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봤을 때 훤~~~해요.. 다들 훤~~~하다고 해요..
왜 그런가 자세히 봤더니 얼굴 솜털이 반짝빤짝 빛나는 은색이더라고요~
자체 뽀샤시 효과가 나는 거죠..
(머리도 좀 노랗고 눈도 녹갈색이고 그래요..)
저는 그냥 얼굴쪽은 하얗고 이마쪽은 검은색도 있고요..
그냥 하얘선 안 되고 투명에 가까운 은색이어야 그런 안색이 나올 거 같은데..
솜털도 염색이 가능할까요? 눈썹 하는 거 보면 가능할 거 같긴 한데..
그런 투명에 가까운 은색이 가능할지... 암튼 부럽네요ㅎㅎ
40대 배 나오고 로션도 안 바르는 남자한테 그런 신의 선물이 가다니..ㅠㅠ
저 주면 진짜 감사하며 살텐데 안타깝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