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좀 많이 순둥이지만 똑똑하다는 얘기도 거의 들어요..
근데 항시보면 피해자쪽이에요..ㅜ
오늘도 집에 잘 와서는 갑자기 시무룩해보여서 왜시무룩해보이냐그러니 친구가 만든종이를 구겼다고 서럽게우네요..ㅠ
우리애는 왜이런걸까요.ㅠ
동생땜에 많이 놀아주지못하는 애미로서 맘이 아프네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생 아들내미가 항상 당하는쪽이에요..ㅠ
ㅠ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5-11-24 15:22:48
IP : 218.48.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15.11.24 3:23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그럼 많이 놀아주셔서 자신감을 주세요.
데리고 놀아주면서 자신감 업 시킨후에
어린이집 보내요.2. ....
'15.11.24 3:40 PM (107.167.xxx.63)자신감이 없어서 그래요.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항의를 못하죠. 집에서 엄마가 혼내지말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3. 제가
'15.11.24 3:50 PM (218.48.xxx.67)좀 많이 혼내는편이에요..ㅠ
아빠가 워낙 오냐오냐해서요..
자신감을 많이 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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