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웨딩드레스는 심플한게나은것 같아요.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15-11-25 19:14:58
밑에 스타들위 웨딩드레스봤는데..
이쁜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예쁜사람 정말 드문듯해요.
일반인들은 더 심하고...
웨딩드레스가 결혼산업이랑 맞물려있어
상업화가 되었지만..
자연스러움이 제일좋은것 같아요.
요새는 작은결혼식하면서 평상복으로 입을수 있는 웨딩드레스.
밑에 뽕들어가고 과장
되지 않은 옷입고 많이하더라구요.
IP : 66.249.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5.11.25 7:42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그건취향따라
    전 화려한게 이쁘더라구요

  • 2. 사진못봤지만
    '15.11.25 7:45 PM (110.11.xxx.251)

    연옌들은 조명이나 얼굴이 화려하니 심플드레스 화려한 드레스 다 잘어울리지만
    일반인은 드레스마저 심플하면 너무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 3. ...
    '15.11.25 7:46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옷이 심플해야 사람이 산다고생각해요

  • 4. 음.
    '15.11.25 8:01 PM (211.227.xxx.153) - 삭제된댓글

    화려보다..뭐랄까 화사한게 예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란하거나 노출 많은 옷보다 깔끔하고 얌전한 느낌이 더 예쁘고
    개인적으로는 목도 있고 소매도 있는.. 그 부분들이 아주 예쁜 레이스로 된 옷이
    웨딩 드레스로는 예쁜데 별로 나오지를 않네요.
    레이스가 촌스럽게 된것이 많고. 아니면 아예 어깨며가슴을 다 드러낸 옷이 많고.

  • 5.
    '15.11.25 8:06 PM (175.213.xxx.17)

    심플한 스타일이 얼굴을 돋보이게 해주죠. 예쁜사람은 더 예쁘게, 못생긴 사람은 더 못생기게 부각시키는게 문제...

  • 6. ..
    '15.11.25 8:10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얼굴이 밋밋하면좀화려한게 낫던데요.

  • 7. ...
    '15.11.25 8:38 PM (58.146.xxx.43)

    체형이랑 상관있어요.
    다들 많이 입어보고 고르잖아요.

    저는 통허리에 가슴큰
    스타일.
    목도 짧은편 이라
    그냥 튜브톱에 에이라인밖에는 안되겠더라고요.

    저아는사람은 사는게 유행이던 시절
    가장 심플한 스타일로
    아예 구매를했는데
    얼굴작고
    키크고 날씬하니까 이뻤고.
    근데 본인은 시큰둥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517 이거 쫌 봐주세요 알리미늄 냄비인지 스텐인지요 8 이것쫌 2015/11/25 1,474
503516 러닝머신이용후 통증 3 비루한몸뚱이.. 2015/11/25 1,231
503515 낼 고추전만들려고하는데요 2 2015/11/25 1,235
503514 시누 남편이 돈을 꿔달랍니다. 49 고민고민 2015/11/25 14,505
503513 30대 파산직전...무슨일을해야할까... 49 .... 2015/11/25 5,137
503512 고속터미널 상가에 트리용품 많이 나왔나요? 49 리봉리봉 2015/11/25 1,158
503511 xx부대봉사단,"누가 배타고 가라그랬어요?" 49 ㅌㅌ 2015/11/25 1,994
503510 치한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 ㅇㅇ 2015/11/25 871
503509 예비고1 아들 - 문득 중학교 들어갈 때 생각이 나네요 4 교육 2015/11/25 1,587
503508 세월호589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분들과 꼭 만나게 되시.. 10 bluebe.. 2015/11/25 569
503507 32평 보일러공사하신분 계세요? 아파트 2015/11/25 639
503506 유근군에 대한 여론이 82와 네이버도 많이 다르네요 추워요마음이.. 2015/11/25 1,645
503505 남편이 부정맥으로 시술을 받는데요 5 아줌마 2015/11/25 6,009
503504 직장동료가 물건을 하나 사달라고 해요. 16 ... 2015/11/25 9,347
503503 세월호 유가족 "저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4 샬랄라 2015/11/25 879
503502 시어머님이 너무너무 말씀이 많으신데요.. 8 ... 2015/11/25 2,904
503501 아이 키우는 것 2015/11/25 711
503500 요리사가 되고싶다는 아이는 진학지도를 어떻게? 8 요리사? 2015/11/25 1,551
503499 사법연수원 입소조건 1 민이네집 2015/11/25 1,280
503498 응팔에서 보라가 선우의 고백을 받아줬을까요? 11 ㅍㅍㅍ 2015/11/25 4,519
503497 신혼, 양가 경조사 얼마나 드려야할까요? 2 ㅇㅇ 2015/11/25 1,210
503496 나이드니 파우스트가 이해가 됩니다. 5 ㅇㅇ 2015/11/25 2,962
503495 돼지고기가 푸르딩딩한데...ㅠ 2015/11/25 589
503494 촘스키 “농민 백남기 선생 쾌유를 빕니다” 4 샬랄라 2015/11/25 1,011
503493 강아지를 산다는 표현을 쓰지말래요 41 ... 2015/11/25 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