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현 좋네요 ㅋㅋ
앞으로 유행어 될거 같아요. ㅋㅋ
첨듣는디???
너무 없어보임
고졸이나 지방대일듯
너무 없어보임
훌러덩훌러덩~
친정 엄마가 많이 쓰시던 말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전 7,80년대 분위기가 느껴져요.
엄마뿐 아니라 예전에 흔하게 들었어요.
저 46세...
휘이익~~~ 휘이익~~~~
찬바람 부는 소리
진짜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엄마가 저 어렸을 때 "퀫션마크" 란 말 자주 쓰셨던 것 같아요.
나중에 커서 알고 보니 퀘스천마크....
추억돋네요.