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 소장님 나오셔서 현경제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주시네요...
심심하신분들 한번 들어보세요.
그냥...총체적으로 '망'이네요...
수출도 잘 안되고..내수로 풀어야하는데 임금은 안오르니 이게 대책이 없나봐요.
그간,,,뉴스에서 떠들어도 실제 내 생활에 별 와닿는게 없어 빚이 몇조니 어쩌니 감이 안왔는데,,
지인들이나 동네맘만나 얘기해보면 가정에 젊은나이에 정리해고 당한 가족들 점점 늘어나고 있고..
친구신랑 대우조선 다니는데 맨날 죽겠다 이민가면 좋겠다는둥..앓는소리네요.
해결책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