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한적하고 좋네요ㅎ
살짝 심심할때도 있지만 점점 익숙해진달까요
외모비교 경제력 비교?안당하니 삶이
왠지 평화로워졌어요..^^
나는 나대로 최선으로 살래요
늙어가는 내모습도 받아들이면서요
카톡단체방은 나왔지만 언제든 일대일로
얘기할수있으니 나쁘지않죠
단체방은 쉼없이 얘기가 오가니 은근 피곤하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방나오고 모임안나가니
ㅡㅡ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15-11-24 22:40:25
IP : 125.179.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15.11.24 10:45 PM (175.209.xxx.160)저는 모임 몇개 되는데 그리 외모, 경제력 비교하고 그런 사람 전혀 없는데요,,,제가 운이 좋은가봐요.
2. ...
'15.11.24 10:50 PM (122.37.xxx.25)아니 윗분은 어머 난 안그런데 호호호 라는 댓글을 이런 글에 꼭 달고 싶으세요...???
원글님! 그 기분 잘 알거 같아요.
평화의 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톡방에 꼭 끼어야해 이런 법은 없으니까요~
필요해지면 또 모였다 헤어졌다 하게 되더라구요~3. ..
'15.11.24 10:55 PM (114.204.xxx.212)저도 그런거ㅜ안해요
카톡은 소리도 없애서 보고싶을때 보고요4. 일단 모임에 들어간후에
'15.11.24 10:55 PM (211.245.xxx.178)모임 성격을 봐서 아니다 싶으면 저도 나와요.
단촐해진대신에 정말 마음 맞는 사람만 남아서 좋아요.ㅎㅎ
또 개인적으로 가끔 보고 싶을때 연락하면 되니까 저도 좋더라구요.
정말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만 연락하니까요..ㅎㅎ5. ㅋ
'15.11.24 11:22 PM (116.41.xxx.115)첫댓글러 넌씨눈 ㅡㅡ
6. 핑
'15.11.24 11:26 PM (14.47.xxx.89) - 삭제된댓글첫댓글 진짜 해맑
7. 메디
'15.11.24 11:49 PM (125.177.xxx.193)ㅋㅋㅋㅋ저런 첫댓글러같은 사람 때문에 단톡방이 피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