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962936.html
맞는 말이죠. 지금 김무성에게 박근혜 몸에서 나온 소리면 방귀도 맞는 말이죠.
역시 시대의 흐름은 변화하는군요. 북한 가고 IS 왔습니다.
하지만 박근혜에 대한 김무성의 눈치보기는 과연 언제 변화할까요?
박근혜도 그렇고 김무성도 그렇고 게시판에서 솔직히 IS보다 더하다는 전문 분탕꾼들도 그렇고
정작 IS에 대해서는 ㅈ도 모르는 듯. 못 배운 사람들일수록 맹목적으로 지지해주는 정권다운 말이에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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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일을 찬양하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뒷세상에서 평가하게 하여 그 때 노래하게 하자.
-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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