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059
엄마부대 봉사단, 세월호 유가족에 “누가 배타고 놀러 가라 그랬나?”
이들은 유가족을 향해 “우리가 배 타고 놀러 가라 그랬어요. 죽으라 그랬어요?”, “대학특례 웃기시네, 죽은애들이 의사자냐”며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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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인지 뭔지 뭐하는사람들인가 검색하다가...
정말 귀가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망자에 대한 예의도 없고, 그냥 나오는대로 내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