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남자친구가 결혼기념일 챙겨 주면 어떨 것 같으세요?
딸아이는 결혼할 나이고, 남자친구 사귀는 것은 알지만 아직 얼굴 본 적은 없는 사이에서요.
제가 그 딸 입장인데요, 남자친구는 뭐라도 보내 주고 싶어하는데... 저는 너무 오버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요. 결혼기념일이라고 선물도 받으면 부모님이 한번 보자고 하실 수도 있겠죠..? 아직 부모님께 인사시킬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어쨌든 점수 따 놓으면 좋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
부모님이 선물을 받고 좋아하실지 부담스러워하실지 잘 모르겠어요.
1. 다람쥐여사
'15.11.24 11:31 PM (110.10.xxx.81)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금 기다렸다가 크리스마스에 좀 맛나고 귀한 케잌하나 여자친구 편에 보내는게 좋을 듯해요2. 마누라가 이쁘면
'15.11.24 11:31 PM (175.117.xxx.235)말뚝에 절 한다더니ㅎㅎ
근데 오바같아요
아직 결혼전이구요
결혼후라도
결혼기념일은 부부 둘만 기념하는 걸로~
생일도 챙길텐데 부담입니다3. 오지랍 대단하네요
'15.11.24 11:32 PM (121.171.xxx.44)여친 부모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요?
정신나갔네요 ㅎㅎ
오버도 적당히 해야지4. ㅇㅇㅇ
'15.11.24 11:33 PM (49.142.xxx.181)제목만 읽고도 오바육바 소리가 절로 나네요.
나도 성인딸엄만데 제발 참아줘요..5. ..
'15.11.24 11:35 PM (114.206.xxx.173)부담되고 싫어요.
재 딸은 지금7년째 사귀는 남친이 있고
내후년 쯤 결혼할 계획이지만
절대 우리에게 선물 같은거 주지도 받지도 않아요.6. 아우
'15.11.24 11:35 PM (184.175.xxx.87)저도 오바육바 소리 나오네요
남자분 진짜 말뚝보고 절할 분이시네.7. 싫어요
'15.11.24 11:36 PM (211.245.xxx.178)아직 남자친구일뿐이고,
사위라 해도 싫을거같애요.8. 경험상
'15.11.24 11:36 PM (121.171.xxx.44)뭐 눅 ㅏ나한테 잘해주는건 좋은 일이지만
경험상 저렇게 경우/상식없이 오버하는 사람들 치고 끝이 좋았던 적이 없었네요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어딘가가 고장 났다는 증거9. 오바육바고
'15.11.24 11:40 PM (188.23.xxx.81)저런 남자 조심하세요. 진짜 이상해요.
상식을 모르고 정도를 넘어요. 뭔가 문제 있는 사람이고
가정환경 절대 안좋아보여요.
나설때 안나설때 구분을 못하는걸 보니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거 같네요.10. ..
'15.11.24 11:44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사위도 결혼기념일은 안챙겨요
11. ㅎㅎ
'15.11.24 11:52 PM (122.42.xxx.77)이상한 남자라느니 조심하라느니 좀 심하시네요.
여자친구 부모님께 잘 보이고 싶을수도 있죠.
다만, 이렇게 시작하면 님 부모님도 기대감이 점저 커질 수도 있고
님도 상대편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며 각종 경조사 챙기기 시작해야 해요.
나중에 서로 섭섭해하며 싸울 일 생기기 쉬워요.
안하는 게 제일 깔끔할 듯 하네요.12. 몽실군
'15.11.25 12:30 AM (118.103.xxx.69)ㅎㅎㅎ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깔끔하게 안하는 걸로 얘기하고 넘어가야겠네요 ^^;
13. 글쎄
'15.11.25 6:31 AM (221.164.xxx.184)평소 자기부모 기념일 챙기던 사람이라도
결혼하면 그만둬야
배우자가 편합니다
신혼부부도 사회생활 해야죠.
하다가 안하면 섭하고요
요즘 양가 조부모들도 계셔서
생신도챙기려면 양가 부모까지
8분인경우 많아요.
힘들죠.
지금부터 30년 변함 없이 할 일만 하세요.
뜨뜻미지근한게 오래갑니다.
결혼 축하드려요.14. .
'15.11.25 9:39 AM (125.135.xxx.121)그게 여자부담주는 짓이죠 남자도 챙기는데 여자는 그냥 넘어갈수 있나요? 지밖에 생각안하는거죠
보통 부모 결혼기념일이 언젠지도 몰라요15. ..
'15.11.25 11:39 AM (58.29.xxx.7) - 삭제된댓글그래도 어쨌든 점수 따 놓으면 좋지 싶기도 하고
----그 점수 따서 머하시게요
딸 평생 시부모 결혼기념일까지 챙기면서 살게 하고 싶으신가요
그 집으로 시집을 꼭 보내고 싶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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