감, 선배님들 극복하셨나요? 20 abc 2016/01/14 3,053
519318 제주도 4, 5, 6월 중에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6 제주도 2016/01/14 2,244
519317 빠담빠담 궁금한게 있어요 2 정우성 2016/01/14 1,086
519316 서청원만난 아베 ˝위안부 합의, 일본도 100% 만족한 건 아니.. 9 세우실 2016/01/14 716
519315 지난 대선에서 충분이 문재인씨가 이길 수 있었는데 24 더블준 2016/01/14 1,639
519314 안철수랑 한상진은 김대중 정부때 만났네요 2 .... 2016/01/14 803
519313 종편에서 어떻하다 이런 분을 섭외했을까요? ㅋ 2 헐.... 2016/01/14 1,775
519312 새 아파트로 들어가려는데 후쿠시마산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 쓴 건.. 4 방사능 아파.. 2016/01/14 2,314
519311 100세 시대에 제3의 인생 계획하고 계신 거 있나요? 3기 2016/01/14 748
519310 어떻게 기자질문을 잊어버릴수가 있죠? 8 오바마와회견.. 2016/01/14 1,289
519309 시트팩 매일 하는거 9 시트팩 2016/01/14 4,627
519308 여행자보험이 캐리어바퀴 한개 부서진 것도 보상해 주나요? 2 왕소심 2016/01/14 2,484
519307 한상진 발언으로 불펜에서도 난리네요 19 한상진 2016/01/14 4,592
519306 초등 남아들.... 친한친구는 언제쯤 생겼나요?? 10 ..... 2016/01/14 2,133
519305 당일 이사나가고 들어오는 사이 이사청소하시나요? 이사청소 2016/01/14 1,023
519304 세입자와 소송 한다면? 3 주택 2016/01/14 1,218
519303 강용석 돈 없나봐요. 10 장사꾼 2016/01/14 6,126
519302 외신기자들은 '한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놀라버렸다 48 세우실 2016/01/14 3,503
519301 아픈아이 독박육아 지치고 우울함이 반복되네요.. 16 우울한독박육.. 2016/01/14 3,792
519300 밥솥으로 구운달걀 만들기요. 6 w.w 2016/01/14 1,884
519299 소설가 복거일 "이승만의 공이 9.5라면 과는 0.5&.. 17 대한민국 2016/01/14 1,400
519298 은행대출 이게 맞나요?? 4 기가막혀‥ 2016/01/14 1,430
519297 아는언니 노트북 분실시 보상방법 알려주세여-내용수정해서 다시 여.. 9 라이스 2016/01/14 1,493
519296 고2되는 아들이 친구와 둘이 일본여행을 가도 되냐고 12 엄마 2016/01/14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