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는 결국 반복이네요

ㅇㅇ 조회수 : 15,443
작성일 : 2015-11-25 11:57:02

공부에 관한 썰이 많지만

제가 본 바에 의하면 결국 반복..


저도 사교육 없이 당시 중고딩때 거의 반에서1,2등...


여기 워낙 잘하시는분이 많아

반에서 1,2등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일단 그날배운것은

그날 집에 와서 두세번씩 읽어봅니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1시간안에 다 끝나고

수학은 교과서 문제를 집에와서 3번씩 풀어봤네요

그리고 틀리거나 어려운건 별표해놓고

주말엔 시중 문제집을 하나 사서

그주에 배운 단원 풀고 틀린거 별표해놓고


시험 10일전에 하루한과목씩 복습하는데

주로 별표해놓은것만 주로 봅니다.

그리고 다시 틀리면 별표를 다시 해놓으니

그문제는 별표만 두개네요..


그리고 시험전날

별표 2개짜리만 풀고 다시 틀리면 별표3개...

그리고 다시 별표 3개짜리만

시험시간 1분전까지 봅니다....


결국 거의 9번정도 교과서나 문제집을 본것이 되고

별다르게 사교육 안받고 문제집 거의 안풀어도

거진다 맞았네요..


문제집을 3,4권풀어도

모르는거 계속 모르고 아는거 계속 알 확률이 커서

모르는걸 공략하는게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IP : 58.123.xxx.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 고학년
    '15.11.25 12:00 PM (183.100.xxx.232)

    아이 님이 제시하신 공부법이면 기초 탄탄 공부습관 짱 우등생 발판 마련하겠어요
    요즘은 심화가 필요한 때이니 중등은 거기에 심화문제집 하나면 되겠네요
    전 공부를 썩 잘한 축이 아니라서 막막했는데 님의 팁이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

  • 2. 반복
    '15.11.25 12:09 PM (175.209.xxx.239)

    예습 복습.

    독서도 한번 읽고 덮으면 그냥 읽었다 일 뿐.
    두번 읽고 세번 읽으면 몸에 스며들어 남지요.

  • 3. ..
    '15.11.25 12:11 PM (118.36.xxx.221)

    학원끊은 울 중1아들 보여줄께요.
    제가말하면 귓등으로도 안들어서요..

  • 4. 맞아요
    '15.11.25 12:14 PM (211.179.xxx.210) - 삭제된댓글

    반복에 관한 글을 읽으니 지금까지도 강렬하게 남아있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고등학교 때 다른 과목에 비해 역사를 엄청 싫어하고 잘 못 했어요.
    어떡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문제집은 제쳐놓고 일단 교과서를 들고 읽고 또 읽고 무조건 반복해서 계속 읽었어요.
    나중에 문제집을 펼쳐서 문제들을 보는 순간 신기하게도
    그 복잡하게 꼬아놓은 보기들 속에서 답이 쏙쏙 보이는 거예요.
    그 때 깨달았죠. 반복 또 반복해서 읽는 게 정답이구나...
    학력교사 마지막 세대인데 결국 역사를 다 맞았죠.

  • 5. 맞아요
    '15.11.25 12:15 PM (211.179.xxx.210) - 삭제된댓글

    반복에 관한 글을 읽으니 지금까지도 강렬하게 남아있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고등학교 때 다른 과목에 비해 역사를 엄청 싫어하고 잘 못 했어요.
    어떡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문제집은 제쳐놓고 일단 교과서를 들고 읽고 또 읽고 무조건 반복해서 계속 읽었어요.
    나중에 문제집을 펼쳐서 문제들을 보는 순간 신기하게도
    그 복잡하게 꼬아놓은 보기들 속에서 답이 쏙쏙 보이는 거예요.
    그 때 깨달았죠. 반복 또 반복해서 읽는 게 정답이구나...
    학력교사 마지막 세대인데 결국 역사를 다 맞았죠.

  • 6. 맞아요
    '15.11.25 12:16 PM (211.179.xxx.210)

    반복에 관한 글을 읽으니 지금까지도 강렬하게 남아있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고등학교 때 다른 과목에 비해 역사를 엄청 싫어하고 잘 못했어요.
    어떡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문제집은 제쳐놓고 일단 교과서를 들고 읽고 또 읽고 무조건 반복해서 계속 읽었어요.
    나중에 문제집을 펼쳐서 문제들을 보는 순간 신기하게도
    그 복잡하게 꼬아놓은 보기들 속에서 답이 쏙쏙 보이는 거예요.
    그 때 깨달았죠. 반복 또 반복해서 읽는 게 정답이구나...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인데 결국 역사를 다 맞았죠.

  • 7. ㅇㅇ
    '15.11.25 12:16 PM (175.197.xxx.158)

    저도 약간은 잘한 축에 들었는데
    공부 방법은 시험 발표나면 벼락치기공부, 평소때 예습 복습은 없고
    대신 가장 중요한건 수업시간에 굉장히 집중합니다.
    지금도 생각나는 건 수업시간에 옆에 누가 떠들어서 선생님 말씀을 놓쳤는데 그게 엄청 짜증나던 ㅋㅋㅋ

  • 8. ...
    '15.11.25 12:19 PM (59.20.xxx.63)

    제가 아이한테 늘 틀린문제 위주로 다시 풀어보라는데도
    실수로 틀린거라 이제 안다며 다시 안풀어요.
    언젠가 학교 과학 전담 선생님이 공부법 얘기하면서 제가
    했던말과 똑같이 말했다면서 그제야 쬐끔 수긍하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여전히 지 고집대로 안해요.

  • 9. 저도
    '15.11.25 12:21 PM (122.34.xxx.74)

    공부 잘하는 습관 만들기
    저도 저희 아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바로 읽어봐라 해야겠어요.
    두 녀석다 도통 엄마 말을 안 들으니 ..ㅠㅠ
    이제 고함을 질러도 질러도 무서워하지도 않아요.
    초4, 초1
    갈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지경입니다.

  • 10. 반복
    '15.11.25 12:25 PM (122.34.xxx.189)

    알면서도 참 실천이 어렵긴하죠

  • 11. ..
    '15.11.25 12:35 PM (119.204.xxx.212)

    정말 좋은 방법으로 공부를 하셨네요. 그날그날 복습이 중요하다는데 학원끝나고 늦은시간에 밥먹고 뭐하다보면 잘시간이되서 시험때마다 몰아서 공부하다보니 너무 힘들었는데.. 새학기 부터는 다시 매일매일 배운거 복습과 자기주도적인 문제풀이...시험기간에는 틀린것위주와 못하는 과목에 비중을 두면서 해야겠네요.

  • 12. ....
    '15.11.25 12:36 PM (115.140.xxx.47)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에게도 보여줘야겠네요

  • 13. ㅇㅇ
    '15.11.25 12:39 PM (221.155.xxx.193)

    반복은 실천이 관건입니다.

  • 14. 대체로
    '15.11.25 12:41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저렇게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이상 아이들 스스로 하기 힘들죠. 대단한 아이들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 성실성이면 뭐든 하겠어요. 지루해서 못보거든요.

  • 15. ..
    '15.11.25 12:43 PM (182.221.xxx.172)

    맞아요..전 고등학생들 영어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수능영어는 그냥 반복 또 반복이예요.
    그럼 일상 영어? 회화는요? 네 다 반복이예요
    무슨 대단한 언어능력 그런거 필요치 않아요
    그냥 언어는 습관처럼 반복 반복..암기 또 암기 입니다.
    근데 공부 많이 안 해보신 학부모님들이 꼭
    이 책 빨리 끝내고 이 책 나가주세요 라든지..
    이 단어장 얼릉 끝내고 저 단어장 해주세요 하시죠.
    전 수학은 잘 모르지만..
    최고학부 나온 옆지기는 수학? 그냥 암기야. 그러고 마네요
    같은 문제집 최소 세번....바보라도 같은 거 다섯번 이상 풀고 안되면 풀이라도 다 외워버리면 다 맞는다고..
    음..수학이나 영어나 다르지 않을듯..
    공부에는
    좀 더 좋은 문제집. 좀 더 좋은 방법..찾아 헤맬 바 에야..
    차라리 집에 있는 문제집 단어장 여러번 돌리는게 남는거지요..

  • 16. 그렇쵸
    '15.11.25 12:44 PM (122.37.xxx.51)

    천재라도 무한반복 연습을 통해 빛을 발하는거 아니겠어요
    김대중대통령과 김연아선수가 대표적이라 생각되는데요
    실천이 어렵죠
    닥이 조금이라도 노력을 했으면 이꼬라지가 되어겠어요?

  • 17. 아는이
    '15.11.25 12:55 PM (125.178.xxx.185)

    90년대말 전액장학금주는 의대 다녔던 수재 친구가 자기는 반복이 공부의 비결이라고했었요 두번본사람 세번본 사람 못이긴다구요

  • 18. 지혜월
    '15.11.25 1:03 PM (221.146.xxx.77)

    요새는 교과서를 두고 다녀서.. 새학기에는 집에도 교과서 구비 해야 겠네요~

  • 19. ㅔㅔ
    '15.11.25 1:06 PM (211.36.xxx.71)

    반복하야하는 거 누가 모를까요. 반복하겠다는 동기가 안생기는게 문제.

  • 20. 공부의왕도
    '15.11.25 1:30 PM (175.170.xxx.26)

    부지런히 반복해서 내 실력으로 만드는거,,,
    입시제도 교육제도가 어쩌구저쩌구 해도,,
    성실성과 참을성, 어느 정도의 수고만 하면,,
    점수를 얻을수 있게 만들어 놓았기에,,
    수백만원짜리 과외 못하는 평범한 집에서도 수재가 나올수 있는거죠,,
    선행보다는 반복 복습이 훨씬 중요한듯,,

  • 21. ...
    '15.11.25 1:36 PM (116.41.xxx.111)

    맞아요...10권의 책을 한번 보는 것보다..한권의 책 10번 반복해 보는 게 효과있어요. 저는 진도 욕심 많고 책 욕심많은 학부형들때문에 수업이 힘들어지는 과외쌤이에요. 문제는 제대로 문제조차 읽지도 않고 맨날 문제푸는 아이들 때문에 힘드네요.

  • 22. milksky
    '15.11.25 1:37 PM (219.250.xxx.4) - 삭제된댓글

    복습과 반복학습이 제일 중요하죠! 틀린것만 계속 틀리니까 그것만 계속 파는것도 포인트구요.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공부의 기술이 진리

  • 23. 공감
    '15.11.25 1:38 PM (219.250.xxx.4) - 삭제된댓글

    복습과 반복학습이 제일 중요하죠! 틀린것만 계속 틀리니까 그것만 계속 파는것도 포인트구요.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공부의 기술이 진리

  • 24. ㅎㅎ
    '15.11.25 1:49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학창시절에 수학과 영어를 잘했는데... 예습은 거의 안했어요. 그래서 항상 혼났어요 ㅎㅎ 그나마 복습을 꾸준히 해서 점수를 잘 받았던 거 같아요.

  • 25. 고맙습니다
    '15.11.25 1:56 PM (211.36.xxx.77)

    좋은 팁이네요

  • 26. 공부는 반목
    '15.11.25 2:06 PM (14.50.xxx.219)

    공부는 반복

  • 27. ..
    '15.11.25 2:19 PM (121.129.xxx.76)

    공부팁 감사합니다

  • 28.
    '15.11.25 2:48 PM (211.36.xxx.88)

    울아들에게 공부법 알려줄께요

  • 29. dm
    '15.11.25 3:21 PM (50.137.xxx.131)

    애들한테 보여줄 공부 팁
    저는 시험보기전 딱 한 번 밖에 안봤는데...
    ㅎㅎㅎ
    그래도 반에서 5등 정도는 했어요

  • 30. 맞아요
    '15.11.25 3:24 PM (223.62.xxx.238)

    공부는 반복이죠 그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간과하고 있었네요

  • 31. ^^;
    '15.11.25 3:41 PM (180.224.xxx.157)

    감사합니다~

  • 32. Endtnsdl
    '15.11.25 5:00 PM (223.62.xxx.88)

    반복교육 저장합니다.

  • 33. 저두
    '15.11.25 5:07 PM (221.142.xxx.159)

    저장합니다

  • 34. ㅎㅎ
    '15.11.25 5:08 PM (112.217.xxx.4)

    감사히 저장합니다.

  • 35. 감사해요.
    '15.11.25 5:28 PM (58.29.xxx.82)

    공부의 왕도는 당연하게 반복이지요.

  • 36. 레몬
    '15.11.25 5:31 PM (14.52.xxx.12)

    저장합니다.

  • 37. 초1엄마
    '15.11.25 7:29 PM (123.228.xxx.196)

    반복 반복 !!!
    아.....
    알겠습니다..

    아들에게 적용해 보겠습니다 ..

  • 38. 나도야간당
    '15.11.25 7:33 PM (211.36.xxx.237)

    이게진리

  • 39. 반복
    '15.11.25 7:43 PM (180.69.xxx.35)

    반복. 또 반복이 진리네요.

  • 40. eofjs80
    '15.11.25 8:01 PM (223.62.xxx.59)

    공부 조언 감사합니다

  • 41. 반복 공부
    '15.11.25 8:23 PM (114.200.xxx.23)

    감사합니다.

  • 42. 우와
    '15.11.25 10:01 PM (223.62.xxx.59)

    공부방법 반복이 최고 깊이 공감합니다

  • 43. 눈이사랑
    '15.11.26 12:47 AM (211.49.xxx.190)

    공부는 반복.....아들에게 보여줘야겠오요

  • 44. ㄱㅅ듸
    '15.11.26 3:22 AM (121.181.xxx.124)

    역시 배울게 많은 82네요ㅋ

  • 45. 저는
    '15.11.26 3:33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고등학교 때 수학을 잘하지 못했어요.
    항상 막히는 부분에서 도돌이표.
    그런데 대입시험치려면 수확 점수를 확 높여야하는데 어찌할까하다가
    수확 정석을 맨 처음부터 한문제도 안빼놓고 매일 풀었어요.
    그것도 쉬는시간에만 풀고 다른 시간에는 절대 안했습니다.
    맨 앞은 쉽잖아요.
    쉬워도 매 문제를 연습장 놓고 푸는 과정을 하나도 빼지 않고 적으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쉬는 시간에 대여섯번인데 그 시간에만 푸는데도 굉장히 진도가 빠르더라구요.
    끝까지 다 간 후엔 다시 앞에서 다시.
    이렇게 일년을 했더니 수학은 전교에서 손꼽히는 정도가 됐어요.
    지금 생각해도 수학적 머리 없는데 문제를 잘 푸는 거에요.
    그 덕에 대입시험 점수가 확 올랐습니다.
    뻔히 아는 문제도 문제풀이 과정을 다 연습장에 적어가며 반복적으로 쓰면서 풀기.
    수학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46. ...
    '15.11.26 4:02 AM (121.88.xxx.19)

    공부잘하는법 반복 명언이네요

  • 47. 명언
    '15.11.26 5:12 AM (114.201.xxx.13)

    공부 반복만이 살길이다.
    감사합니다.

  • 48. ...
    '15.11.26 5:14 AM (121.88.xxx.32)

    공부팁 감사합니다

  • 49. .....
    '15.11.26 6:11 AM (211.59.xxx.208)

    공부는 반복입니다

  • 50. 피오나
    '15.11.26 6:59 AM (49.169.xxx.9)

    공부는반복

  • 51. ^^
    '15.11.26 7:38 AM (124.53.xxx.85)

    공부팀 감사드립니다~

  • 52. ^^
    '15.11.26 7:39 AM (175.119.xxx.45)

    공부는 반복이 중요하죠..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울 아이는 다 아는거 또 읽기 지루하다고 싫어해서 문제네요..ㅠ

  • 53. Dㅡㅡㅡ
    '15.11.26 7:40 AM (1.230.xxx.11)

    공부는.반복

  • 54. 저장
    '15.11.26 7:52 AM (1.241.xxx.25)

    공부는 반복 맞죠.
    동기부여가 잘 되어야 스스로 반복을 할텐데.
    여튼 습관처럼 몸에 밴 반복이 중요하겠네요.

  • 55. 아사미오
    '15.11.26 8:05 AM (203.226.xxx.48)

    반복학습법 감사합니다

  • 56. 공부방법
    '15.11.26 8:17 AM (175.223.xxx.168)

    무조건 반복하기 감사합니다

  • 57. 공부방법 팁
    '15.11.26 8:28 AM (61.98.xxx.15)

    감사드립니다.

  • 58. 반복
    '15.11.26 8:31 AM (175.113.xxx.19)

    공부는 반복이다 감사합니다~

  • 59. !!
    '15.11.26 8:34 AM (1.233.xxx.196)

    예전에 자격증공부했을때도 한권으로 무한반복해서 땄어요.
    두세번 읽고서 모르는 건 별표해놓고 시험기간 임박하면 별표해놓은 거 위주로 공부했어요.

  • 60. ...
    '15.11.26 8:38 AM (114.206.xxx.85)

    공부조언 감사합니다.

  • 61.
    '15.11.26 8:39 AM (116.41.xxx.140)

    공부는 반복이다.저장합니다.

  • 62. express
    '15.11.26 9:24 AM (1.251.xxx.40)

    공부는 반복이다. 적어두고 실천하겠습니다. ~~

  • 63. 까만 도너츠
    '15.11.26 9:36 AM (61.76.xxx.10)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64. ....
    '15.11.26 9:45 AM (218.51.xxx.117)

    감사해요~~땡겨서 내년 복 많이 받으세요~~^^

  • 65. 고맙습니다~
    '15.11.26 9:48 AM (220.126.xxx.167)

    공부는 반복!^^

  • 66. 둥둥
    '15.11.26 10:02 AM (202.14.xxx.162)

    공부는반복
    .저장

  • 67. ..
    '15.11.26 10:06 A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

    공부는 결국 반복이다...격하게 공감합니다

  • 68. 사이다
    '15.11.26 10:12 AM (211.178.xxx.98)

    공부는 결국 반복이다2

  • 69. tewy
    '15.11.26 10:38 AM (14.47.xxx.35)

    비밀이지요
    공부는 무한반복입니다

  • 70. 자연
    '15.11.26 10:40 AM (183.96.xxx.47)

    공부는 반복이다!!!

  • 71. honeymum
    '15.11.26 10:58 AM (175.125.xxx.69)

    반복학습법
    감사합니다

  • 72. realbead
    '15.11.26 11:01 AM (114.203.xxx.187)

    아이 보여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73. ......
    '15.11.26 11:01 AM (14.48.xxx.135)

    자랑은 아니지만

    저 두 번 4.5 만점 맞았을때
    정말 무식하리만큼 반복하여
    보고 또 보고 했던 적 떠오르네요.

  • 74. ..
    '15.11.26 11:08 AM (58.233.xxx.41)

    공부는 반복. 글 감사해요

  • 75. nuri
    '15.11.26 11:14 AM (211.114.xxx.97)

    아이 보여줄게요~ 감사합니다.

  • 76. ll
    '15.11.26 11:34 AM (14.35.xxx.98)

    공부는 반복 감사

  • 77. 세아이맘
    '15.11.26 11:44 AM (1.232.xxx.16)

    아들에게 보여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78. 콘디
    '15.11.26 11:53 AM (203.230.xxx.131)

    공부는 반복 감사합니다

  • 79. 의지
    '15.11.26 12:08 PM (118.42.xxx.126)

    반복학습..그렇네요~ 저장합니다.

  • 80. 둥둥
    '15.11.26 12:54 PM (202.14.xxx.162)

    위에 저는님 대단하네요. 그 끈기가.

  • 81. 린다
    '15.11.26 10:12 PM (221.167.xxx.177)

    초등 딸에게 보여줬더니 그렇게 해 보겠다고 하네요.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373 도대체 엄마부대가 뭐하는 사람들이예요.. 9 ㅠㅠ 2015/11/25 1,975
503372 피꼬막.새꼬막?? 4 꼬막 2015/11/25 1,846
503371 공부는 결국 반복이네요 48 ㅇㅇ 2015/11/25 15,443
503370 생애 첫차를 구입했는데 이따 저녁때쯤 우리집에 온대요 4 /// 2015/11/25 1,346
503369 가장 달라 붙지 않는 후라이 팬 알려주세요~ 49 코팅 팬 2015/11/25 1,972
503368 노산에 너무 힘들어서 베이비시터 쓸까하는데요. 14 노산은 함들.. 2015/11/25 3,135
503367 응8보다...당시에 유행했던 브랜드들 기억나세요? 49 73년소띠 2015/11/25 5,197
503366 메르스 종식이라던데,, 1 이수만 2015/11/25 899
503365 요로결석 확대사진 보니까 소름끼치네요.. 2 세상에 2015/11/25 3,046
503364 (펌)ㄹ혜님의 정치철학을 세줄로 요약 2 ㅇㅇㅇ 2015/11/25 1,151
503363 히트텍말고, 면으로된 내복, 편한것...(고2아들용) 14 **** 2015/11/25 2,342
503362 흰색 와이셔츠 찌든때 제거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시간 2015/11/25 4,175
503361 무우 채칼 어떤 거 사야 하나요? 1 김장 2015/11/25 879
503360 피해자 박수현, 가해자 박근혜에 대한 세월호 특조위 조사신청서.. 3 침어낙안 2015/11/25 1,024
503359 시부모에게 나는 짜증 어떻게 풀죠?? 14 풀빵 2015/11/25 4,226
503358 갑상선항진증 (관련있는분들 봐주세요 5 2015/11/25 2,505
503357 서랍장이나 리빙박스에 옷보관할때 방충제넣으시나요? 2 옷장 2015/11/25 3,186
503356 예전에 직장에서 겪은 동료들 4 ㄱ래 2015/11/25 1,666
503355 “韓대통령이 시위대를 IS에 비교했어! 레알!” 놀란 WSJ 기.. 14 댓통령이 부.. 2015/11/25 2,440
503354 이런 인테리어 너무 부럽 1 나옹이 2015/11/25 2,271
503353 계속 흔들흔들하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7 2015/11/25 1,308
503352 천재 소녀 5 2015/11/25 2,739
503351 초2 공부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16 ㅎㅎ 2015/11/25 3,418
503350 이이제이의 실미도편 재미있네요 4 .. 2015/11/25 789
503349 예비중 수학 선행 여쭤요(내용펑) 1 .. 2015/11/25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