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자막으로 나오네요.
참석이면 참석이고 불참이면 불참이지 부분참여라는건 또 뭐요.....
이건 삐진것도 아니고 안삐진것도 아니여.....
티비에 자막으로 나오네요.
참석이면 참석이고 불참이면 불참이지 부분참여라는건 또 뭐요.....
이건 삐진것도 아니고 안삐진것도 아니여.....
왜 저러는건가요?..
아랫것들이 여론이 안좋다했나보죠 뭐
한나라의 대표라는 사람이 참...
이랬다 저랬다
슬슬 간이나 보면서..
관심없네요. "박" 자만 나와도 듣기 싫어져요. 우짜스까나.....
ㅎㅎ
정말 창조적이시네요..
부분 참여라는 말은 또 듣다 첨이라서..
간보나봐요 허허허
아몰랑~
추워서 나가기 싫어~
시작할때 얼굴만 잠깐 보이다가 빠질꺼얏!!
후손들이 걱정이네요.또 위안부 마루따 당할까봐..
아 상등신 지조도 없네 이러라면 이래 저러라면 저래 ....등신
참 창조적인 분이예요. 태어나서 장례식 부분참석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니 얼마나 창조적이신지~
보내나요?
지지층에서 조차 여론이 부정적인가보네요
발인식에 참여하고 표현을 그렇게 하기로 함
몸이 안좋다고 생중계하는 나라!!!!ㅋㅋ 밑에선 녜 녜 녜 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역겨워
백남기 씨 생명은 IS로까지 둔갑시켜 합리화 하려하고 안중에도 없으면서
자신의 몸과 건강은 드럽게도 애껴요.
가지가지한다.
백남기 씨 생명은 IS로까지 둔갑시켜 합리화하려 하고 안중에도 없으면서
자신의 몸과 건강은 드럽게도 애껴요.
칠푼 박근혜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으니 부분 참석하기로 했나보죠.
현 부정댓통이라도 얼굴 내밀고 있으니 끝까지 자리 지켜야지요.
기본 예의도 모르니 7푼이 소리 들었지..
7푼이니 70프로만 참석하는거 아닐까요?
아님 혼은 빼두고 육신만 참석한다는 의미인가?
하라는 경제는 안 살리고.. 이상한 국어만 많이 만들어내고 있네요
창조 경제는 기여한 바 없지만 창조 국어엔 한 몫 하신듯
ㄹ혜체를 만들어내시질 않나...
ㅈㄹ하고 앉았네.
이게 왜 뉴스거리인지 이해안가요
주인공은 김영삼인데 박이 참석할지 안할지를 중요 뉴스로 다루는 언론들 웃겨요
그만큼 박의 눈치를 보고 심기에 전전 긍긍 한다는 증거겠죠
박이 마음 풀려서 오나 안오나하고요
자식없는게 제일 다행이에요..
거동이 불편하신 손명순 여사도 참석합니다.
대통령이 불참하면 국민들 맘이 싸해질 겁니다.
어느나라든 좋은일 보다 궂은일에 성의를 표합니다.
장례식 참석은 마지막 인사라 특히 더 예의를 표해야 합니다.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도 이런 예법을 아는데
대통령 딸로 자란 사람이 모를리가 없을테고요.
성격이라면 국민으로서 심히 걱정됩니다.
지가 마음풀리던말던 누가 관심이나 있겠어요?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하는작태가 놀라워서 그렇겠죠.....
전직 대통령 장례식 그것도 처음으로 한다는 국가장에
나라의 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갈까 말까 하고 있다는게
한심스러워요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사람도 다 제정신인가 싶네요
과로에 감기 걸렸데요.
탄핵을 당하고도 벌써 몇번을 당했을 상황임에도 지지율이 40이 넘으니 그런거죠.
저 눈에 국민들이 들어오겠어요?
그저 몇개월 안남은 총선서 친박들 대거 들어 앉히고 지맘대로 더 휘두르려는 의도로
하기 싫어도 하는 시늉 하는거죠.
모든 발언 행동 정책이 다 선거로 귀결되는 저 새누리,김무성,박그네라 뭘해도 아무런 감흥도 느낌도 없습니다.
단 한명이라도 선거로 표로 지들이 이기면 다 되는 승자 독식의 사회가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건데...
닥을 욕하면 안됩니다.
저 멍청이를 찍어준 댓가라고 생각해야지요.
비정삼임.
기본도 모르는듯..
고생한다고 안쓰러워하는 국민 40%가
있잖아요.
이젠 그러려니합니다.
내 정신건강을위해....
하는 인간
니 장례식때 떡돌리고
부분 참석해서 침뱉을 사람 줄섰다
어린영혼들도 함께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님이 울나라 민주화를 진정 꿈꾸셨다면, 칠푼이 좀 데려가주세요!
칠푼이라고 했던말때문에 가기 싫어하는건가?
TV와 라디오로 뉴스를 듣고 본지 40년 이 넘었는데 대통령이 뻑 하면 감기몸살로 아프다고 뉴스에 나온것은 이번 정부가 처음 같아요.
하기싫고 마음에 안드는 행사 있으면 아프다고 몸사리는 사람이 어떻게 한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라고 할수 있나요.
이런 행동을 하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넘는다니 진정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 한걸까요.
저는 외국 갔는줄알았어요
보니 그건 다음주에 출국이고 감기 몸살때문에 오늘같은 추위에 거기 앉아 있기 싫은데 그럼 욕먹으니 잠깐 운구차 배웅갔다가 지만 쏙 뜨뜻한곳 찾아 들어간거네요
야당쪽 인사가 저리했다면 몇날몇일을 까고 또 까고 난리도 아니였겠죠
바람불고 추워
콧물나와
나 예쁘게 차려입고 외국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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