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결혼하기 전에 남편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확인 하고 나서 결혼후 걸리는거에 대해서는 헛짓거리 했다는게 확실한거죠?
그럼 결혼하기 전에 남편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확인 하고 나서 결혼후 걸리는거에 대해서는 헛짓거리 했다는게 확실한거죠?
아주 오래전 성경험있는 여성도 지니고있을수...
결혼전에 서로 해야합니다.
피검사 오줌검사로 성병검사 모조리 할수 있어요.
가격은 십몇만원정도요.
성경험이 전혀없는 중학생이 자궁경부암으로
자궁척출한건 어덯게 설명할건지요?
이런글도 그만올렸음 좋겠어요
그런 사례도 있나요? 그 여학생은 왜 그렇게 된거죠?
여기 글들 보면 거의 99.9%가 성관계로 인한 전염이라던데
그럼 0.01%인 경우인가요? 이런 경우는 어떤 원인에 의한 건가요?
이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뭔가요? 제 친구도 20대 처녀가 걸렸어요 결혼도 전에 자궁을 드러낼 수는 없다고 수술없이 버티다 결국 여기저기 전이 되고ㅠㅠ 아니 그럼 몸파는 여자들은 다 걸려야지 그런 직업병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네요
그냥 성경험이 있었던 겁니다. 문란한 분들이나 업소분들 괜히 찔리니 자꾸 헛소리 올리시네요. 성경험 없는 자궁경부암은 절대 없어요ㅍ
그럼 성경험이 없어도 걸린다는 말인가요???
성경험이 전혀 없는 중학생이 자궁경부암으로 운운하는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휴 화나네요.
대학병원 종합병원 보건소를 거친 간호사 경력 20년이 넘었지만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성경험 없으면 안 걸립니다. 의사들이 말을 못해서 가만 있는 거죠. 성경험 숨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는데요. 저런 헛소리 믿지 마세요.
결혼전에 다 확인해봐야겠네요...몇십만원이 문제가 아니니....
산부인과 암병동가보면 어린여자아이들이
암으로 입원한걸 본적있어요
만약 그사람이나 가족들이 이글을 본다면
자기자식이 성문란해서 암걸린그런자식으로
오해받는다면 얼마나 큰 상처겠어요
부모 자식간의 유전자 검사를 해도 99.9999999 프로로 친자관계가 성립합니다.
0에 수렴하는 0.00000000000000001프로가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건 검사 계산자체의 오류값을 계산해서 넣어놓는 의미없는 숫자입니다.
0.7프로 확률로 다른 원인이 있을수있다고하네요 검사를 하려면 님도 같이 해야죠 숫처녀 아닌이상에는요 그리고 그 바이러스 가지고있다고 다 암걸리는거 아니고 면역력이 떨어지거나할때등 여러조건이 맞아떨어졌을때 암이될수있다고하네요 아무래도 직업여성은 확률상 바이러스 보균자일 가능성이 크니까 당장 증상은없어도 관계한 남자들한테 바이러스를 옮길꺼고 그남자도 증상없으니 와이프나 여친에게옮길꺼고 여러조건이 맞아버리면 아무 죄없는 와이프나 여친이 암에 걸릴 확률이 커지는거죠
어린아이들이고 뭐고 진실이 있는데 그걸 왜 감춰야 하나요. 그 아이들도 피해자인데 그럴수록 더 알려야죠. 성추행이나 안 좋은 사건 겪었을 수도 있으니.
산부인과 암병동 가면 아주 희귀하게 어린 여자아이들이 암으로 입원해있기도 하지요.
그 아이가 성관계가 없다면 자궁경부암은 절대 절대 아닙니다.
자궁체부암이나 난소암등입니다.
대부분 어린이 암은 고형암이 아닌 혈액암입니다. 90프로 이상
문란한 성경험내지 전염으로 걸리는거 맞아요.
문란해서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미성년이 자궁경부암에 걸린거라면 섹스를 한번이상 했고 섹스한 남자가 바이러스를 그여자아이에게 옮긴거죠.
답답하네요.
성경험이 없는 여중생이 어떻게?성병이 걸려요!!
동정녀마리아예요??
관계한 남자가 문란하면 한남자만 관계해도 걸리겠네요.
물론 남자 관계많은 여자는 말할것도 없고...
결혼전 철저하게 검사하던가 둘이 서로 첫관계던가
이런글에 불안한 분 많을것 같아요.
성병검사 15만원 내외예요
인유두종 바이러스 에이즈 매독 등등
온갖 성병 한번에 결과 알수 있어요
불안해 할것 없어요.
제가 어느 글에서도 언급했는데
자궁경부암은 참 희귀한 확률로 발병하는 암입니다.
1. HPV바이러스 자체가 감염된 파트너와 성접촉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걸리는게 아님.
여러번 반복적인 성접촉을 해야 감염됩니다.
2. 여러번 반복적인 성접촉끝에 HPV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도 90프로 정도는 면역반응으로 2년 이내에
자연소멸합니다.
3.이런 2번과 같은 감염이 계속 꾸준히 반복감염되어야 자궁경부암이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서
어쩌다 열손가락 이내 횟수로 원나잇 했다 해서 HPV바이러스 감염될 확률 낮습니다.
어쩌다 열손가락 이내 횟수로 사창가 들락였다고 해서 HPV바이러스 감염될 확률 낮습니다.
그 낮은 확률로 HPV바이러스를 성파트너에게 전염시켰다 하더라도 2년이내에 자연소멸할 확률 높습니다.
여성이 이런 낮은 확률의 HPV바이러스를 감염을 계속 반복해야지 HPV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합니다.
사실 굉장히 확률 낮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여성암중에 자궁경부암이 상위 암입니다.
한때는 1위였습니다. 사망률은 아마 여전히 1위일겁니다.
예방할수도 있고 얼마든지 치료할 기회도 많은 HPV바이러스인데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해서
사망하게 되는 여성이 많다는데 누군가가 상처를 받는다 해서 이 사실을 계속 감춰야 하겠습니까?
윗님 확률을 보니
성병 걸리는 인간들은 허구헌날 시궁창 가서 노는것들이군요.진짜 더럽다 성병!
그리고 한때는 자궁경부암이 99,3프로의 확률로? HPV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한다고 한적이 있었지만
그건 검사방식에 차이였을뿐 사실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프로입니다.
0.7프로에 의미두지 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임질도 99.3프로의 확률로 임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겁니다.
0.7프로 의미 있습니까?
일년에 자궁경부암으로 4천명씩 죽어가는 나라에서
이렇게 무지한 여자들이 많다는거에 깜놀이네요
무슨 성경험 없는 중학생이 자궁경부암;;;
100% 감염이고요
hpv는 체외로 나오면 바로 죽기때문에 체내에서만 감염 됩니다
수영장이니 목욕탕이 헛소리인 이유죠
아닙니다 성병의 종류는 많습니다.
임질 매독 콘딜라마 등의 성병 바이러스는 엄청나게 감염율이 높아서 단 한번의 성접촉으로도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HPV바이러스가 확률이 낮은 바이러스입니다.
혼전성관계가 흔하니까
꼭 남편만 잡을것도 아니죠.
저번에도
신혼인데
원추절제술해야한다고 고민하던 새댁 생각나요.
그분탓하는게 아니라
예전 애인이 또 문란했다면
한두명과의 관계로도 그리될수있으니.
http://m.docdocdoc.co.kr/newsview?newscd=2015112500019
이 기사 보니 문란한 사람은 c형 간염 감염도 흔하네요. 직업여성에게 많다고. 정말 우리나라 술집년들과 그런 년들 자주 이용하는 놈들 싹 다 섬에 격리시켰으면 하네요. 지들끼리 맘껏 하고 남들도 안전하고 일석이조.
정말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도 그렇지만....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진짜 건전하고 생각 똑바로 박힌 남자 만나야겠네요........과연...........있을지 모르겠지만............ㅜㅠ
얼마전에 TV를 보는데 자궁경부암 때문에 수술을 받은 여성이 나와서 옆에서 아프다고 도와준 남편에게 고맙다며 눈물흘린걸 봤었는데........정말.......안타까우면서 화나네요..
남편이 의산데 이 얘기하더라구요 거의 다라 할수있을만큼 아주 높은 비율로 그러하다고요 여기 말고 타게시판에 정보성으로 올렸어요 조심하라고 근데 몰매맞았슴다 잘못된정보라면서 ㅡㅡ;;
바이러스에 잠복기가 있다고 다른글에서 본것같은데.....발병이 안되고 잠복기에 있는 바이러스들도 성병검사하면 바이러스 보유하고 있는지 다 나오나요??????
10대 여자아이들이 주로 걸리는 난소암이 있어요. 그건 나이든 어른과 다른종류의 난소암인데 생식세포 종류에요. 산부인과에서 가끔 보는 여자아이들은 주로 그 종류 때문에 치료받을거예요.
굉장히 놀랍네요..
저렇게 확률이 낮은 암인데 1위암이었고... 사망률 1위라니..
이제라도 여자들이 알리고 퍼트려야 할 진실이네요..
난소암 자궁체부암
자궁경부암 구분해야죠.
난소암 자궁체부암은 성병 아닙니다.
이것들을 그냥 자궁암 해버리면 사람들이 헷갈립니다.
자궁경부암만 성병입니다.
건강검진시 결과에 비정형 편평상피세포(일반), 판정에 상피세포이상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것도 hpv바이러스에 의한건가요? 인터넷 찾아봐도 속시원한 답이 없고 병원에와서 다시 검사 받으라는 말만 있네요.
우리가 자궁암이라고 부르는 건 실은 자궁경부암과 자궁자체에 생기는 암 두가지입니다. 자궁경부암이 바이러스로 감염되는거라 성관계에 의해 전파되고, 그냥 자궁암은 처녀도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 중학생이 걸렸다는 건 아마도 후자겠네요.
서구에선 자궁경부암보다 그냥 자궁암과 난소암이 더 많다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제발 전파하지 맙시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맞았어도 자궁자체에 암이 생길수도 있는 일이고요.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이 점을 제발 제대로 전파를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자궁암의 90%가 자궁경부암(성병)이라서
자궁암=자궁경부암이라고 알고 계신데
나머지 10%는 난소암,체부암등등인데 윗분 말씀대로 성병이 아닙니다
남자 바람 많이 피워서 이혼한 여자분들중에 자궁 경부암 환자들 많아요
제대로 알고 내몸은 내가 지키자구요
자궁경부암검사에서 자궁경부 세포검사이상 나왔고
재검해서 같은 결과값을 얻으면 HPV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이 단계가 바로 단순일회성 감염이면 90프로 이상 2년이내 소멸하는 단계입니다.
소멸할지 아니면 경부세포이형성증 1 2 3단계 (반복감염)을 거쳐서 자궁경부암이 되는겁니다.
자궁경부암검사에서 자궁경부 세포검사이상 나왔고
재검해서 같은 결과값을 얻으면 HPV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이 단계가 바로 단순일회성 감염이면 90프로 이상 2년이내 소멸하는 단계입니다.
소멸할지 아니면 경부세포이형성증 1 2 3단계 (반복감염)을 거쳐서 자궁경부암이 될지는
반복감염 여부나 본인 면역력에 달렸겠지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일일이 가르쳐 주시는 님들 때문에 정말 많이 배웁니다.
특히 49님..정말 감사하네요.
답변 감사해요. 제가 3년전 상피세포이상판정을 받고 미련하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요. 작년에 다시 검사하니 결과 음성,반응성 세포변화 그리고 판정은 염증성 또는 감염성질환 이렇게 나왔어요. 그럼 hpv바이러스가 소멸된건가요? 아님 이것도 hpv바이러스의 영향이 남은건가요? 제가 산부인과 가는게 너무 싫어서 미련스럽게 병을 키우고 있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82쿡의 백미네요.
백신접종 시키면서도 그냥 암예방이구나~하고 말았는데 여러 속사정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산부인과 가는게 너무싫어서 자꾸 미루었는데 당장 가뵈야겠네요ㅠㅠ
그게.. 관계를 하고서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감추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솔직히 문란한 성생활이 연루되었을 확률이 99.9% 가 넘어요. 희박한 확률의 예외사례는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그게.. 관계를 하고서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감추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솔직히 문란한 성생활이 연루되었을 확률이 99.9% 가 넘어요. 희박한 확률의 예외사례는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여자가 문란한 경우도 매우 많아요. 솔직히 남자에게서 전염되었을 거라고 우기는 것도 좀 웃겨요.
작년에 귀찮아서 자궁경부암 검진 안했는데 내년부터 꼬박꼬박 할꺼예요
자궁경부암, 자세하고 알기쉬운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