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이 이쁜데 30대 후반에서 40대라면
아저씨 손님들이 많이 올까요?
호프집같은 물장사는 여자 외모 영향이 크다길래 물어봅니다.
여사장이 이쁜데 30대 후반에서 40대라면
아저씨 손님들이 많이 올까요?
호프집같은 물장사는 여자 외모 영향이 크다길래 물어봅니다.
치근덕거리는 정신나간 아저씨들 오겠죠
30대 후반에서 40대가 없는 손님 끌만큼 예쁘면 얼마나 예쁘다고........
못생긴 사장네보다야 손님이 있겠죠
하지만 호프집은 분위기 좋고 안주 맛있는 집이 갑입니다
당연하죠.예전동네 정육점 아저씨가 잘 생겼는데 아줌마들 바글바글..물론 고기도 좋았음.
미스코리아 임지연 같은 여자라도
고고하게 앉아만 있으면 손님들이 들끓을까요
봉규 하는 할배들 앞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몸도 흔들어줘야 손님이 끊이질 않겠죠 ㅡㅡ
미스코리아 임지연 같은 여자라도
고고하게 앉아만 있으면 손님들이 바글바글 할까요
봉규 같은 할배들 앞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몸도 흔들어줘야 손님이 끊이질 않겠죠 ㅡㅡ
소간지가 호프집한다면 매일가고 싶어요~
미스코리아 임지연 같은 여자라도
고고하게 앉아만 있으면 손님들이 바글바글할까요
봉규 같은 할배들 앞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몸도 흔들어줘야 손님이 끊이질 않겠죠 ㅡㅡ
아는 언니가 이쁜데
가정의 보탬이 되고자 호프집 차렸다
부부싸움 엄청하더니
작년 이혼했습니다 ㅠㅠ
모든 영업의 기본은 호감가는 외모죠
손님들 수준이 중요해서 가려서 받아야 됩니다.
행실이 나쁜 손님들은 요령껏 오지 않게 해야 하고
분위기를 편하면서 안전하게 해야 하고요.
미모보다 화술이 더 중요합니다.
손님들에게 좋은 대화 상대가 되면 단골들이 늘어나요.
품격이 떨어지는 손님은 적당히 잘라내고요.
손님들 수준이 중요해서 가려서 받아야 됩니다.
행실이 나쁜 손님들은 요령껏 오지 않게 해야 하고
분위기를 편하면서 안전하게 해야 하고요.
미모보다 화술이 더 중요합니다.
손님들에게 좋은 대화 상대가 되면 단골들이 늘어나요.
중년 아저씨들 찝적거리기 좋아해서 잘 될겁니다.
갑자기
무슨 술집차린다는 어떤 모여자가 생각나서리
결론은
이쁜여자가 호프집사장이면 온갖 남자들,똥파리들
포함해서
추파에 시달리는건 아예 일상이 되는거죠
중년남들은 많이 오겠네요
내친구는 얼굴반반한 친구랑 동업으로 술집하다가 깡패꼬여서 두달만에 팔고 그만뒀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