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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예쁘면 좋지 않나요?

조회수 : 6,321
작성일 : 2015-11-24 23:41:01
예쁘면 여자들은 질투 쩐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쓰는 글인데, 

전 그냥 그런 외모인데 주변에 예쁜 여자가 꼬이는 사주인지 항상 친구들이 엄청 예뻤거든요. 
대학교 때도 학과 최고 미인이라고 미팅하면 항상 학보 그득 쌓이는 친구도 그렇고, 
미인 대회 나가서 입상한 친구도 있고, 
심지어 외국 나와서 살때도 친구가 초미녀 (동유럽친구인데 샤를리즈 테론 닮았어요. 키는 175)  

남자라면 엄청 복받은 팔자겠지만 그건 아니고 그래도 예쁜 친구 두면 좋은점이 더 많아요. 

쟤한테 부탁하면 엄청 예쁜 애 소개팅 해준다 어찌 소문나서 굽신모드로 밥 사준다는 남자동기도 꽤 있었고, 
치킨버거 시켰는데 감자튀김 두배로 들어있길래 그 후로 앞으로 저기 주문은 너 담당 하고 매번 시키기도 하고,
같이 다녀도 예쁜 친구 옆에 가면 시선 쏠리는데 기분 괜찮거든요. 아 인기인은 이런거구나 대리 만족. ㅎㅎ 
재미있는 점은 정말 예쁜 애들은 주변 시선 의식하고 그런것도 없더라고요. 그런 시선이 당연해서 그런지 몰라도요.

하여간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IP : 178.59.xxx.1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5.11.24 11:42 PM (223.62.xxx.44)

    전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베프가 항상 저보다 훨 미인이었어요.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고 나도 저렇게 예뻐지고 싶고...

  • 2. 맞아요
    '15.11.24 11:45 PM (223.62.xxx.44)

    열등감없고 시원시원한 성격들이었기도 하구요...아예 미인이면 꼬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물론 어떤 분들은 미인이 다 그런 건 아니다 하시겠지만 제가 본 사람들 안에 한정해서요. 미스코리아같은 애들...성격이 막힌 데가 없어서 좋았어요

  • 3.
    '15.11.24 11:46 PM (121.144.xxx.173) - 삭제된댓글

    굉장한 미인 일때보단

    나랑 비슷한것같은데 좀 더 예쁜것도 같고 인기 더 많을때
    질투심 발동걸리는듯

  • 4. ..
    '15.11.24 11:49 PM (114.206.xxx.173)

    저도 같이 다니던 친구를 남자들이 참 좋아하고 쫓아다녔는데 같이 밥사준다 같이 도서관 자리 맡아준다 식으로 편리한것도 있지만 이 친구랑 다니는 동안엔 연애가 안되더라고요. 그냥 주변에 아는 남자 선후배만 득시글.

  • 5.
    '15.11.24 11:55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다 예쁜과면 여자들 쿨하게인정하지요 안예쁜게 예쁜척하면 재수없어하고 또 상대방은질투한다하고 그러더라구요 확실한미인은 여자들이 먼저인정

  • 6. --
    '15.11.25 12:10 AM (124.80.xxx.145) - 삭제된댓글

    예쁜척 있는 척 싫어하죠. 잘난척은 싫어하고 잘난건 배우고 싶고 박수쳐주고.

    남들이 관심없어하니까 자기가 나서서 자기자랑 하면 웃죠 뒤에서. 잘나면 남들이 어차피 알아주던데. 물론 전 질난쪽이 아니라 잘난 사람 찾아서 장점 배우자 쪽이지만.

  • 7. 0812
    '15.11.25 12:16 AM (14.32.xxx.28)

    제 주위 미인 친구들은 다 겉돌던데요. 성격이 사회적이지 못해서 그런가. 여자들한테는 따당하고 겉돌고 남자들이 득실댐

  • 8. 14.32.28
    '15.11.25 12:24 AM (223.62.xxx.84)

    님이 아까 욕한 동남아 친구는 안 이쁘다매요. 님 친구들은 왜 다 열등감있고 외모컴플렉스있고 따예요? 쓰는 글마다 친구들 욕이네

  • 9. 윗님
    '15.11.25 12:24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예쁘고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성 문제에요
    못생겨도 매너있는 태도, 맑은 음색, 표정, 리액션
    이 있으면 어딜가도 대접받더라고요^^

  • 10. 동감
    '15.11.25 12:26 AM (223.62.xxx.84)

    콜센터 전화받는 제 친구 리액션 목소리 정말 좋고 남녀불문 인기 많아요

  • 11. 0812
    '15.11.25 12:27 AM (14.32.xxx.28) - 삭제된댓글

    친구야 다양하게 많지요 ㅎㅎㅎ

  • 12. 0812
    '15.11.25 12:28 AM (14.32.xxx.28)

    223.62.xxx.84 무슨 망상증 있으세요 ? 친구 못났다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요.

  • 13. .....
    '15.11.25 12:38 AM (223.33.xxx.44)

    0812님. 아래에 5천명인가 읽은 글에 친구가 외모도 별로고 컴플렉스 았다고 썼다가 글 바꾸셨다매요. 왜이러셔~~

  • 14. 0812
    '15.11.25 12:40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0812님 안타깝네요
    댓글만봐도 많이 흥분된 상태로 보이네요
    그글만 봐도 그다지 문제될 만한 내용이 아닌데
    계속 다다다다 댓글 실시간으로
    올리시고..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마인드 컨트롤 좀 해보세요
    얼굴 예쁘셔도 불안정한 심리상태인
    여자 안 좋아합니다.

  • 15. 0812
    '15.11.25 12:44 AM (14.32.xxx.28)

    ㄴㄴㄴ 외모가 컴플렉스인 것 같다는 건, 이 친구가 "같이 다니면 외모이야기를 끊임없이 하고 남 외모 비하를 많이 한다는 데서"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드린거임. 글을 제대로 안읽고 까는 것만 즐기시니 제가 하나하나 설명을 드려야하는군요.

  • 16. 0812
    '15.11.25 12:46 AM (223.33.xxx.44)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이 예쁘고 전 안 예뻐요. 완전 호박 ㅎㅎㅎㅎㅎㅎㅎ 코수술 앞두고 있어요.

  • 17. 0812
    '15.11.25 12:47 AM (223.33.xxx.44) - 삭제된댓글

    암튼 제 친구들은 하나같이 성격좋고 리액션 좋고 고맙네요 저위 친구에게 억하심정 많은 글 보고나니.

    ㅇㅁ야 고맙다. 넌 안 저래서 -_-

  • 18. 0812
    '15.11.25 12:49 AM (223.33.xxx.44)

    110.70님은 수술자국이 잘 안 아물었나요? 부쩍 히스테리가.... 심리라도 안정적이셔야할텐데.

  • 19. 0812
    '15.11.25 1:00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0812님 주무세요
    그 친구분한테 먼저 아는척하지
    마시고..
    상황봐가며 행동하세요
    그게 님을 위해서 좋을듯 하네요

  • 20. 너니?
    '15.11.25 1:04 AM (1.254.xxx.204)

    친구들 무리에서 이쁜애한테 밀착붙어서 다니고 완전 성격좋은척 잘하고 주위엔 항상 이쁜애들 많아서 같이찍어 페북에 올리고 그러든데 솔.직.히. 너 친구 얼굴보고 그러는거 아는애들은 다 알고있거든 제발그러지말자

  • 21. 110.70님
    '15.11.25 1:05 AM (223.62.xxx.92)

    이제 책임이 생겼으면 오롯이 거기 집중하지 이런 데 들락거리고 글 계속 썼다 지우고...

    남자들은 신경질적이고 불안정한 여자 안좋아해요. 지금 님한테 남은 친구 몇 없는 거 봐두요

  • 22. 0812
    '15.11.25 1:08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0812님 사람은 눈치라는게 있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야 어디든지가서 살아남을 수가
    있어요
    나서야할때와 물러서야할때를
    정확히 알고 행동하셔야 앞으로
    사람들이 님 인정해줄겁니다.
    칭찬을하면 삐딱하게 듣지말고
    (난 이래서 부족하지만 속으로 생각하시고)
    고맙다 하시고요

  • 23. 110.70님
    '15.11.25 1:13 AM (223.62.xxx.92)

    교만하지 마시고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세요. 그럼 예전처럼 친구들이 떠나지 않을 겁니다. 이미 너무 많은 게 오픈된 상황에서 네이버 아이디 두개로 공탁금을 자식용돈으로 썼다느니...눈치 좀 있어보세요. 조현아가 어떻게 한방에 갔는지 유념하시고, 아끼는 사람 지키려면 입을 평소에 좀 닫아보세요.


    말이 너무 많아요

    할때와 안할때를 가리세요

  • 24. 110.70님
    '15.11.25 1:14 AM (223.62.xxx.92)

    참 훌륭한 여성이예요. 입만 좀 닫고 살면. 언젠가 집안 전체 말아먹지 않으려면 당분간 사리세요. 눈치 좀 있어 보시구요.

  • 25. 0812
    '15.11.25 1:16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0812님 그냥
    여기다 하소연글 올리시지마시고
    싹 얼굴 리모델링하세요
    글 쓸 시간 많으신거보니 대학생인듯
    한데 알바해서 하나씩 고쳐나가셔도
    좋을듯한데
    아무도 안 말립니다
    그게 님 정서상에 좋을듯 하네요

  • 26. 110.70님
    '15.11.25 1:16 AM (223.62.xxx.92)

    소중한 걸 지닌 사람일수록 몸가짐을 조심하고 사라세요. 유념하세요.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거.

  • 27. ....
    '15.11.25 1:17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조언 ^^

  • 28. .....
    '15.11.25 1:24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네. 님은 마음치료가 우선이겠네요^^

  • 29. .....
    '15.11.25 1:25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네. 님도 잃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겠죠? 행운을 빌어요~!

  • 30. 110.70
    '15.11.25 1:30 AM (223.62.xxx.62)

    모른척하길 바라면 닥치고 주무세요. 지금 호르몬 폭주시기라서 흥분상태일텐데 가라앉히시고 워워. 전 학점을 잃고 싶지 않네요. 님이 소중히 하는 것 꼭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신경증 증세가 좀 있으시던데 내원해 보시구요.

  • 31. 110.70
    '15.11.25 1:32 AM (223.62.xxx.62)

    옆에서 친구가 이름 붙여주네요. 피해망망대해증. ㅎㅎㅎ 마음 좀 잘 관리하시구요. 좀 병이 있으시던데.

  • 32. ......
    '15.11.25 1:50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님 그나마 안됐으니깐 지켜주는겁니다
    무슨 말인지 대충 아실까요?
    그런데요 이 호의가 언제까지 될지
    모르겠어요
    님에 따라 달린거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님이 저에게 말도
    안되는 무례한 태도를 앞으로
    보이신다면 제가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저도 나름 참고있으니 그거나 아세요

  • 33. .......
    '15.11.25 1:58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님병은 정말 큰거 아실꺼에요
    정신줄 꽉잡고 사세요
    잘 주무세요

  • 34. 1.254.xxx.204님
    '15.11.25 2:02 AM (178.59.xxx.13) - 삭제된댓글

    너니?라고 하셨는데 저 페북은 하는데 귀찮음 병이라 업데이트 안한지 한 3년 되었어요. 저에게는 그냥 메신저용.
    사진찍는 것도 병적으로 싫어해서. 제 공개 사진은 다 풍경사진~
    아무래도 그 너가 저는 아닌 것 같네요. ㅎㅎ

  • 35. 1.254.xxx.204님
    '15.11.25 2:02 AM (178.59.xxx.13)

    너니?라고 하셨는데 저 페북은 하는데 귀찮음 병이라 업데이트 안한지 한 3년 되었어요. 저에게는 그냥 메신저용.
    사진찍는 것도 싫어해서. 제 공개 사진은 다 풍경사진~
    아무래도 그 너가 저는 아닌 것 같네요. ㅎㅎ

  • 36. err
    '15.11.25 2:11 AM (181.28.xxx.15)

    별... 남의 글에 와서도 다른 글 작성자 지적해서 비아냥대고 싸우고 난리네요.
    원글님 지못미...
    친구가 예쁘면 좋죠. 남녀불문하고 예쁘면 좋아요.. ㅎㅎ 하지만 시샘할수도 있을텐데
    장점만 보시는 원글님이 정말 좋은 사람인거예요~

  • 37. ㅁㅁㅁㅁ
    '15.11.25 8:11 AM (112.149.xxx.88)

    예쁜사람 보고 거울보면 오징어가 보이는데..
    이런건 아무렇지않았나요?

  • 38. 110.70
    '15.11.25 10:50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님.... 저도 님이 왜 그런지 제 주변에 그간 님이 언급한 모든 글과 사진을 보여주며 얜 왜 이런 거니 했더니 저 병운 평생 간다. 저건 깊이 박힌 병이고 부모 대부터 받은 병이라 애를 낳아도 바뀌지 않는다던데 정말 그렇네요.

    님 본분에 충실하세요. 일단 지난 1/2월에 광증 심하셨을 때 여기 쓴 글과 아이피 일치하는 거 형광펜으로 표시해 두었어요

    남한테 뭐라 하기 전에 니가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아시길.

    천성이면 어쩔 수 없지만

    어제부터 님 글 몇개 읽고 저도 시작했엉
    유치한 짓 작작 하고, 조용히 사세요.

    앞으로 큰 일 일어나는 거 보기 싫으면.



    고요히 사세요. 설치지 말고.

  • 39. 110.70
    '15.11.25 10:53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호의는커녕 발레, 귀족, 도련님 이런 거에 미친ㄴ처럼 발적하며 열광하는 기질로 남한테 적대적 집착하지 마세요. 조회수 폭발적으로 올리지 마시구요. 정말 광포한 성격이세요.



    좀 조용히 삽시다? 니가 안 건드리면 다른 사람들도 안 건드려요

    너 11월1,2월에 한 것같은 집착적인 글들 다시 보이면



    앞으로 폭격 많아질 겁니다



    그놈의 아줌마같이 시끄럽고 천박한 입 좀 닫으세요

  • 40. 110.70
    '15.11.25 10:55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할일이 분명 있을텐데 반찬도 육아도 안하고 남한테 보여지는 것에 집착하며 새벽까지 인터넷하는 주부. 참....생산적이네요. 저 시간까지 ㅉㅉ

  • 41. 110.70
    '15.11.25 10:58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왠지 1년후엔 얼굴 볼 수 있겠네요. 직장도 다 알고. 그때 저한테 다 따져주세요. 저 그쪽 많이 놀러가요 ^^ 안 참으면 뭐 어쩔건데. 호의는 개뿔. 퇴근하면 올라오는 게 남 비방글인 게 지난 11-3월까지 폭주하던데.

  • 42. 110.70
    '15.11.25 10:59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조용하다가 삼일전부터 또 올라오는 비방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한번만 눈에 띄어봐라.

  • 43. 110.70
    '15.11.25 11:12 AM (223.62.xxx.78)

    안됐다고 하는 것부터 네 트래이드마크인 병적 교만입니다. 그리고 뭔 호의.

    애초에 님이 이딴 짓 시작 안했으면 저도 안합니다. 세상에 얼마나 즐거운 게 많은데 너같은 거하고 말을 합니까?

    그간 님이 뿌리고 다닌 데이타로 언론사 다니는 친구들에게 제보할 게 많으니 지금부터 입조심하고 여기에 자작글 그만 올리면 저도 안합니다

  • 44. 110.70
    '15.11.25 11:14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세상 좁고 널 현실에서 마주치며 제버하는 사람들 많단 거 알아두세요. 처신 똑바로. 현명하게. 뭐가 옳은 건지. 니가 시작했는지 내가 시작했는지, 그 흐리멍텅한 머리로 분별하길.

  • 45. .......
    '15.11.25 11:14 AM (110.70.xxx.186) - 삭제된댓글

    그새 지웠네
    입만 살아서 움직이지말고
    자격 먼저 갖춥시다.
    님이나 생산적으로 사세요

  • 46. 110.70
    '15.11.25 11:16 AM (223.62.xxx.78)

    세상은 좁고 널 현실에서 지켜보는 자가 많다, 는 것만 유념하길. 좋은 자질을 이상한 데 쏟아놓으며 웃음거리 되지 말기를.

  • 47. ....
    '15.11.25 11:20 AM (223.62.xxx.78)

    아, 더 쓰려고 군더더기 지웠어요. 할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그간 그랬듯 또 마지못해 하느라 대충 하고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사시네요.

  • 48. ....
    '15.11.25 11:22 AM (223.62.xxx.78)

    110.70 니가 전에도 그런 글 올린 의도 파악했어요. 뭐 대잔한 일 하는 것처럼 살짝 과장의 양념을 뿌려서 비교우위 점검. 정말~~ 생산적이시대요. 언제 한번 일터에서 뵈어요. 반경도 좁은데.

  • 49. ....
    '15.11.25 11:23 AM (223.62.xxx.78)

    빵쪼가리 과자 주워먹지 말고 한번이라도 가족에게 반상 한번 차려보구요. 애완견 인형놀이 하지 말고 진짜 사랑 주시구요.

  • 50. ....
    '15.11.25 11:24 AM (223.62.xxx.78)

    1년후에 복귀라 하셨죠? 작품들도 볼겸 한번 들러야겠네요.

  • 51. ....
    '15.11.25 11:26 AM (223.62.xxx.78)

    진실이 더 듣기 싫으면 인터넷에서 호의 베푸는 척하고 우월감 놀이 그만 하시구요. 국어 배울 때 과장법만 배웠는지 모든 사실 풍선처럼 부풀리기.

    니가 안하면 나도 안한다 했죠? 본분에나 충실하시죠. 주변인 끌어들이지 않으면 쥐뿔 아닌 게.



    너나 자격 갖추시죠. 입만 나불 살아서.

  • 52. ....
    '15.11.25 11:28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그만 하려 그랬는데 진짜 끝까지.



    그땐, 호의를 사장한 교만은 네 개한테나 줘버리고 그 시기에 남들은 최선을 다 하던데 넌 또 왜이리 방황을 하니. 생각만큼 행복하지 않은건가.

  • 53. ....
    '15.11.25 11:30 AM (223.62.xxx.78)

    너 하는 데 달렸어요. 오늘부터 눈에 뻔히 보이는 댓글 자작질 안하면 평화로울 겁니다. 선택하세요. 전 이만 갑니다. 할일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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