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그래도 생리 일주일전쯤에나 하루이틀 그러고 말았던것같은데,올해는 정말 품목도 다양해지고
사고 싶은게 어찌 그리 쉴새없이 새록새록 생기는지...ㅠㅠ
옷에만 집중했던 예전과는 달리 품목도 다양해져서 그릇은 브랜드별로,소형주방가전,겨울되니 다운점퍼,부츠,캐시미어울니트...
애태우다 하나 사고나면 개운한듯한 느낌은 그때뿐 며칠후엔 또다른 품목들을 인터넷에서 혹은 오프라인샵에서
찾아보고 있네요.
어디 마음 집중할만한 거리를 하나 찾아야하는데 관심거리가 오로지 쇼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