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고 ,,,,,,집에가면 쭉 뻗으니
절대 채식주의자 못하겠던데....
식단조절 잘하는 분들은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건가요?
힘빠져서 채식주의 못하겠던데.. 연예인 아닌 이상
일반직장인은 어렵지 않나요?
스트레스 받고 ,,,,,,집에가면 쭉 뻗으니
절대 채식주의자 못하겠던데....
식단조절 잘하는 분들은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건가요?
힘빠져서 채식주의 못하겠던데.. 연예인 아닌 이상
일반직장인은 어렵지 않나요?
안좋다고 이미 끝난 문젠데.
아직도 채식?
아주 극단적으로 할수는 없지만 저는 고기비율은 적게먹고 생선은 먹구요
나머지 반찬을 많이먹어요..한식식당서 각자 떠먹는 스타일인데
사장님이 계속 맨날 고기는 왜 안먹냐 물어봐서 신경쓰이긴합니다만
개의치않고 밥량많이먹고(현미밥은 없어요) 나머지 반찬 든든히 먹어요
회식가도 고기는 적게먹고 다른거 많이 먹어요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에요. 고기도 좋아하구요. 그냥 평상시 야채를 좀더 챙겨먹으려고 하는 정도죠.
아예 고기를 안먹는건 아무래도 힘들기는 하겟죠. 외식하는 사람이면...
가능하지요 ㅎㅎ
육식 좋아했는데
이유가 있어 일부러 채식으로 간 건 아니고
나이들면서 몸이 싫어해요--;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좋아하는데 자제하는 거고,
스트레스가 증가해서 육식 자제의 스트레스까지 받으먄 어렵겠죠?
이유가 있어 일부러 채식으로 간 건 아니고 나이들면서 몸이 싫어해요 2222222
거의 입에 안대요.
짠것도 가공식품도 안먹고
아침 저녁 굶고 점심 한끼 먹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고기 안먹었어요
원인을 찾다보니 엄마가 아주 어릴때 고아 드실려고 소다리를 핏물빼려 바구니에 받쳐놨는데
그거 보더니 안먹드래요
지금 40이 넘었는대도 고기란 고기는 일절 안먹습니다.
대신 생선은 먹어요. 그런데도 쭉 그렇게 길들여져서인지 기운이 없거나 그러진않네요
채식 위주로 먹는 사람들 있어요.
그러다보니 삼겹살 같은 회식을 피하게 되긴 하고요.
피자 시킬땐 감자피자를 시켜주던가 샐러드를 추가해 주게 되더라구요.
완전 채식주의는 힘들거 같지만 적당한 채식은 가능할거 같아요. 뭐라 하는 사람들도 없고요.
다만... 사람이 확실히 기름져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고기 안 먹어요, 생선, 달걀이나 멸치도 안 먹어요.
햄이나 소세지도 고기류라는거 알고 안 먹어요.
그래서 저체중이라 마른편인데 다행히 키도 잘 크고
있고 잔병치레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